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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당선인, 회장단 9개 조직으로 운영서울시약사회 김종환 당선인 회무 출범준비위원회가 위원회 구성을 세분화한다. 회무 출범위원회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소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차기 집행부 구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장단은 정책, 약국, 총무, 교육, 병원약사, 문화복지, 사회참여인보, 대관홍보, 기타 등 약 9개 조직을 구성된다. 출범위는 "무엇보다 조직 개편이 잘 돼야 한다"며 "현실에 맞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좀 더 세분화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환 당선인은 출범준비위원으로 주경미 약사(전 지오영 상무)를 추가로 영입했다. 이에 출범준비위원회 위원은 권영희(숙명·서초구), 송연화(경희·도봉구), 장광옥(덕성·관악구), 홍성광(중앙·용산구), 윤승천(성균관·성동구), 오건영(삼육·송파구), 장보현(서울·관악구), 주경미(전 지오영 상무) 약사 등 8명 이다.2013-02-04 11:25:56강신국 -
부산 여약사회장에 박송희 씨 당선…득표율 53.2%부산시약사회 여약사회장에 박송희 약사(부산대 59)가 선출됐다. 부산 여약사회는 2일 코모도호텔에서 여약사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여약사회장 경선을 진행했다. 선거에는 총 558명이 참여 기호 2번 박송희 후보가 297표를 얻어 53.2%의 득표율로 여약사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1번 배신자 후보는 258표(46.2%)를 얻어 분전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총회의장에 김명애, 부의장에 김외숙·최정신 직전회장을, 감사에 조순희·추순주 씨가 선출됐다. 박송희 신임회장은 "부산시약과 여약사회가 힘을 모아 국민과 함께하는 여약사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낙선한 배신자 약사는 "많은 선후배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석패했지만 이 선거후에 제 마음은 더 행복해졌다"며 "선거기간 동안 방문드린 600여 약국에서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신 약사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2013-02-04 09:20:18강신국 -
조찬휘 집행부 '빅 5' 임원…물망에 오른 인사는?3월7일 출범을 앞둔 대한약사회 조찬휘 집행부의 '빅 5' 임원 인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조찬위 인수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조 당선인은 설 이전까지 임원 인선에 대한 함구령을 내렸다. 그러나 자천타천 임원 후보군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특히 집행부 빅 5 임원, 즉 ▲총무-재무 ▲약국정책 ▲보험 ▲여약사 ▲약학정보원장이 관심 대상이다. 이미 약학정보원장은 양덕숙 서울 마포구약사회장(중대)이 내정됐다. 양 회장은 이번주부터 김대업 현 약학정보원장과 업무 인수인계에 나설 예정이다. 보험담당 부회장은 권태정 인수위원장(동덕) 기용이 유력한 상황이다. 조 당선인은 올해부터 5월로 앞 당겨진 수가협상에 대비하기 위해 수가협상단 인선을 완료했다. 권태정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규동(원광), 박영달(중앙대), 이모세(서울대) 씨를 협상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들이 새 집행부 보험팀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숙대)이 거명되고 있고 숙대 동기동창인 조성오 전 광진구약사회장의 하마평도 무성하다. 여기에 홍순용 한약조제약사회장(덕성)과 위성숙 경기도약 부회장(이대)의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나 현 김구 집행부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이대 출신(신성숙)이라 이번에 숙대 쪽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총무-재무 파트는 새 집행부의 살림살이를 챙겨야 하기 때문에 조 당선인의 최측근, 즉 가장 믿을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한갑현 인수위 간사(중대)의 사무총장 기용설이 나오고 있고 조 당선인이 서울시약 회장 시절 총무를 맡았던 이규삼 전 서초구약사회장(중대)의 기용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갑현 씨는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의 보좌관으로 활동했고 경남도의원을 두 번이나 지냈다. 그러나 약사회 회무 경험이 많지 않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약국-정책 파트는 이영민 인수위 상임부위원장(조선대)과 김대원 인수위 부위원장(서울대)이 투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강봉윤 인천시약 감사(성대), 조선남 전 파주시약사회장(이대), 서영준 경기도약 부회장(조선대)의 하마평도 무성하다.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는 박기배 전 경기도약 회장(중대)의 내정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약사공론 주간에도 현 권혁구 주간(중대)의 재기용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조 당선인이 인선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설 연후까지 임원 인선에 대해 함구령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2013-02-04 06:10:53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회장에 이혜련 약사 선출차기 경기도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에 이혜련 경기도약 정책단장이 선출됐다. 