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 송용 초대전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갤러리 스칸디아는 6일부터 24일까지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표현의 자유'라는 주제로 송용 작가 초청 전시회를 개최한다. 송용 작가의 작품은 산이나 나무 여울의 흐름이나 집들 그리고 꽃이나 과일 등을 산수화의 묵향이 배어있는 듯 짙은 명암에 묵직하면서도 은은함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장미'등 31점이다. 송용 작가는 조선대 문리대 미술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한국미협 고문,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고문, 한국수채화협회 고문, 무진회 고문, 강남미술가협회 고문, 목우회 자문위원, 신작전 자문위원, 세계미술교류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17회 개인전과 현대미술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한바 있다. 이번 전시기간 내 얻어진 전시회 수익금은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금으로 사용 할 예정이다.2012-12-09 12:26:14이혜경 -
울산대 김준성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울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준성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페이 TICC에서 개최된 제 4회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전 세계적으로 소아비만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회에서 김준성 교수는 소아 청소년 비만 환자들의 내장비만과 지방간 발생의 원인에 대한 연구로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2010년 미국 연수기간에 라틴아메리카와 흑인 비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이들 비만 청소년들은 내장지방 조직에서 분비되는 염증성 아디포사아토카인의 혈중 농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이와 함께 내장 비만 조직과 지방간의 비율도 증가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김 교수는 "이 연구로 소아 청소년 비만과 지방간 환자들의 예방과 진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디포사이토카인 억제 및 비만치료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는 아시아와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의 소아 소화기 및 영양학 분야의 교수, 전임의들이 연구 논문들을 제출하고 구연, 포스터 등의 형태로 발표한다. 한편 김 교수는 2010년 3월부터 1년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 소아비만 연구센터에서 연수를 했으며, 지난 9월에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소아소화기영양학 Masterclass 과정을 수료, 현재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학술위원,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2012-12-09 12:20:46이혜경 -
충남대병원, 노사 임금·단체협약 체결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7일 송시헌 원장과 최범석 충남대병원 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사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이 개최됐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8월 17일 2012년 임금·단체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7차의 본 교섭, 6차의 실무교섭과 수차례의 실무집중교섭을 통해 지난달 21일 '2012년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잠정합의안'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30명 가운데 70%인 65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526표, 80%의 높은 득표율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노사합의는 원만한 협상에 의해 최근 8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이 성사됐으며,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과 비정규직 및 야간근무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복리후생 확대 등이 합의안에 담겼다.2012-12-09 12:01:08이혜경 -
경북대병원, 환자 어울림 마당 '사랑의 페스티발'경북대병원이 지난 6일 환자와 보호자 초청 어울림 마당을 열었다. 추운 겨울을 맞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유니메딕스, 메디코리아가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회는 양원경 씨가 맡았으며, 가수 장윤정 씨, 윙크, 라피네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도 직접 장기자랑에 나서 호응을 얻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소아병동 환아에게는 사전에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백운이 경북대병원장은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 더울어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7시에는 외래접수동 1층 로비에서 가수 김현철 씨를 초청한 토요타 자선병원 콘서트를 연다.2012-12-09 11:51:57최은택
-
강남세브란스, 법무부와 범죄피해자 치유지원 MOU법무부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치유 지원 목적으로 설립된 스마일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센터가 범죄피해자들에게 제공하는 심리치유와 의료지원 기능이 한층 더 전문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2-12-09 11:04:19최은택
-
인하대병원 '협력 의료기관 초청 세미나' 개최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 6일,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2012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11월 25일,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에 선정됨에 따라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골든타임' 사수와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승림 원장은 "지역사회 협력 의료기관과 진정성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운영 성패 또한 체계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 병원 재활의학과 정한영 교수의 '권역 심뇌혈관질환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한 발표와 심장내과 우성일 교수의 'Antiplatelet Agents in PCI Era;에 대한 강연 등이 있었다.2012-12-09 00:24:45김정주
