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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카운터 없고 면대 의혹도 없는 모범약국은?경기 부천지역에서 모범약국 7곳이 선정됐다. 부천시약사회 모범약국 특별위원회는 21일 지난 1년여에 걸쳐 진행한 모범약국 선정사업을 마무리하고 최조 7곳의 약국을 선정, 발표했다. 모범약국 선정 과장에서 ▲면대 의혹이나 소문이 없는 약국 ▲카운터 고용약국 ▲허위보험청구 약국 ▲가짜약 판매 약국 등은 모두 제외됐다. 또 클린조제 시설, 약국설비기준 충족 부천시 보건발전에 공헌한 약국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 모범약국 면면을 보면 소사구 ▲바른소약국(김유곤) ▲지매약국(원남숙) 오정구 ▲큰마을약국(이진희) 원미구 ▲백송약국(양호길) ▲보건약국(이원철) ▲부천중동약국(류재기) ▲천지약국(김형배) 등 총 7곳이다. 모범약국 인증 기간은 1년이며, 인증 약국이 기준을 위반할 경우 인증약국에 대한 해지를 통보하고 위반사항에 상응하는 벌칙을 받게 된다. 또한 차후 1년간은 인증약국으로 선정될 수 없다. 모범약국은 해당약국이 속한 반회장과 이웃약국의 동의를 얻은 후 약사회 차원에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약국 서비스 상태 및 현황 점검을 거쳐 선정됐다. 모범약국 인증을 받으면 보건소 자율감시 완화, 시청과 협의해 시민 대상 홍보, 현수막 또는 스티커 제작 배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13-01-21 14:01:30강신국 -
김종환 당선인 "참신한 인재 찾아요"…임원 공채제34대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 당선인이 인사 개혁의 일환으로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김종환 당선인은 선거에서 도와주신 분들께 자리가 아닌 일로써 보답하겠다는 취지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서울시약사회 임원으로 활동할 참신한 일꾼을 찾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임원공모는 많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자천·타천방식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특히 김 당선인은 "약사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약사위원회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참신하고 젊은 약사들의 적극적인 자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응모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2월1일까지 2주간이며, 신상보호를 위해 김종환 당선인 개인 이메일(openpharm@hanmail.net)로만 접수를 받는다. 김 당선인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후, 각 위원회의 대표성 및 전문성을 고려해 임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2013-01-21 13:46:47강신국 -
창원시약사회장에 류길수 당선…득표율 61.3%경남 창원시약사회장에 류길수 후보가 김농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창원시약사회는 19일 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 경선을 진행, 총 272표 중 167표를 얻은 류길수 후보가 61.3%의 지지율로 새 회장에 선출됐다. 김농연 후보는 102표(37.5%)를 얻는데 그쳤다. 류길수 회장은 "젊은 패기로 지역세대 구분 없는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면서 "미래의 희망을 성취하는 약사회를 다 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류 회장은 부산대 약대를 나와 마산시약 총무위원장을 거쳐 통합 창원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총회의장에 김회영 약사를, 부의장에 정태문-김재증 약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이흥희-최재훈 약사를 선임했다.2013-01-21 12:29:49강신국 -
의료계 인수위 문 잇단 노크…이번엔 보건노조 가세의료계가 차기 정부 보건의료 정책수립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를 잇따라 노크하고 있다. 병원협회 등 의약단체에 이어 이번에는 병원 종사자들로 구성된 노동단체도 가세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인수위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는 이날 인수위원회와 면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서류 전달 수준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노조 제안서는 4대 정책과 4대 현안으로 구성됐다. 먼저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영리병원 설립허용과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을 중단해달라는 요구가 첫번째다. 또 4대 중증질환 전액국고 지원에 그치지 말고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을 포함한 비급여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달라는 요구도 담겼다. 이와 함께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의료인력 확충이 필수적이라면서,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건의도 포함됐다. 또 1차 의료 활성화와 종별 기능 재편을 근간으로 한 의료공급체계 개편안도 제안했다. 아울러 현안과제로는 병원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영남대의료원, 이대의료원, 남원의료원, 동의요양병원 등의 현안을 조속히 해결해 달라는 요구도 담겼다.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는 "정책건의서를 전달했지만 인수위에서는 의견서를 접수한 것 이외데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2013-01-21 12:24:54최은택 -