도약사회는 2일 도약사회 4층 강당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함삼균 당선인과 함께 일할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선출했다. 차숙희 전 군포시약사회장(동덕)과 이혜련 단장(숙대)이 경합을 벌였고 여약사위원들을 이혜련 단장의 손을 들어 준 것. 이혜련 차기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경기도약 정책단장, 수원시의회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13-02-03 23:09:58강신국 -
양명모 집행부, 부회장 7명·상임이사 17명 선임대구시약사회 양명모 당선인이 새 집행부 인선을 완료했다. 양 당선인은 안정으로 회무를 운영하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는 한편 각 임원진 선임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회장단 인선을 보면 이한길, 김영근, 우창우, 금병미, 조미경, 전재열, 방영준 약사가 부회장에 선임됐다. 부회장급 특별기구 인선에서는 고충처리단장에 이상흥, 대외협력단장에 김정희, 정책기획실장에 이순우 약사가 각각 임명됐다. 상임이사 인선 결과를 보면 ▲총무-이기동 ▲건강보험-손병철 ▲약국경영정보-김선업 ▲약국-허만돈 ▲약사지도-서정대 ▲윤리-이영노 ▲학술-하헌 ▲건강기능식품-양경숙 ▲한약정책-장재규 ▲여약사-최은숙 ▲홍보-최원일 ▲회보편집-최은정 ▲문화복지-김영환 ▲병원약사-문보경 ▲보건-최창근 ▲청년약사-정일영 배희진 약사 등이다. 양 당선인은 "기존의 자문위원단이 회장, 여약사회장 위주로 구성돼 있어 부회장 출신 선임 회직자의 회무 참여 기회 확대와 정책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양 당선인은 "회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위원회를 폐지, 문화복지위원회를 신설했다"며 "아울러 근무약사위원회를 청년약사위원회로 확대 개편, 남·여 회원 각 1명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말했다.2013-02-03 22:22: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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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상임이사회서 집행부 인선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달 30일 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 인선을 완료했다. 이번 자리에서 최귀옥 회장은 임원 공모 등 임원 인선 과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회무에 참여한 신임 임원을 소개하고 회무에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회장이 앞장서서 희생하며 봉사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임기동안 함께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업무 분장에 이어 2013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보완, 수정해 다음 상임이사회에서 검토키로 하고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초도이사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또한 신임집행부는 공석인 정책단장과 근무약사위원장을 선임해 오는 3월 개최되는 초도이사회에서 추대받을 예정이다. ▲부분회장=총무담당 김의영, 약학/한약담당 이영실, 약국담당 김병욱, 의보.윤리담당 한기숙, 여약사담당 오혜라, 대외협력 어수정 약사 ▲위원장 = 총무 심서보, 약학 윤종현, 약국 심범석, 윤리 조상오, 여약사 이용화, 의보 박은경, 한약 박혜지, 정책홍보 조수흠 약사2013-02-03 18:29:56김지은 -
김윤수 회장, 병협 찾은 의대생에게 말하길…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은 지난 30일 병원협회를 방문한 연세의대 본과 4년생들에게 병원협회의 역할 및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의료계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협회는 국내 병원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의료기관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병협을 소개했다. 또한 현재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병협은 여러 가지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국민통합위원회에 주요정책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6월 병협 김광태 명예회장이 세계 병원계를 대표하는 IHF(세계병원연맹) 회장에 취임하게 돼 이는 대한민국 의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로써 병원협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인력 수급난, 수가개선 등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며 의료계 전체의 어려운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던 김 회장은 "후배 의사들이 조만간 사회에 나가보면 여러 의료계의 어려움들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라며 "병원협회는 의료인들이 소신껏 진료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국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후배 