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약, 약국 커뮤니케이션-영양요법 주제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약국 커뮤니케이션과 영양요법 상담을 주제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5일 회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연수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모연화 강사의 '약국 커뮤니케이션'과 오성곤 강사의 '면역 이해와 관련 영양요법 상담'을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2024-09-09 09:02:21강혜경 -
의협 "2025년 의대증원 백지화해야 협의체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여당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25년도뿐만 아니라 2026년도 의대 증원 계획도 백지화하고, 2027년도 정원부터 논의해야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8일 "2025학년도 증원을 중단하지 않으면 내년에 (의대생) 7500명을 가르칠 방법이 없고, 또 수천명이 휴학하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그러면 2026학년도 원래 정원(3059명)도 제대로 못 뽑을 가능성이 많다"며 "전공의(인턴·레지던트)·의대생의 요구를 받아들여 현장을 정상화시키고, 신뢰할 수 있는 논의 구조를 만들면 2027년부터 의대 정원을 논의하는 게 가능하다. 그 전엔 논의가 의미 없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정부가 (의대 증원과) 같이 내놓았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가 어떻게 적용되냐에 따라 의료 현장과 체계도 달라진다"면서 "필수의료 정책을 포함해 과학적 논의가 가능한 정원이 빨라야 2027년부터"라고 밝혔다.2024-09-08 19:17:44강신국 -
송파구약, 추석 앞두고 관내 복지단체 5곳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강미, 이사 박경아)는 지난 6일 추석을 앞두고 매월 정기후원하고 있는 관내 복지단체 5곳을 방문했다. 도담하우스,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 잠실종합사회복지관, 하상바오로의 집, 한빛청소년재단 등을 방문해 지원금과 물품을 후원했다.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금과 과일, 라면 등을 전달했다. 복지관의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잠실사회종합복지관에서 요청한 송파구재가 복지연합회(12개 기관소속)의 2024년 ‘행복한 동행 너나들이’ 사업에 응급지원키트 12세트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안전하고 행복한 힐링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정기 후원 5곳에 명절을 앞두고 연 2~3회 비정기적인 격려 방문도 실시하고 있다.2024-09-08 14:38:02정흥준 -
한약사 문제 이슈화될까...약사회 용산 시위에 쏠린 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 문제에 불이 붙었다. 방아쇠가 된 것이 보건복지부의 현장조사와 행정처분 조치다. 대한약사회가 복지부에 한약사 개설 약국으로 전문약이 유통된 데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복지부가 217곳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61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조사대상 가운데 28%에 해당하는 한약사 개설 약국에 행정처분이 내려지는 것이다. 한약사단체에 따르면 현재 61곳 가운데 5~6곳이 보건소로부터 행정처분과 관련한 통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처분 범위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약국을 방문해 처분 등과 관련한 설명을 하겠다는 내용의 통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30일 복지부 발표 이후 9월 1일 약사회는 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에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정부는 한약사 문제를 방관하지 말고 해결해야 하며, 한약사들 역시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조제·판매를 중단하라는 것이다. 기세를 모아 약사회는 내주 월요일인 9일부터 대통령실 앞 1인 시위에 나선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오전 8시부터 첫 주자로 나서 16개 시도지부와 함께 이달 30일까지 릴레이 시위를 진행하게 된다. 최광훈 회장에 이어서는 박정래 시도지부장협의회장(충남약사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최광훈 집행부가 대통령실 앞 1인 시위를 진행하는 것은 2022년 6월 화상투약기 저지를 위한 장외투쟁에 이어 두번째다. 약사회는 "복지부가 작년 국정감사에서 항히스타민제와 경구피임약은 한약사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얘기했지만 지금까지 관련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면서 "대통령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로 용산으로 결정했고, 행정부의 관심을 촉구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전문약 취급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처분 이외 일반약도 업무영역을 명확히 해 처벌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에 단속 등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당사자인 한약사단체도 대책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약사회는 7일 긴급회의를 열고 맞대응 시위 등 대책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자칫 금천소재 한약사 개설 약국 앞 약사·한약사간 맞불 시위가 재현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해관계자인 약사회에 당사자인 한약사회간 맞불 시위가 진행된다면 문제의 시급성과 심각성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또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와 관련한 법률 검토 등에 속도를 내는 한편 전국 약국에 한약사 문제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함으로써 시민들이 약사와 한약사 등을 각각 알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한약사 문제가 일회성 이슈몰이가 되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우세하다. 