의약사 출신 상당수 '의원신분'만…박인숙 '1인5역'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8명 중 6명은 다른 단체나 조직, 영리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의원신분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과 같은 당 안홍준 의원은 보수는 받지 않고 있지만 다른 단체나 대학 등의 겸직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치과의사 출신인 민주당 김영환 의원도 치과의원 대표원장 등 '1인4역'을 맡고 있다고 신고했다. 최근 한 인터넷언론의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국회의원의 이런 겸직 활동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만큼 여론은 1인 다역의 겸직활동에 부정적이라는 이야기였다. 20일 국회사무처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제공한 '19대 국회 겸직활동 신고현황'에 따르면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중 통합진보당 김미희(약사) 의원, 민주통합당 김상희(약사) 의원과 김용익(의사) 의원, 새누리당 문정림(의사)과 신의진(의사) 의원, 정의화(의사) 의원 등은 '의원신분' 이외에 다른 활동을 병행하지 않고 있었다. 이 가운데 서울의대 교수출신인 김용익 의원의 경우 휴직상태라고 신고했다. 간호사 출신인 신경림 의원도 마찬가지로 교수직(이화여대)을 쉬고 있었다. 반면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도 '1인5역'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사단법인 푸른지구 이사, 바양노루솜호수살리기 시민연대 공동대표, 사회복지법인 거제도 애광원 이사, 사단병원 한국여자의사회 대표 등이 그것이다. 울산대학교와 아산병학병원 교수직은 휴직상태였다. 겸직 숫자로는 전체 국회의원 중 공동 7위였다. 이에 대해 박인숙 의원실 관계자는 "모두 무보수 명예직이고 서울아산병은 현재 퇴직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산부인과 출신인 같은 당 안홍준 의원은 부산대 이화전문대학원과 인제대의대 외래교수직을 유지하고 있었다. 치과의사 출신 중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은 겸직이 없었지만 같은 당 김영환 의원은 '1인4역'을 맡고 있었다. 이해박는집 대표원장, 연대 일반대학원 기술정책협동과정 겸임교수, 연대 치과대 예방치과학교실 외래 교수 등이 그것이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중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은 각각 8개 단체 임원과 대표 등을 겸직해 전체 국회의원 겸직순위 공동 2위에 올랐다.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도 울상공업학교 이사장, FIFA 명예부회장 등 6개 활동을 겸직하고 있었다. 또 변호사 출신인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은 여자변호사회 등 2개 단체 활동을 병행중이었다. 같은 당 양승조 의원은 다른 의원들과는 달리 법무법인 소속으로 급여도 받고 있었다. 이밖에 교수 출신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과 민현주 의원 등은 휴직상태였다.2013-01-21 12:24: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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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 새단장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교장 신희영)가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유영학)의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좀 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늘푸른교실을 새단장했다. 18일 오후 1시 서울대어린이병원 8층 늘푸른교실에서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 새단장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신희영 어린이병원학교장, 강동식 현대차정몽구재단 부장을 비롯하여 수업교사, 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병원학교는 2001년 서울대어린이병원 8층 증축으로 교실이 이전된 후 현재까지 13년째 노후된 시설과 교육기자재를 활용하고 있었다. 이에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교실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병동에서 교실로 통하는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교육기자재와 교구를 효율적으로 둘 수 있게 수납공간을 재배치했다. 교사가 수업 전 강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만들었고 학생이 개인 수업을 받을 때 다른 학생에게 방해가 안 되도록 학습 공간을 나누고, 효과적인 수업과 교육을 위해 교실에 맞는 교육기자재를 구입했다. 어린이병원학교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 17일까지 총 533명의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했으며 월평균 404명, 일평균 30명이 늘푸른교실을 이용했다. 유치원생 187명, 초등학생 271명, 중학생 58명, 고등학생 17명이 수업에 참여했다. 초등학생은 하루 한 시간, 중고등학생은 하루 두 과목, 두 시간을 들어야 하루 출석이 인정된다. 신희영 교장은 "오랜 병상생활로 지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소중히 지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후원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병원학교가 좀 더 쾌적한 교실에서 보다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2013-01-21 10:50:39이혜경 -