-
의정부성모-관내 소방대 중증외상 네트워크 구축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 권역응급의료센터는 6일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와 관내 119소방대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증외상환자 네트워크 구축에 공감대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훈 병원장과 보직자와 최경호 응급의료센터장, 최세민 응급의학과장, 조항주 중증외상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이강일 경기북부 소방재난 본부장과 관계자, 경기북부청사 보건위생과 김혜숙 계장, 119소방대원 등 총 77명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의 의료발전을 위해 소방본부와 긴밀한 협조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양 측은 의정부성모가 경기북부 중증외상환자 치료 거점병원으로서 긴밀한 협조 필요성에 공감했다. 병원 측은 Heli-EMS(항공구급 서비스)등 다중출동 서비스를 구축하고, 중환자용 구급차에는 구급대원 3인 탑승을 추진하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2012-12-09 00:16:26김정주
-
김종환 후보 "대약과 충돌하던 회무관행 개선"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그동안 고질적으로 대한약사회와 충돌해왔던 회무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8일 전체 약사사회에서 서울시약사회가 갖고 있는 권리와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가 거대지부로서 대약과 반드시 협조해야할 때 권리 찾기에만 몰두했다는 지적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누가 대한약사회장이 되더라도 향후 대약 정책에 대한 지원과 비판을 적절하게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 3년은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 처방, 일반인 약국개설 및 원내조제 저지 등 중대한 현안이 직면해 있는 만큼 정책적인 협조와 비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가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거대 지부인 만큼 약사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대한약사회와 전체 회원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2012-12-08 08:23:47강신국 -
"부동층 움직인다"…박-조, 저인망으로 훑어약사 유권자 부동층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또한 선거 바람이 불지 않아 투표율을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30%로 정도로 추정되는 부동층이 어느 후보를 선택 하느냐가 당락을 좌우할 변수이기 때문에 각 캠프도 부동층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선약국에서 선거 바람이 크게 불지 않았고 각 후보간 이전투구 양상의 선거전이 진행되면서 투표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비개국 유권자 투표용지가 자택으로 배송된 것도 투표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하는 변수다. 역대 직선제 중 최고 투표율은 2003년 33대 대약회장 선거로 78.5%을 기록했다. 이후 34대 선거 77.6%로 보합세를 유지하다 35대 선거(보궐)에서 66.3%로 급감했다. 이는 보권선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36대 선거 투표율은 72.7%로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 선거 투표율은 유권자들의 무관심과 자연 감소율을 감안하면 70%대 벽이 무너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박인춘 캠프 관계자는 "70%를 기준으로 약 3~5% 정도 투표율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투표율이 떨어지면 어느 후보에게 득이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조찬휘 캠프 관계자는 "우편투표 특성상 투표율이 급격하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 "70% 기준으로 ±3% 정도는 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선관위측도 우표투표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보궐선거보다는 높고 직전 선거보다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각 캠프는 이탈표 방지와 부동층과 비개국 표심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각 캠프의 가장 유용한 선거전략은 전화홍보다. 저인망식 유권자 체크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결국 각 캠프별 인맥, 조직싸움에서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모 캠프 인사는 하루에 150여통의 전화를 걸며 지지후보 선택을 설득하고 있다. 1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캠프별 총력전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2012-12-07 21:24:58강신국 -
의원, 토요일 휴무 공식적으로 유보됐지만…의원급 의료기관 토요일 휴무가 잠정 연기됐지만 오늘(8일) 3주차 휴무를 개인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원들이 있어 진료 정상화가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전국 의사회원들 대상으로 서신문과 함께 대정부투쟁 지침을 새롭게 내보냈다. 비대위에 따르면 전면 휴·폐업 투쟁은 정부와 협상 기간 동안 잠정적으로 유보할 계획이지만 상황에 따라 단체행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다. 비대위는 "단체행동 돌입 시 비대위에서 세부 실행지침을 결정해 별도 고지를 할 것"이라며 "회원여러분의 투쟁 노고를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주차 토요일 휴무까지 참여한 의원들 가운데 일부가 3주차 토요일 휴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 A개원의는 "이미 2주차 토요일 휴무와 함께 직원들과 환자들에게 12월 8일 토요일도 쉴 것 같다고 공지를 했다"며 "휴무 소식에 개인 약속을 잡은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주 동안 토요일 휴무를 진행한 결과, 환자들 스스로 주중에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는 개원의도 있었다. 경기도 B개원의는 "환자들도 토요일 휴무에 익숙해졌는지 주중방문이 늘었다"며 "2주 쉬는 동안 새로운 것을 배워보고 가족과 시간을 보낸 탓에 당분간 토요일 휴무를 지속해볼까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11월 24일 실시된 제1단계 토요휴무 투쟁에 52%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12월 1일 제2단계 토요휴무는 60.28%가 동참했다.2012-12-07 18:28:16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7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8"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