NMC 윤여규 원장 취임 1년…"진료수입 100억 증가"
- 이혜경
- 2012-11-30 11:22: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월 평균 환자 4만2000명 늘어 전년대비 6% 상승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윤여규 원장은 30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합리적인 진료비로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공공의료 모델"이라며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이 신개념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윤 원장은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NMC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진료실적과 연계된 성과연봉 도입 ▲서울대병원과 협진교수 시스템 도입 ▲서울대병원 윤재일 교수, 민양기 교수, 가톨릭대 이광우 교수 영입 ▲건강검진센터 오픈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2011년 대비 2012년 현재 100억원의 진료수입 증가를 이끌어 냈다.
NMC가 공개한 월별 진료수입 및 환자수 자료에 따르면 외래진료 수입은 지난해 19억2200만원에서 22억9900만원으로 3억7700만원이 증가했으며, 입원진료 수입은 지난해 34억1200만원에서 38억9700만원으로 4억8500만원 증가했다.
이 같은 진료수입 성장은 환자 증가로 이어졌다. 월평균 일일외래 환자가 2만6407명에서 2만8554명, 입원환자는 1만3278명에서 1만3681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공공의료분야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윤 원장은 "공공의료사업단 조직 신설로 기존에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공공보건의료기획팀, 다문화가족진료팀, 북한이탈주민팀, 국제보건의료팀, 재난응급의료팀 등의 관리를 일원화 했다"며 "공공의료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도 이바지 했다"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NMC 올해 의료급여환자 비중은 23.7%로 작년대비 2000명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원지동 이전 문제, 진료센터화 등 해결해야할 숙제도 남아있는 상태다.
윤 원장은 "원지동 이전 문제는 2005년부터 이야기 나온 핫 이슈였다"며 "보건복지부와 많은 논의가 있었고, 부지 문제만 해결되면 신축 이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증외상센터 건립, 감염병 센터 확대 운영 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진료과별 진료체계를 환자중심형 진료센터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국립의료원, 원지동 이전 대비…외상시스템 구축
2012-02-07 17:11
-
국립의료원 윤여규 원장 취임…"공공의료 책임"
2011-12-09 11: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4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5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6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7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8[특별기고] 데이터가 바꾸는 제약 산업의 미래
- 9정확도 넘어 생산성…딥노이드 생성형 AI 상용화 드라이브
- 10"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 한의사협회장 청와대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