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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건캠퍼스, 통합실험동물위령제 개최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동규)은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희생된 동물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자 121일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제 8회 연건캠퍼스 통합 실험동물위령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먼저 실험동물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갖은 후, 각 기관별 소개 및 업무현황 보고로 이어졌다.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목적으로 희생된 실험동물을 추모하는 동영상 상영 이후 각 기관 대표 교수와 연구원이 위령제 제단에 나와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령제 제단에는 돼지머리 등이 제물로 쓰이는 일반 위령제와 달리 8가지 종류의 동물 사료와 '럭셔리 도그(luxury dog) 쇠고기'라 적힌 통조림과 대추, 감, 바나나, 배, 배추 등이 놓였고 제단 중앙에는 '우리는 감사한다'라고 쓰인 패가 놓였다.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에서는 2008년 2만 1009마리, 2009년 1만 8294마리, 2010년 1만 6788마리의 동물이 실험에 사용됐다. 쥐, 돼지, 토끼, 개, 염소, 개구리, 원숭이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활용된다. 그 중 쥐를 포함한 설치류가 가장 많다. 김동규 원장은 "연건캠퍼스 동물실험으로 매년 많은 동물이 희생되고 있다"며 "인류의 건강증진에 희생된 많은 동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2012-12-24 12:15: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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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2.4% 인상 맞춰 병의원 직원 임금 인상하라"의사단체가 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인상률 수치인 2.4%에 맞춰 간호사 등 병·의원 직원들의 임금인상률을 정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1일 건정심에서 2013년도 의원급 진료수가를 2.4%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며 "간호사, 의료기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등 모든 보건의료직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들의 2013년도 임금 인상 기준을 진료수가 인상분인 2.4% 인상을 참고해 적용하라"고 24일 밝혔다. 의협은 "진료수가는 의사들의 수입이 아니다"라며 "진료수가는 병·의원에서 환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치료행위의 대가로 받는 진료비로서 진료수가에는 모든 보건의료인들의 인건비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수가인상률에 맞춰 직원들의 인건비로 상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협은 "공단이 지속적으로 적정 진료수가를 외면함으로써 의사들만의 노력은 한계에 이르렀다"며 "적정 수가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공단과 건정심의 의지는 보건의료인들의 적정 인건비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21일 건정심 결과에 대해서도 입장을 발표했다. 의협은 "강제적으로 협상에 임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노예계약과 다름 없다"며 "협상의 당사자인 의협은 협상을 거부할 자유도, 계약을 거부할 권리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건정심에서 내년도 수가를 협상한 공급자 단체에 대한 날선 비판도 제기했다. 의협은 "참석자의 전언에 따르면 약사회와 한의협은 의협이 성실히 수가협상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페널티를 적용해야 한다고 건정심에서 강력히 주장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약사회의 경우 약사들이 받는 조제수가는 원가보전률이 월등히 높아 지금의 제도를 유지하고픈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으나, 건정심에서 보여준 추태는 자신도 노예 신분이면서 권리를 부르짖는 다른 노예를 학대함으로써 주인에게 충성하는 노예 관리인을 떠올리게 한다"고 주장했다.2012-12-24 12:00:41이혜경 -
서초구약, 지역 장애인시설에 보조기구 기증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1일 한우리문화정보센터를 방문해 수동전방스탠더와 님보후방지지워커를 기증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한우리문화정보센터는 구립으로 운영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자폐증, 지적발달장애, 노인장애, 소아장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기증한 수동전방스탠더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뿐만 뇌병변 환자, 지체장애 환자들에 필요한 보조장치로 문화정보센터 측은 이번에 기증된 보장구를 장애인들에 대여해주기로 했다. 또 님보후방지지워커 또한 하지 근력이 약한 어린이 장애인이나 청소년 장애인이 상체의 힘을 이용해 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장구이다. 한편 이번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2-12-24 11:14:41김지은 -
양천구약, 자체 결산감사에서 예산회계 점검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0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2012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단은 2012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는 조은아, 조승찬 감사와, 회장단,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최종이사회 부의 안건 등을 심의했으며 최종이사회를 오는 27일, 정기총회는 내년 1월 12일에 개최하기로 협의했다.2012-12-24 10:59:29김지은 -
김종환 당선인 "소통하는 서울시약 만들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당선자가 빼앗긴 약사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소통하고 책임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종환 당선자는 21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축하연에서 김 당선자는 "급변하는 약업환경 속에서 수시로 진행되는 약가인하와 잦은 처방변경으로 늘어가는 재고, 조제료와 무관한 카드수수료 인상 등 산적한 현안을 약사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내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지난 선거의 얼룩과 상처를 털어내고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회무를 보겠다"며 "빼앗긴 약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소통하고 책임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자는 축사를 통해 "김종환 당선자와 함께 강한약사회를 만들어 다시는 회원들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도 "선거과정에서 반목을 접고 하나되는 약사회를 만들어달라"고 김 당선자에게 당부했다. 심종보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도 "약사회원들과 3년간 소통하고 대화합을 이뤄 약사 직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축하연에는 양호 성동구약사회장을 비롯해 김종환 당선자 캠프 인사들과 서울지역 분회장들이 참석해 김 당선자의 당선을 축하했다.2012-12-23 22:28:19강신국 -
