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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 겨울철 골절 건강강좌 개최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7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과 겨울철 골절 예방과 치료'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정형외과 김영호 교수는 "골다공증은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가 골절되면 빠른 시일 내에 수술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특히 낙상으로 인한 골절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겨울에는 춥다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 쉽게 발생하므로 노약자와 골다공증 환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2012-12-10 10:35: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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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지역 반포종합복지관 연말행사 후원서울 서초구약사회(직무대행 유창하)는 지난 6일 반포종합복지관이 개최한 '사랑과 감사의 밤'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반포종합복지관은 저소득층 어린이와 어르신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과 어린이공부방 등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구약사회는 지속적으로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반포종합복지관소재 우면동 공부방에 신발장과 책, 걸상 교체를 후원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구약사회 권영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2-12-10 10:31:51김지은 -
김종환 후보 "약사 전문성, 사회에 환원해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사회가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대안과 전망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0일 선거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드는 시접에 앞으로 약사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후보는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직능의 전문성이 전체 건강보험 재정절감에 기여해 범사회적인 인정을 받아야 한다"며 "약국경영 활성화를 토대로 약사·약국을 경제적으로 안정화하고, 동시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약료서비스로 전문성을 향상시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약사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약사사회의 위기는 보건의료체계 내에서 약사 역할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환자로 신뢰 속에서 약사 전문성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약사 전문성이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러한 전문성을 재생산할 수 있는 대가를 이끌어내 약사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개국 중심의 약사회에서 벗어나 병원·제약·유통·공직약사 등 각 직역을 아우를 수 있는 약사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2-12-10 09:22:36강신국 -
고대의료원,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 자선 콘서트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과 GIC(Global Imaging Care, 대표 허주영)는 22일 저녁 6시 충만한교회(일산시 대화동)에서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윤도현, 박완규, 백지영, 아이비, 리쌍, 소향씨 등 한국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며 김용만, 김원희씨가 공동으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이날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아이티 심장병어린이 수술비 마련을 위해 쓰여진다. 고대의료원과 GIC는 2010년 아이티에 대지진이 발생하자 긴급 구호팀을 현지에 급파한 이후 총 5번의 의료봉사를 시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의료수준이 낙후되어 있는 아이티의 심장병 어린이 들을 치료해 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10년간 매년 20명씩 심장병 어린이를 수술할 예정이며, 심장병 어린이중 중증도가 높은 절반정도의 환자는 한국에서, 나머지는 국내 의료진이 아이티를 방문해 치료하기로 했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은 www.giclove.com, www.interpark.com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입장권 가격은 R석은 7만원, S석은 4만원 이다. GIC(Global Imaging Care)는 국내외 환자를 대상으로 안면기형 무료수술 등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국내 유일 외과의사 중심의 의료봉사 NGO단체다.2012-12-10 09:15:31이혜경 -
당뇨병·비만 잡을 '마이토카인' 세계 첫 규명당뇨병 치료에 있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삼성융합의과학원) 이명식·김국환 교수팀, 가천의대 최철수 교수는 세포 기능 및 대사 조절에서 자가포식의 역할에 대한 연구 결과를 이 분야 권위지인 네이처 메디슨 온라인판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2010년 이명식 교수팀을 글로벌 연구실로 지정하고 연간 5억원씩 9년간 총 45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이다. 자가포식이란 생명공학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른 개념으로, 우리 몸의 세포가 통째로 생사를 반복한다는 이해를 뒤집고 세포를 이루는 소기관의 생사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생명공학적 원리를 말한다. 즉, 세포 내 소기관이 사멸과 재생을 반복하면서 세포 전체를 죽게하거나 재생시키게끔 하는 것이다. 특히 자가포식 이상으로 세포 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으로부터 분비되는 Fgf21이라는 물질이 그동안 존재할 것이란 추정만 있었을 뿐 누구도 존재 사실을 규명해 내지 못했던 '마이토카인(mitokine)'이란 것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가포식에 대한 연구 자체가 미진한 상태에서 자가포식의 이상에 따라 분비된 마이토카인이 체내 대사 변화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밝혀내면서, 대사장애에 따른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금까지 사용돼 왔던 당뇨병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기전인 자가포식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가포식 기능이 이상 반응을 일으키게 되면 세포내 소기관 중 핵심인 미토콘드리아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 때 스트레스를 받은 미토콘드리아는 이에 대한 항진반응으로 마이토카인을 분비하면서 체내대사를 조절하려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고 체중과 지방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자가포식 기능을 인위적으로 조작한 쥐와 그렇지 않은 쥐를 비교한 동물실험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 자가포식 기능이 정상인 쥐에 비해 조작을 가한 쥐의 인슐린 저항성은 최대 75% 가량 감소했다. 체중 역시 3분의 1 정도 감량이 이뤄졌고, 지방은 절반 가까이 빠졌다. 마이토카인 분비에 관여하는 자가포식 기능을 조절할 수만 있다면, 앞으로 인슐린 저항성 문제로 생긴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질 수 있다는 의미다. 또 환자 상태에 따라 세포보다 더 작은 단위까지 치료를 할 수 있게 돼 아예 병을 일으키는 원인 또한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명식 교수는 "자가포식 분야가 병의 근원을 찾아 치료하는 쪽으로 미래 의학의 패러다임 전환을 불러올 것으로 믿는다"면서 "남은 연구를 통해 실제 환자 치료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12-10 09:08:00이혜경 -
