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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의사회 학술대회 앞두고 멘토링 공고제29차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봉옥)가 내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를 앞두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5일 1차 멘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선배 여의사와 예비 여의사들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시간이다. 프로그램 주제는 의료분야와 의료 외 분야에서 여의사로서의 역할, 사회인으로서의 삶의 자세 등으로 꾸려진다. 김봉옥 조직위원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여의사의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외 많은 여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멘티 모집은 추후 별도 공고가 있을 예정이며, 멘토 추천 또는 지원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76-7708) 혹은 이메일(scientific@mwiaseoul2013.org) 문의하면 된다. 멘토 모집 마감은 오는 22일까지다.2012-12-17 18:08:59이혜경 -
치위생사·치과기공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 국시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16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19개 시험장에서 2012년도 제40회 치과위생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국가시험 및 서울 등 전국 3개 지역 3개 시험장에서 제40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40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경우 5355명의 응시대상자 중 5284명이 응시, 98.7%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대전(99.9%)으로 집계됐다.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광주· 제주(97.9%)로 나타났다. 제40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의 경우 1577명의 응시대상자 중 1535명이 응시해 97.3%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대구(98.3%)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응시율은 보인 지역은 서울(96.6%)로 집계됐다. 제40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의 경우 4131명의 응시대상자 중 4052명이 응시, 98.1%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지역이 98.9%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제주지역이 91.7%로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였다. 제40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의 경우 3,330명의 응시대상자 중 3226명이 응시, 96.9%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역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광주지역이 9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구지역이 9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물리치료사 및 방사선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2013년 1월 9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2-12-17 16:26: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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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 선수, 건국대병원에 1500만원 기부서희경(26·하이트진로)프로 골프 선수가 14일 해외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건국대병원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서희경 선수는 "지난해 기부한 기부금으로 심장병을 앓던 아이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는 소식을 건국대병원으로부터 들었다"며 "기부가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금이 또 다른 심장병 환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일 서희경 선수의 기부금으로 건국대병원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은 필리핀 환아를 담당하는 파우비아 의사도 참석했다. 한편 서희경 선수는 2010년 12월에도 건국대병원에 해외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2012-12-17 13:46: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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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KB국민은행 홍릉지점과 기부 약정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14일 의료원장실에서 KB국민은행 홍릉지점과 기부 약정식을 갖고 발전기금 2000만원을 수령했다. 기부약정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김운호 경희대학교 성금캠페인위원회 사무총장, 김명래 KB국민은행 홍릉지점 지점장, 심일성 KB국민은행 홍릉지점 부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 홍릉지점은 지역 의료발전에 기여하고자 경희의료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으며, 이에 의료원은 환자 치료와 연구에 기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기부 약정식을 계기로 KB국민은행 홍릉지점과 의료원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2-12-17 13:28:55이혜경 -
서남병원장에 김준식 전 부원장 임명서울시 서남병원은 병원장에 김준식 교수(정형외과)가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김준식 병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지방공사 춘천의료원 정형외과 과장, 혜민병원 부원장 겸 한국인공관절센터 부소장을 역임했다. 이화의료원 교수로서 서남병원에서는 진료협력센터 센터장, 진료부원장으로 일해 왔다. 전공은 인공관절시술, 관절염이다. 김준식 교수는 수술을 비롯한 임상능력, 병원경영능력 등 다양한 실무경험과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두루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준식 병원장은 "건강백년을 선도하는 시민의 병원으로서 서울시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공공의료의 바람직한 미래를 열어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2-12-17 13:23:06이혜경 -
약국, 약 부작용 보고 병원과 어깨 나란히의약품 부작용 보고 사업에서 약국도 대형병원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17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내년도 지역약물감시센터 계약대상자가 확정됐다. 계약대상자는 총 22곳으로 대형병원 21곳에 대한약사회가 포함됐다. 계약이 확정된 병원을 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경북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단국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이다. 내년도 지역약물감시센터에 배정된 예산은 총 19억8000만원으로 약사회에는 연 9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전체 부작용 보고 건수 중 약국 신고건수는 1% 미만이었다. 약사회의 지역약물감시센터 배정으로 약국신고 건수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미 약사회는 PM2000 등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의약품 부작용 보고 기능을 탑재했다. 복잡했던 부작용 보고를 손 쉽게 하기 위해서다. 약사회는 다른 청구 프로그램에도 부작용 보고 기능 탑재을 지원할 예정이다.2012-12-17 12:24:58강신국 -