성남시약, 1월18일 정총 열고 새 회장 선출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1월18일 제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제4차 (최종)이사회를 열고 일반-특별회계 결산승인 및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제41회 정기총회는 1월18일 야탑 새천년컨벤션센터에서 연수교육(마약류취급자 교육 2시간)과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회장선거도 치러진다. 김범석 현 회장의 추대가 유력한 상황이다. 시약사회는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미필자 연수교육을 오는 27일 시약사회관서 열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김범석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황종인·곽나윤·한동원·최재윤 부회장, 전성표(총무), 김윤순(약학), 정성희(의보), 이원향(홍보), 권세웅(문화체육) 위원장, 각 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2-12-23 22:16:31강신국 -
강동구약, '여성호르몬과 약물' 세미나 마련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학술위원회(부회장 박미화, 위원장 고진아)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여성호르몬과 관련약물의 이해'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이조미 의료보험이사는 여성호르몬의 주기 곡선을 근거로 한 경구피임약, HRT, HCG test, 배란test 등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에 참석한 약사들은 강의 후 간담회를 통해 연말 인사를 나누며 지난 1년동안의 세미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2012-12-23 21:48:16강신국 -
고대병원, VIP 위한 노블레스 라운지 오픈고대병원이 지난 11월 VIP병동 개소에 이어, 최근 노블레스 라운지를 오픈하며, VIP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노블레스 라운지는 외래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VIP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뿐 아니라 업무, 문화교류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조용하고 안락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노블레스 라운지에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소파, TV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간단한 다과도 준비돼 있다. 또한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 및 노트북과 몸이 불편한 환자가 누워서 쉴 수 있는 소파 겸 침대도 마련돼 있다. 고대병원은 VIP 병동에 이어 이번 노블레스 라운지 개소로 VIP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를 확충시킬 예정이다. 단순히 병원 내 편의제공을 넘어, VIP 예우를 강화함과 동시에, 문화 행사 등을 통해 병원안팎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하 원장은 "노블레스 라운지는 어려운 환우 및 의학발전을 위해 기부하신 분이나 유관기관의 장을 예우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병원 내 편의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VIP 특화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12-23 13:5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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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6개 재인증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와 한국BFHI위원회(위원장 신손문)는 2012년, 7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이중 6개 병원이 재인증 됐음을 발표했다. 이번에 재인증을 받은 병원은 올해 삼성서울병원(1997년 임명), 건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2000년 임명), 일신조산원(2002년 임명), 1차 재평가를 통과한 마리나산부인과, 양정분산부인과(2008년 임명), 등 총 6개 병원이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은 ‘성공적인 모유 먹이기 10단계’ 항목(별첨 참조)과 병원에서의 완전 모유수유률 70%를 기준으로 자가평가지와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임명된 병원은 3~4년마다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 Baby & 8211; Friendly Hospital Initiative)은 1992년 유니세프(UNICEF)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처음 시작한 운동이다. 지난해 말 전세계 2만개 이상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지정됐다. 한국은 1993년 부산 일신기독병원을 제1호로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총 69개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됐으나 정기적인 재평가결과, 2012년 12월 현재 40개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2012-12-23 13:53: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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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산모에게 가디건 선물삼성서울병원이 릴레이 기부를 통해 제작된 '사랑의 가디건'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2006년부터 제왕절개수술 대신 자연분만을 장려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매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왔다. 이 과정에서 복지부로부터 받은 장려금이 3000만원으로 쌓이자 산부인과 의료진들은 이 돈을 산모들을 뜻 깊게 쓰기로 했다. 자연분만 자체가 산모의 숭고한 결정 없이 가능하지 않은 만큼, 산모를 위한 몫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8월 제일모직에 산모용 가디건을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출산 후 온도 변화에 민감한 산모들에게 체온을 지켜주는 한편, 산부인과 전체 의료진이 사랑으로 산모를 감싸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석 달여에 걸쳐 제작된 가디건은 산모들의 의견을 반영에 철저하게 맞춤형으로 총 515벌이 제작됐다. 와인색 바탕에 V넥의 주머니 없는 심플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가디건은 소진될 때까지 산모들에게 계속 지급된다. 가디건 제작에 관여한 산부인과 오수영 교수는 "산모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리기 위해 시작한 아이디어가 다른 분들의 협조로 더 큰 기쁨으로 되돌아와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 산모분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12-23 13:50: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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