명지병원, 31일 이루마 초청 신년음악회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감성미학의 아티스트 '이루마 초청 명지병원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가장 촉망 받는 아티스트로 한국 문화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내달 2일 이루마 '기억에 머무르다' 서울 공연에 앞서 선보이는 것으로 질병 치료에 힘들어하는 환우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루마는 명지병원에서 대표곡 'Kiss the Rain'을 비롯, 영화 '트와일라이트' 예고편 동영상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어 많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River Flows in You', 'Maybe' 등 이루마의 베스트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오아시스' OST 음반에 수록된 'White Shadow',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기 위해 작곡한 'Loann'a, 2011년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을 만들며 새롭게 작곡한 'Reminiscent', 그리고 2012년 새 앨범에 수록되고 또 공연으로 이어오고 있는 7집의 타이틀곡 'Stay in Memory' 등을 선사한다. 명지병원 신년음악회는 이루마의 재능기부로 무료공연이며, 공연 시작 20분전까지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2013-01-21 10:45:16이혜경 -
전공의협 "서남의대 특감 환영, 학생 피해 없어야"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가 서남의대 특별감사 결과를 환영하나 학생과 졸업생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을 21일 밝혔다. 대전협은 "서남의대 경영 비리 및 학사 운영의 총체적 부실을 지적한 특별 감사 결과를 환영한다"며 "감사 결과에 따른 행정 절차에 만전을 기해 뜻하지 않은 학생과 졸업생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행정 당국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다년간 지속되어 온 서남의대 및 부속 병원 부실 사태에 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누차 무고한 학생들과 전공의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구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행정 당국에 요구했다"며 "감사 결과로 인해 학생과 전공의들에게 새로운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감사 결과 서남의대 학사 운영 등에 명백한 하자가 있으나,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학위 취소는 대단히 성급한 결론"이라며 "의료의 공익성을 고려할 때 현명한 행정적 절차를 통해 국민적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3-01-21 10:36: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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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우수내시경실 평가'서 우수인증 획득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소화기내시경실이 '우수내시경실 인증평가' 우수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이 분야의 질 향상 도모를 통해 환자 진료와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지난해 6월 처음 도입되어 평가를 진행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 병원 내시경실은 인력, 시설, 장비, 진료과정, 성과관리, 감염 및 소독 등 크게 5개 분야, 72개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인증획득으로 향후 본원의 JCI 재인증 획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3-01-21 10:26: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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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서남대 졸업생 면허취소시 면허 반납"교과부 특별감사 이후 서남의대 졸업생 134명이 학사취소 위기에 처하자 노환규 의협회장이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남대 졸업하신 분들은 염려하지 말라"며 "염려는 그동안 심각한 상황을 알면서도 무책임하게 방치해놓았던 많은 사람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 회장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의 의사면허가 취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제 의사면허부터 반납하고 의사협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노 회장의 면허 반납이라는 초강수 대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자, 노 회장은 대댓글을 통해 "감정적 대응도, 성급한 대응도 아니다"라며 "서남대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다른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쓴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노 회장은 "의지할 곳 없이 불안해 할 후배들에게 믿음의 버팀목이 돼야하는 사람들은 저뿐 아니라 모든 선배 의사들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2013-01-21 08:47:07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