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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원로 약사 송년의날' 50여명 참석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달 30일 여의도 한강선상뷔페크루즈에서 '제6회 선구자 송년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날에는 만 65세 이상 원로약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양덕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구자 송년의 날에 여러 선배님께서 많이 참석해 주신 점에 감사한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선배약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2012-12-02 21:59:21김지은 -
의협 대의원회 "정부의 의료계 폄하 묵과 못해"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2일 임시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료계 폄하를 비난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의원회는 "정부가 공단을 통해 의료계가 수용 불가능한‘총액계약제와 성분명처방을 주장함으로서 2013년도 수가협상을 결렬시켰다"며 "반복되는 정부의 이러한 행태가 새롭지 않으나, 도저히 방관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의원회는 "동네의원과 중소병원은 극단적 저수가와 규제일변도의 문제 뿐 아니라 대형병원과의 무한경쟁과 지자체의 선심행정에 따른 보건소와의 경쟁에 직면해 상당수의 병·의원이 존폐의 기로에 설 정도로 경영악화 상태에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원칙에 따른 최선 진료를 할 수 없어 의사로서의 자긍심마저 사라졌다는 입장이다. 대의원회는 "의료에만 전념해야할 의사들이 국민에게 죄송하게도 휴업투쟁을 하게 한 책임은 2000년 의약정합의를 지키지 않고 의약분업재평가도 거부한 정부에게 있다"며 "비대위가 추진하는 대정부투쟁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적극 공감하며,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투쟁에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미래세대를 위해 올바른 의료제도 확립을 위한 노력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정부가 의료계의 목소리를 계속 무시하고 폄하하려고만 한다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태의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면서 올바른 의료제도 정립을 위한 신념을 지킬 겠다는 뜻을 밝혔다.2012-12-02 17:59:05이혜경 -
고대 의전원 학부모들 의학발전기금 2천만원 기부고려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한희철)은 최근 의전원 10& 8729;11학번 학부모회로부터 '의학발전기금'으로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한희철 의학전문대학원장, 이홍식 교무부원장, 류임주 연구교류부원장 기부자 이창순 학부모 총회장겸 10학번회장, 박진희 학부모부회장, 이정숙 학부모, 11학번 장무경 학부모회장, 김경희 학부모부회장, 진인숙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학발전기금은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기숙사 건립을 위한 건축기금으로 마련돼 사용할 예정이다. 이창순 학부모회장은 "의대 및 의전원 기숙사 건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편리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부모들과 학교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희철 학장은 "이 기부금이 의학도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위한 큰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의학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2012-12-02 16:08:08이혜경 -
강동경희대병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웹진 'for you'로 전자사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New Paradigm of Korean Medical Service'로 홍보물 부문 한국사보협회장상을 받았다. 전자사보 'for you'는 현재 3만5000여명에게 구독되고 있으며 모바일 홈페이지(m.khnmc.or.kr)를 통해 ePub 형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블릿 PC는 물론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홍보물 'New Paradigm of Korean Medical Service'은 강동경희대병원이 선보이는 환자 중심의 신개념 의료 서비스와 양한방 협진, 변화와 도약을 위한 창조적 도전 'VISION 2015'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문서 원장은 "환자의 편에서, 환자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매진하는 강동경희대병원의 노력이 스며들어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2-12-02 16:01: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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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일본 적십자병원 친선학술교류 세미나 개최단국대병원(원장 박우성)이 1일 일본 교토 제2적십자병원 신경외과팀을 초청해 신경외과 친선학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뇌혈관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교환하고 뇌혈관질환 치료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교토 제2적십자병원 신경외과 히로시 텐진 교수팀이 방문, 뇌혈관질환으로 입원 치료중인 환자 치료과정 및 뇌혈관질환에 대한 양 병원 의료진의 학술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팀이 뇌동맥류와 뇌동정맥루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뇌혈관조영술 및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시술이 생중계로 시연되면서 일본 의료진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질문을 받았다. 김영준 교수는 "이번 친선 학술교류를 시작으로 양 병원간의 최신 의료기술 교환과 의료진 상호 연수 등 뇌혈관질환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12-02 15:57:29이혜경 -
의정부성모 박종범 교수, 현대한국인물사 등재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연구부원장)가 지난 10월 한국민족정신진흥회에서 발행한 '현대한국인물사'에 등재됐다. 한국민족정신진흥회는 1945년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및 학계 등에서 국가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들을 선정해 해마다 보감으로 발간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의학 부문에 있서 척추 분야에서 기초 및 임상연구와 수술 등 학술활동들을 인정받아 2005년에 이어 2회 연속 등재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박 교수는 2008년에도 국가상훈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국가상훈인물대전인 '현대사의 주역들' 인물편에 의학계의 주요 인물에 선정돼 수록된 바 있다.2012-12-02 11:39: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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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박사, 대한수부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CM충무병원(이사장 이도영) 부원장인 이상훈 박사가 지난달 23~24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창립30주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최근 이 박사가 전문학술지를 통해 '상완골 외측 상과염에서 체외충격파 치료와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의 임상 결과에 대한 정향적 무작위 비교 연구'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세계 정형외과학회 최고 학술상인 '니어 어워드'에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박사는 "연구는 팔꿈치 통증의 과거 치료들의 오류점을 발견하고 새 치료법을 사용해 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자평하고 내년도 미국 정형외과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12-02 11:34: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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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경북 청도서 '무의촌 의료지원' 봉사경북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청도군 산동면에서 '무의촌 지역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체결한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협약의 두 번 째 공식행사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과 등 10개과 의료진 48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주민 400여명이 무상진료를 받았다. 