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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야권단일후보와 정책협약 잇달아 체결보건의료노조와 야권단일후보들간 정책협약 체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1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한데 이어 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와의 정책협약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문 후보와 노조의 정책협약식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진행됐다. 문 후보 측에서는 정세균 선대위 상임고문(전 민주통합당 대표), 이용섭 정책위원회 의장, 이목희 선대위 기획본부장(국회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이용득 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노조에서는 유지현 위원장, 한미정 부위원장, 김숙영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맺은 정책협약은 총 5개항으로 구성됐으며 ▲건강 불평등과 의료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의료민영화 반대 ▲의료비 본인부담 연간 100만원 상한제를 통해 병원비 걱정 없는 보편적 의료복지 실현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개편 ▲보건의료확충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중소병원과 지방병원의 인력수급 해결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 및 간병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이날 협약체결과 함께 문 후보 측은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가톨릭중앙의료원 해고자 복직, 남원의료원 파업사태 타결, 이화의료원 노조탄압문제 등을 적극 해결 등 노사관계안정에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노조는 17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정책협약식에서는 ▲건강불평등과 의료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의료 민영화 반대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100만원 본인부담 상한제 ▲빅4 병원 독과점 체제와 수도권 환자 쏠림 현상을 극복 등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2012-12-17 10:05: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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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이후 50대 여성, 척추압박골절 조심해야여성들의 경우 40대 후반에서 50대가 접어들면 우울한 생각이 들 수 있는 시간인 폐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폐경기 이후 여성들이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질환인 척추압박골절이다. 구로예스병원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 중 척추골절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40대에서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여성 보다는 남성이 높게 나타났다. 예스병원을 방문한 4328명중 척추골절 진단을 받은 환자는 8.7%인 377명이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그 중 40~50대가 215명인 57%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73%가 넘는 157명이 4-50대 여성인 것으로 분석돼 40~50대 여성들의 척추압박골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이나 외부의 심한 충격으로 척추뼈가 정상보다 주저 않거나 찌그러져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상태는 말하는데 폐경기 이후 여성들은 골밀도가 떨어지기 때무에 작은 외부의 충격에도 뼈가 잘 다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50대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척추골절 빈도가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도 척추골절이 일어나는데 남성들은 지나친 흡연등으로 파골 세포의 수명을 증가시켜 골밀도가 감소, 척추압박골절 질환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 척추압박골절의 증상은 척추 자체가 불안정하거나,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꿀때 통증이 생긴다던지 혹은 걸음걸이가 부자연 스럽고 근육통이 잦거나 기침이나 재치기때문에 통증이 심해졌다면 척추압박골절을 의심하고 전문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척추압박골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대부분 골다공증 질환이 있는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골밀도가 줄어들어 뼈의 내구성이 약해지면서 쉽게 뼈가 골절되기도 하고 뼈를 지탱해주는 근육과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척추관절이 불안정하게 되면서 발생하기도한다. 척추압박골절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는 증상을 유발하는 활동을 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약물과 물리치료 보조기 사용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줄어들지 않을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 분리증 현상이 심하게 나타날 경우 척추 마디를 고정시켜주는 척추고정술을 시행해 어긋난 척추의 뼈를 바로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스병원의 성주용 원장은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신경손상은 물론이고 2차적인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며 "중증 이상의 압박골절인 경우 척추체성형술 등의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2-12-17 08:4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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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약대 개국동문회, 신규 임원진 모임 가져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기금관리위원회와 자문 위원회는 지난 3일 오후 신규 임원진 간 논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문회는 회관건립기금에 대한 효율적 운용과 기금조성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2012-12-17 08:41:00김지은 -
'우리는 조찬휘 사람들'…대약임원 후보는 누구?제37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조찬휘 당선인의 킹 메이커는 누구일까? 이들은 자천타천 거론되는 차기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핵심요직에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먼저 중앙대 약대 출신들의 면면을 보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부장, 분회장, 대약 임원 등 경력이 화려하기 때문이다. 무려 10년만 '정권 탈환'이기 때문에 줄 서 있는 인사가 한 두명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먼저 권혁구 약사공론 주간, 문재빈 전 대약 부회장은 조찬휘 당선인의 선배다. 그러나 선거전 전면에서 활동해 대약 회무 참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조 당선인 동기들 중에서는 임영식 서울 강동구약 총회의장, 박석동 전 대약 홍보이사 등의 중용이 유력하며 정명진 전 대약부회장, 이경옥 전 서울시약 부회장도 대약 입성이 점쳐진다. 조 당선인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정찬헌 약사와 선거 캠프 대변인 역할을 했던 한갑현 약사, 유대식 전 강남구약사회장, 정덕기 중랑구약사회장, 임준석 전 종로구약사회장, 이규삼 전 서초구약사회장,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 박영달 전 의왕시약사회장, 양덕숙 마포구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 부회장도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장재인 약사 등도 새 집행부 참여가 유력한 인사들로 분류된다. 비 중대 인사들을 보자.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단연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서울대)이다. 