박 "진료에만 전념하는 구조"…문 "적정수가 보장""의사들이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 "공단, 심평원 개편으로 정책결정 과정에 전문가 참여 구조 만들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신장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등 6개 학회가 최근 여·야 대선후보에게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개혁 방안을 공개 질의했다. 6개 학회는 "국내 보건의료시스템은 1977년 국민소득이 1000달러에 불과한 시기에 만들어진 의료 보험을 근간으로 현재까지 큰 변화 없이 그 틀을 유지하고 있다"며 "2만3000달러인 현재 보험으로서의 기능을 거의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큰 틀에서 보건의료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6개 학회는 "의료시스템 개혁 혹은 변화에 있어 의료 현장 전문가의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며 "특히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박근혜 후보캠프와 문재인 후보캠프에서 학회 측에 서면 답변을 해왔다. 박 후보캠프는 "의사들이 다른데 신경 쓰지 않고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정부나 정치권, 일방의 제도개혁이 아니라 의사들을 비롯한 보건의료계 전반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료인, 국민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의조정위원회 심의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법정 국고지원 수준의 보장,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통한 공평한 보험료 부담, 의약품 등 지출비용 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국가 투자를 늘리겠다는 의견 또한 덧붙였다. 박 후보캠프는 "건강보험 수입 증대를 실현, 공급자에게 정당한 비용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입자와 공급자가 합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캠프 또한 보건의료전문인의 참여 확대를 약속했다. 문 후보캠프는 "보건의료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해 보건의료전문가의 책임있는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며 "공단과 심평원을 개편해 정책결정 과정에 관련 학회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의료기술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후보캠프는 "신의료기술 도입과 급여화 결정과정에서도 의학적 타당성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료수가 정상화를 위한 '적정진료에 따른 적정보상체계 마련' 공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문 후보캠프는 "양질의 적정진료를 하는 병의원일수록 수익을 올리는 보상체계로의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의학적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됐음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는 의료서비스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차등화해 탄력적으로 급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2-12-10 06:44:42이혜경 -
박인춘 후보 "시간은 충분, 꼭 투표해 주세요"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가 시간적 여유는 충분하다며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10일 "이번 선거가 유례없는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구태의연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 회원들의 선택에 혼선을 초래한 면이 있지만 회원들의 한표 한표가 모여 향후 3년 미래를 책임질 대한약사회장을 뽑게 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마지막까지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약사회는 여타 직능 단체와 달리 회원 직선제를 운영하고 있고 70% 중반대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지만 달리 보면 25% 정도의 회원은 소중한 권리행사를 포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이뤄지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는 유효하다"며 "시간적 여유는 충분하다.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2012-12-10 05:16:30강신국 -
조찬휘 캠프 "신문고 제도로 소통회무 실현"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약사 신문고 제도 도입 등 회원소통 7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10일 선거운동기간 회원들의 최우선 바람이 약사회와 일선 약사들 간의 소통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회원의 직접 회무참여와 소통에 대한 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이를 위해 '21C형 약사신문고 제도'를 도입해 카카오톡, 트위터, Facebook등 SNS를 활용한 상시 소통 추진채널을 구축하게다고 약속했다. 선대본부는 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들은 소통 전담 임원이나 담당 상임이사가 신속하게 답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신문고에 올라온 회원들의 의견에 대해 해당 임원의 동영상을 통한 설명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아울러 ▲정기대의원총회 주말 개최 ▲청년약사 대의원 총회 참여 확대 ▲전국분회장회의 연2회 개최 ▲회원과의 대화의 날 ▲소통 전담임원 배치 ▲병원·제약·유통·공직약사의 회무참여 ▲회무와 회계의 공개와 투명성으로 회원들의 참여와 소통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2012-12-10 05:15:56강신국 -
부산대 약대, 지역 약사대상 실무실습 설명회부산대 약학대학(학장 임동순)은 지난 6일 삼성화재 대강당에서 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녀부터 시행될 약대 실무실습교육 대비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산대 약대 교육목표와 비전, 교과과정 등을 설명하고 전반적인 실무실습교육의 운영과 준비상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부산대 약대 윤정현 교수는 "이번 설명회는 약학대학과 실무약사들이 6년제 약학교육에 대한 목표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약학교육의 파트너로서 양질의 학생교육을 위하여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 회장과 이원일 경남약사회 회장, 류환선 한국병원약사회 부& 8228;울& 8228;경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2012-12-09 12:45:26김지은 -
부산대 약학교육연수원, 165명 수료생 배출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교육연수원(원장 임동순)은 지난 6일 부산대 약대에서 165명의 교육생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수원은 지난달 1일부터 6주과정 '소화기계 질환의 약료-기본교육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부산대 약학교육연수원은 부울경 지역 약사들의 평생교육과 임상약학 교육자 양성을 위해 2010년에 개원했으며 약사들이 환자 중심의 양질의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약물요법 전문가로서의 직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신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연수원 측은 총 2회에 걸친 프리셉터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 총 70여명의 수료자들을 배출했으며 수료 약사들은 향후 소정의 절차에 의해 부산대 약대 프리셉터로 지원이 가능하다. 부산대 약대 관계자는 "앞으로 임상약학 교육 이외에도 약학대학 교과과정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사회약학, 의약품행정 연구 및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2012-12-09 12:37: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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