이은경·전은경 교수, 암연구조성금 대상논문 선정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이은경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전은경 교수의 연구과제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 현(縣)의 암연구조성금 대상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은경 교수는 암 발생에 있어 마이크로RNA(miRNA)의 기능 역할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인'‘Functional interplay of miRNAs in anti-cancer drug resistance'를 주제로 우수상을, 전은경 교수는 폐암 환자에서 알림타에 대한 반응과 대사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연구인 'Germline polymorphisms of metabolizing enzyme for folic acid : The association with treatment efficacy of pemetrexed in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됐다. 암연구조성금 사업은 재단법인 후쿠오카 현 튼튼한 건강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암예방사업의 하나로서, 국제적으로 우수한 암 연구에 대해 연구 조성금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총 46회, 493건의 연구과제를 선정, 지원해 왔으며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했다.2012-12-17 11:04: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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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당선인 인수위 가동…위원장에 권태정씨대한약사회장 조찬휘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조 당선인은 오는 18일 인수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며 인수위 위원장에 권태정 전 심평원 감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에는 서국진, 문재빈 씨가 자문위원으로, 권혁구 약사공론 주간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에는 권태정 전 감사와 부위원장에는 이영민(상임), 김대원 씨가 내정됐다. 간사는 한갑현 약사가 담당한다. 인수위는 18일 상견례를 갖고 위원회 활동기간, 활동방향 등에에 대해 논의하고 인수위원 명단도 곧 확정할 예정이다. 한갑현 약사는 "본격적인 회무 인수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18일 상견례 이후 위원회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2012-12-17 10:59:49강신국 -
서울성모병원, 면역억제제 먹지 않는 이식 성공국내 의료진이 처음으로 신장과 조혈모세포를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이로서 연간 1600여건 이뤄지는 신장이식 수술 환자들이, 수술 후 평생동안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희망의 길이 열렸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내과 양철우·정병하, 혈관외과 문인성·김지일,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이종욱·김희제 교수팀은 만성신부전으로 혈액 투석중인 류기연 씨(남·38)에게 누나 류은미(43) 씨의 신장과 골수 이식을 동시에 진행, 면역관용을 유도하는데 성공했다. 면역관용이란 수혜자가 공여자의 이식장기에 대하여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면역상태를 말한다. 지금까지 장기를 이식 받으면 환자의 면역 시스템이 이식받은 장기를 공격하는 거부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했다. 하지만 면역억제제를 오래 복용할 경우 당뇨, 고관절 괴사 등의 부작용의 위험이 있었다. 의료진은 면역관용을 유도하기 위해서 누나의 신장과 조혈모세포를 함께 이식하여 류씨가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했다. 골수이식을 통한 장기이식에서의 면연관용유도는 최근 미국 하버드의대, 노스웨스턴 대학을 중심으로 시도되는 최첨단 이식술로 국내에서는 서울성모병원에서 국내최초로 성공했다. 장기이식센터장 양철우 교수(신장내과)는 "면역억제제가 필요없는 장기이식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향후 면역억제제를 감량하여 최종적으로 약제를 끊는 과정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양 교수는 "큰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시도된 이번 이식은 우리나라 의료계의 큰 획을 긋는 역사적인 일로 기억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고난이도 이식을 시행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김희제 교수(혈액내과)는 "신장이식 수술을 앞두고 이식전 조치, 방사선 치료 등으로 환자의 건강이 약해진 상태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을 더욱 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시이식 수술은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이 주관하고 복지부의 지원으로 추진한 의료 신기술 사업이다.2012-12-17 10:52:29이혜경 -
제주중앙병원, 제주도 내 의과대학 설립추진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김덕용)이 제주도내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학교법인 설립허가신청서를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 측은 의대 설립 이유로 "제주의대가 1998년부터 2011년까지 368명의 의사를 배출했지만 제주도 지역에서 근무하는 의대 졸업생은 3명 안팎"이라며 "제주의대 만으로 인력난을 해결할 수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단은 "의대를 설립하면 학생들을 제주도 자체에서 교육 시켜 4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게 할 것"이라며 "서울 등 대도시와 대형병원 쏠림현상으로 제주지역 의사 기피현상의 악순화을 끊을 것"이라고 밝혔다. 4년 의무복무라는 조건 대신, 재단 측은 40명 정원의 의대 및 의전원 학생들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대학설립에 필요한 자금 및 인적 활용 등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재단 측은 대학설립에 필요한 자금은 김덕용 이사장과 가족들의 재산을 사회환원차원에서 투자하며, 부속병원과 교수진 등 인적자원은 현재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는 중앙병원(223병상)과 2013년 2월 개원 예정인 S-중앙병원(650병상)을 부속병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병원 소속 의료진을 최대한 활용해 교수진으로 채용하고, 최소 필요한 기초과목교수들은 신규 채용할 뜻도 밝혔다. 재단 측은 "농어촌 주민과 생활이 어려워 교육 받을 권리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인재들에게 교육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 의대는 41개로 매년 3000여 명의 의사가 배출되고 있다. 하지만 대도시 쏠림현상으로 의사 불균형 현상이 벌어지자 보건복지부는 정원외 입학으로 선발해 국가가 학비를 전액 지원한 뒤 졸업하면 5년간 특정 의료취약지에 의무적으로 근무토록하는 장학의사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2012-12-17 10:15: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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