이미 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맡아 조 후보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또 막판 지지선언으로 조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권태정 전 심평원 상임감사(동덕)도 집행부 참여가 유력하다.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성대)의 행보도 관심거리다. 여기에 조선남 파주시약사회장(이대),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숙대), 홍순용 한약조제약사회장(덕성), 서영준 경기도약 부회장(조선대), 문상돈 전 대전시약사회장(원광대), 윤명선 대약 정책기획단 부단장(덕성), 이병준 전 중랑구약사회장(경희대), 정남일 성북약사회장(영남대), 강효숙 과천시약사회장(영남대), 이영민 전 서울시약 총회부의장(조선대), 노숙희 전 충남약사회장(이대) 등도 집행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여기에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중 이승용, 성소민 약사도 캠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조 후보가 공약한 젊은약사 상임이사 투입의 1순위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조 당선인은 조직개편을 공약했기 때문에 50여명에 달하는 현 상임이사진 수술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결국 들어갈 자리는 줄어들 수밖에 없어 조 당선인이 적재적소에 어떤 인사를 기용할지 관심거리다. 또 조 당선인은 당선 인사말에서 "뜻을 달리했던 약사들도 개혁노선에 동참하는 유능한 인재가 있다면 임원으로 발탁하겠다"며 '탕평인사'를 밝혀 현 집행부 인사도 임원진 후보군이다.2012-12-17 06:44:58강신국 -
영등포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열고 한해 결산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 위원장 최임숙)는 최근 신도림 디큐브시티 삿뽀로에서 4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올 한해를 결산했다. 회의에 앞서 주재현 회장은 "약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약사위원회 왕성한 활동으로 약사회 회무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기 부회장도 "여약사 위원들의 많은 협조로 많은 인보사업을 전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임숙 위원장은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진행된 인보사업에 대한 보고와 '사랑의 벚꽃길 걷기 데이트', 외국인 무표투약봉사 등 일년 동안의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보고했다. 회의를 마친 후 여약사 위원들은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아이다'를 관람했다.2012-12-16 23:21:16강신국 -
고양시약, 연말 'Merry Rice Christmas' 행사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4일 사회참여팀(박종명·현석국·최일혁 부회장) 주관으로 자선기금을 출연해 크리스마스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양지역 15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밥 한끼 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Merry Rice Christmas'라는 슬로건으로 20Kg 쌀 45포(200여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박종명 부회장은 "집행부의 마지막 임기에 고양노인재가복지재단 산하의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150여명에게 쌀을 전달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함삼균 회장은 "집행부 마지막 인보사업으로 쌀 전달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매울 기쁘다"며 "위원회 연속사업으로 진행하면 좋겠다"고 전했다.2012-12-16 23:08:19강신국 -
인천 남구약,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 동참인천 남구약사회가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에 동참했다. 남구약사회 전현 윤리이사(건강드림약국)는 지난 13일 적십자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에 참여, 적십자 봉사 회원 30여명과 릴레이식으로 쌓아둔 연탄을 각 가정으로 옮겼다. 사랑의 연탄나누기는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로 독거노인, 실직자와 그 가족, 끼니를 거르는 아동과 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남구약사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탄 1000장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지원했다.2012-12-16 22:58:55강신국 -
강원도 선관위, 이경복 당선자에 당선증 전달강원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이경복 제33대 회장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경복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회원여러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3년간 회원 화합과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경복 당선자는 원주 출신으로 원주고등학교와 강원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원주에서 약국을 개설해 22년간 근무하고 있다. 또 현재 강원도약사회 부회장, 원주시약사회 회장, 원주횡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감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이사, 법무부 범죄예방 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2012-12-16 17:04:10김지은 -
경남도약, 상임이사진 총사퇴…"회원뜻 받들겠다"경남약사회장선거 결과와 관련 경남약사회 상임이사 17명이 총 사퇴 의사를 밝혔다. 경남약사회 상임이사진은 선거 다음날인 14일 저녁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담긴 회원의 소중한 뜻을 받아 들인다며 집행부 총 사퇴서를 제출했다. 경남약사회 상임이사진은 "늦었지만 약사회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상임이사진은 회원여러분께 무릎 꿇어 용서를 구하고, 회원과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총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임이사들은 또 "약사회 선거에 담긴 회원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며 "집행부는 야만적 정권의 약사 죽이기를 위한 약사법 개악의 반대투쟁에 최선을 다해 투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사진은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지부장 선거의 결과에 담긴 회원여러분의 민의는 실패한 투쟁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상임이사진은 "차기집행부는 더 개혁적이고 능력 있는 분들로 구성해 주시길 차기 당선인께 부탁드리며 그 동안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물러간다"고 했다. 경남약사회 상임이사진은 정문준 총무위원장, 황성웅 윤리위원장, 오준희 정책위원장, 조미옥 보험위원장, 고윤석 학술위원장, 백승재 연수교육위원장, 최종석 약국위원장, 문귀수 홍보위원장, 박성민 대외협력위원장, 김선광 여약사위원장, 황혜영 여약사부위원장, 김정관 한약위원장, 이옥선 근무약사위원장, 강혜경 병원약사위원장, 류길수 정보통신위원장, 김지혜 환경위원장, 임수희 보건위원장 등이다.2012-12-16 16:52: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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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여약사위원회에서 2012년도 결산보고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2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메그레즈룸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결산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자선다과회 결산 보고를 진행했으며 인보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방안 모색과 회원 복지에도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하고 집행부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임하기로 했다.2012-12-16 16:47: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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