백운이 병원장은 "대구 경북지역의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앞으로도 건강관리 예방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의료지원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2-12-02 09:38: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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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인천 후보 4인 "내가 최고 적임자"이번 약사회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 인천시약회장 후보들이 정책토론회에서 맞섰다. 1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진행된 '직선 4기 지부장 선출 정책토론회'에서 '조석현·김용호·송종경·오희종(기호 순)' 4명의 후보는 격론을 펼쳤다. 이번 인천지부장 후보들은 '집행부 대 반집행부'의 양상으로 현 송정경 회장과 나머지 후보들 간 대립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각 후보별 기조연설 내용과 쟁점 질문, 답변 사안에 대해 정리해본다. ◆ 조석현(기호 1번) 후보 조석현 후본는 기조연설에서 "지난 2월 임시총회에서 지부장 불신임 안건이 제기됐던 이후 인천시약사회는 회장과 총무, 한두명의 임원만이 회무에 나서며 사실상 휴면상태를 유지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회장 한명만으로 명맥만 유지되고 있는 현 집행부, 유효기간이 다 된 현 집행부가 인천시약의 현주소"라며 "대부분의 회원들은 희망의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참고 견뎌왔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약권수호는 약사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라며 "범죄자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있는 약사들도 국민 중 하나라는 것을 정부에 알려나가고 신나는 약국을 만들기 위해 약사회가 돕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어진 후보들 간 상호질문 중 인천약사를 위한 정기방송의 목표와 추진방향 등을 묻는 질의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회원들 간 소통의 원활화를 위해 방송을 생각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현안 등이 있을 때 회원들이 참여를 못하고 소통을 못한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회원들이 서로간의 소통을 하고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스튜디오 등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용호(기호 2번) 후보 김용호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약사사회는 지난 3년 동안 계속되는 현안 속에도 대처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개개인의 회원들이 짐을 짊어질 것을 강요하고 있다"며 "전의총, 청구불일치 조사, 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에 대해 인천시약사회가 고민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잠재적 불법 집단으로 몰리고 있는 약사 회원들에게 이제는 위로와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라며 "현 집행부는 그러한 면에서 비전제시와 소통에 무능했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지금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이며 그 중인공이 바로 저라고 생각한다"며 "위기의 시대인 약사사회에 강력한 업무능력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소통의 부재를 해결할 대안을 묻는 질문에 김 후보는 "소통을 위해 필요한 덕목은 진정성과 경청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목소리에 열심히 귀 기울일 수 있는 강력한 회무 추진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종경(기호 3번) 후보 재선에 도전한 송종경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완벽하지 않고 부족함도 있지만 회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는 무엇보다 합리적인 결론을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항상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회원의 이익을 위해 회무를 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약사법 개정안 통과로 인한 회원들의 좌절과 분노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천은 전국에서 약 슈퍼판매 관련 최초로 거리투쟁을 했고 항상 선봉에 섰지만 더 이상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싸우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이제 약사사회가 내부분열을 하기 보다 국민과 함께하는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회원들의 약국 경영 활성화를 통해 처방전 없이도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경영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 밝혔다. 이어진 상호 토론 중 투명한 회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묻는 질문에 송 후보는 "현 집행부에서는 총회집 자료를 통해 각 위원회별 사업내용과 회계 등을 제시해 왔지만 앞으로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 회원들이 모두 열람할 수 있도록 오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오희종(기호 4번) 후보 오희종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상비약 편의점 판매 관련 전향적 협의 과정에서 대약 집행부의 오점은 씻을 수 없다"며 "의료민영화, 일반인 약국개설 등 산적해 있는 문제들에 대해 집행부의 대처가 중요한 만큼 지도자 선택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약 집행부에서 전향적 협의를 통해 약국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가져왔다고 했는데 약은 나갔지만 성분명 처방, 선택분업, 대체조제, 리필제 어느 것 하나 가져온 것은 없지 않는냐"고 따져 물었다. 오 후보는 이어 "지부의 회무도 중요한 시점인 만큼 수많은 회무 경험과 인생경험으로 바탕으로 당선이 되면 회원들을 충분히 받들고 대관업무 등을 통해 회원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 중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묻는 질문에 오 후보는 "일반약은 약사들의 경영 수입과 직결돼 있는 문제로 동네약국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부 내 관련 TF팀을 만들어 평균 약가 조사, 감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2-12-01 23:37:07김지은 -
조찬휘 "신상신고율 임기내 70%로 올린다"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절반에도 못미치는 약사 신상신고율을 임기내 7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1일 신상신고율 배가 프로젝트와 대약 회무 묵은 때 벗기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먼저 유휴 약사면허 재사용 등 약사직능 활성화 사업과 학계 재직 약사 신상신고 독려 등을 통해 현재 50%에 미치지 못하는 약사 신상신고율을 임기내 70%까지 끌어 올려 6만 약사 모두가 주인이 되는 약사회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대본부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사업비 총괄예산제를 위원회별 책임예산제로 변경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 예산낭비를 줄여나가겠다고 소개했다. 선대본부는 이를 통해 약사인력 증가율에 비해 저조한 약사 신상신고율을 높이고 비효율적 예산낭비를 줄여 약사회비 3만원 인하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언급했다. 선대본부는 대한약사회 회무는 20세기 과거형에 머물러 있다며 회무의 묵은 때를 벗겨 내겠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대약 정관과 각종 규정을 개정해 업무의 적정을 기하고 동시에 개혁을 완수해 대약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2012-12-01 18:15: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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