특히 선거용으로 활용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약업계 관계자는 "약사회가 복지부에 한약사 전문약 취급 문제를 제기하고, 관련한 조사와 처분이 이뤄지는 데 대해서는 고무적인 일이다. 다만 약사회와 한약사회가 올해 연말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선거국면용으로 한약사 문제가 활용돼서는 안될 것"이라며 "행정처분과 궐기대회, 1인 시위 등 일련의 과정이 케케묵은 한약사 문제를 푸는 디딤돌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9-06 17:42:25강혜경 -
성북구약, 신규 개설약국 11곳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상반기 신규 개설약국 11곳을 방문해 약국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 구약사회는 약사 가운, 약국 활용 물품,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2024 약국관리 가이드북, 약사업무수첩 등도 전달했다. 특히 약국위원회에서 제작한 '바닥이 매우 미끄러우니 주의하세요'라는 내용의 미끄럼주의 부착판과 손조심 아크릴 부착판도 함께 전달했다. 최명숙 회장은 "최근 약국에서 미끄러진 환자가 약국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약국 내 낙상주의 안내 및 경고 문구 유무에 따라 배상 책임비율을 적용한다는 판례에 따라 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또한 출입문에 혹시 모를 손가락 끼임등 사고를 대비해 주의고지 의무를 이행하기위한 아크릴판도 함께 전달했다“고 말했다. 손조심 아크릴 부착판은 전 회원에게 배포 예정이다. 최 회장은 "힘든 경제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약국경영 활성화와 회원 고충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신규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24-09-06 17:23:49정흥준 -
"분회자랑 콘테스트 만세" 강동구약, 별밤 페스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데일리팜 주최 제2회 전국 약사분회자랑 콘테스트 만세!" 전국 약사분회자랑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강☆약 별밤 페스타'로 다시 한 번 회원들의 단합 기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5일 한신포차 길동점에서 오후 7시부터 치맥데이 행사인 강☆약 별밤 페스타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신민경 회장은 "치열했던 투표를 거쳐 수상한 대상의 영광을 다시 한 번 공유하고, 산적한 약업계 현안과 경영에 지친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첫 행사였는데 1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좋은 행사를 기획하고 열심히 홍보하며 회원들과 하나되는 기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사회가 주축이 돼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김위학 서울 분회장협의회장(중랑구약사회장)이 참석했으며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의약품 품절 사태 등에 대한 자유로운 정책 토론도 진행됐다. 또 강동구밴드동호회 GPS mi~mo의 축하공연, 원거리 방문자 찾기, 가위바위보 우승자 가리기, 손발력 테스트 등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돼 재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2024-09-06 15:28:42강혜경 -
성동구약, 조제료 할인·복약지도 미실시 민원사례 공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반별 약국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한약사 문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4일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유효기간 경과 일반약 판매, 조제료 할인, 복약지도 미실시 등 민원 발생 사례 등을 공유하고,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 한약사 약국 개설과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김영희 회장은 "추석휴일지킴이약국 사전 조사 및 철저 운영에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는 10월 말까지 시행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회원 문화복지를 위해 전회원 가을 여행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2024-09-06 14:59:33강혜경 -
대구 동구약, 신규 개국 약사들과 회장단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구 동구약사회(회장 양경숙)는 지난달 21일 상반기 신규 개설 약국장들과 회장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구약사회는 약국 운영하며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약사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 구약사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양경숙 회장은 “신규 약사들과 만나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모임을 계속 이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24-09-06 11:52:23정흥준
