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찬휘 사람들'…대약임원 후보는 누구?
- 강신국
- 2012-12-17 06:4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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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캠프 인사 위주 전망…최종 결정은 조 당선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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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조찬휘 당선인의 킹 메이커는 누구일까?
이들은 자천타천 거론되는 차기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핵심요직에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무려 10년만 '정권 탈환'이기 때문에 줄 서 있는 인사가 한 두명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먼저 권혁구 약사공론 주간, 문재빈 전 대약 부회장은 조찬휘 당선인의 선배다. 그러나 선거전 전면에서 활동해 대약 회무 참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조 당선인 동기들 중에서는 임영식 서울 강동구약 총회의장, 박석동 전 대약 홍보이사 등의 중용이 유력하며 정명진 전 대약부회장, 이경옥 전 서울시약 부회장도 대약 입성이 점쳐진다.
조 당선인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정찬헌 약사와 선거 캠프 대변인 역할을 했던 한갑현 약사, 유대식 전 강남구약사회장, 정덕기 중랑구약사회장, 임준석 전 종로구약사회장, 이규삼 전 서초구약사회장,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 박영달 전 의왕시약사회장, 양덕숙 마포구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 부회장도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장재인 약사 등도 새 집행부 참여가 유력한 인사들로 분류된다.
비 중대 인사들을 보자.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단연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서울대)이다. 이미 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맡아 조 후보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또 막판 지지선언으로 조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권태정 전 심평원 상임감사(동덕)도 집행부 참여가 유력하다.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성대)의 행보도 관심거리다.

여기에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중 이승용, 성소민 약사도 캠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조 후보가 공약한 젊은약사 상임이사 투입의 1순위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조 당선인은 조직개편을 공약했기 때문에 50여명에 달하는 현 상임이사진 수술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결국 들어갈 자리는 줄어들 수밖에 없어 조 당선인이 적재적소에 어떤 인사를 기용할지 관심거리다.
또 조 당선인은 당선 인사말에서 "뜻을 달리했던 약사들도 개혁노선에 동참하는 유능한 인재가 있다면 임원으로 발탁하겠다"며 '탕평인사'를 밝혀 현 집행부 인사도 임원진 후보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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