-
"헷갈리는 패키지로 오투약"...병원약사 요청에 잇단 개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수액제 라벨 색상 개선부터 전문약 유사패키지 변경, PTP 낱알 인쇄 변경까지 병원약사들의 환자안전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제약사와 협회, 타 직능단체와의 조율도 필요한 문제지만 작년 신설된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 손은선 초대 센터장(세브란스병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 또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약사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약학대학 교육 과정에서부터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영 2년차에 접어든 센터지만 기초 수액제 3사와 라벨링 색상을 통일하는 성과를 거뒀고, 패키지 디자인과 정제 성상변경, 백신 라벨 개선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손 센터장은 “2년 동안 바쁘게 진행돼왔다. 1년 간의 조율 끝에 수액라벨색상을 개선했고, 앞으로도 병원약사회 얘기를 들어 생산에 반영하겠다는 결론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다”면서 “그동안 오투약을 줄이기 위한 패키지 개선은 병원마다 개별적으로 목소리를 냈지만 센터 신설 이후 정제된 의견을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 센터장은 “오투약은 연차와는 크게 상관이 없이 발생한다.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자동화도 이와 관련이 있다”면서 “병원에서도 약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어벽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돼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식약처 주도로 만들어진 협의체에서 의견을 제시해, 여드름 치료약에 가임기 복용주의 문구를 강화하는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제약사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협회와 글로벌의약산업협회에 PTP 포장약 인쇄에서 낱알마다 약품명과 유효기간을 인쇄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손 센터장은 “제약사들도 여러 이유로 불가능한 상황들이 많다. 일방적인 제안보다는 제약사와 조율을 해서 가능한 범위로 개선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제약사 간담회를 통해서 위험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패키지 개선 요구 외에도 다양한 안전사고보고가 이뤄지고 있다. 약사 주도로 환자안전 강화가 이뤄지고 있어, 약대 교육과정에도 관련한 약사 역할의 중요성이 담겨야 한다는 의견이다. 손 센터장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에 약사가 메인으로 활동할 것이다. 학생 ??부터 시작돼야 하는 활동이다. 하지만 현재 약학교육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서 “최근 세브란스에서는 간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관련 강의나 실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약대 교과목에도 반영될 필요가 있다. 이들이 결국 공공기관이나 제약사로 가서 개선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4-09-06 11:16:09정흥준 -
병원협회 "필수·응급의료 공백 우려, 대국민 홍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가 필수·응급의료 공백 우려 등과 관련해 대국민 홍보를 펼친다. 병원협회 홍보위원회는 6일 오전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2차 홍보위위원회를 열고, 장기화되고 있는 의정사태로 인한 병원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필수·응급 의료 공백 우려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은 "의정사태 장기화로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로 인해 대학병원은 현재 극한의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의료체계 붕괴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대국민 인식 개선에 집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위원회는 또 회지 발행 보고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회의에는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과 권정택(중앙대학교병원장)·이재학(허리나은병원장) 홍보부위원장, 노홍인(상근부회장)·박진식(세종병원이사장)·한창훈(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장)·지규열(연세하나병원장)·박혜경(사무총장) 홍보위원 등 8명이 참석했다.2024-09-06 10:55:42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약가제도 개선 향방은?…제약, 복지부와 협의 기대감
- 2P-CAB 신약 3종 작년 수출액 258억…글로벌 공략 시동
- 3'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4대웅-유통, 거점도매 간담회 무산…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 5명인제약 순혈주의 깼다…외부 인재 수혈 본격화
- 6셀트 1640억·유한 449억 통큰 배당…안국, 배당률 7%
- 7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8동성제약 강제인가 가시권…이양구 전 회장 "항소 예고"
- 9"약국 경영도 구독 시대"…크레소티 올인원 패키지 선보인다
- 10약사회, 조제료 잠식 금연치료제 반발…제약사 "차액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