의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에 이어 병협 이계융 상근부회장 등이 병협 현안과 성과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2013-02-03 14:00: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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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중앙병원 내달 2일 개원…출정식 가져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김덕용)이 내달 2일 S-중앙병원 개원을 앞두고 지난 1일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정식은 개원준비가 한창 진행 중인 S-중앙병원(신제주 중앙병원) 1층 로비에서 김덕용 이사장과 하영일 의료원장, 정지현 E-중앙병원(구제주 중앙병원)장, 그리고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덕용 이사장은 "15년 전에 꿈꿨던 미래가 눈 앞에 와 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출정식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희생하는 중앙인, 봉사하는 중앙인, 사랑하는 중앙인' 원훈을 복창하고 개원까지 남은 한달 동안 직원 각자가 홍보요원으로서 S-중앙병원을 적극 홍보하고 성공적인 개원이 될 수 있도록 결의했다. S-중앙병원은 제주시 오일시장 서쪽 이호동 일대 1만 1천여 평 부지에 지상 10층, 650병상 규모로 세워진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독일 지멘스 社 3.0T MRI 장비 등 최첨단 장비와 커피숍,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1000여대의 주차공간 등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2013-02-03 13:55:42이혜경 -
노환규 "약값 인하·수가 정상화하면 리베이트 근절"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약값을 OECD 수준으로 인하하고 진료수가를 OECD 수준으로 정상화하면 리베이트가 근절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노 회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강보험공단에서 1년에 지출되는 비용 중 약품값과 조제료를 합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5%가 넘는 이유와 함께 리베이트 근절 방법을 언급했다. 노 회장이 제시한 약제비 비중이 높은 이유는 ▲비싼 약품값 약품값 ▲의약분업 이후 조제료 낭비 ▲낮은 진료비 등이다. 노 회장은 "의사들의 행위료는 낮게 책정된 반면(OECD국가의 1/3) 약품값과 조제료는 높다"며 "의사들이 낮은 진료비를 행위를 늘려 보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분모가 적다"고 지적했다. 약품값이 비싼 이유로는 정부가 올려놓은 약품가격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2008년과 2010년에 보고된 감사원은 보고서를 통해 제약회사와 정부기관간의 담합을 의심케 하는 불투명한 약값의 결정구조를 지적하고 있다"며 "제약회사는 높은 약값을 보장받은 후 늘어난 이익 중 일부를 의사와 약사들에게 리베이트로 제공하면서 성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따라서 리베이트는 건강보험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지만 정부는 이러한 구조를 그대로 방치한 채, 리베이트쌍벌제를 추진해 수많은 의사와 약사를 범죄자로 만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제약회사들이 손쉬운 영업방식을 외면하려 들지 않는다 ▲낮은 진료수가에 의사들이 리베이트 유혹을 끊기 어렵다 ▲높은 약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등을 이유로 리베이트는 지속되고 있다는게 노 회장의 설명이다. 노 회장은 "끊임 없이 리베이트 공세를 퍼붓는 영업방식을 중단하지 않고 낮은 진료수가가 유지되는 한 리베이트는 근절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약값을 OECD 수준으로 인하하고 진료수가를 OECD 수준으로 정상화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제약회사들의 정당한 마케팅조차 금지시켜놓은 리베이트 쌍벌제를 합리적으로 손질하여 제약회사들은 정당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하고 선량한 의사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일은 중지돼야 한다"며 "의사들도, 당당한 의사들의 권리를 리베이트를 통해 찾을 것이 아니라 정당한 진료비를 통해 찾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2-03 13:43:13이혜경 -
의정부성모 지역주민 등 무료 종합검진 실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 건강증진센터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 일 간 7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병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진행된 '의정부교구와 함께하는 무료종합건강검진'은 의정부교구 산하 본당 교우 가운데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자선진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사다. 2010년부터는 교우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지역 이주노동자상담소인 'Exdus'와 경기 동·서부에 있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유관기관들로부터 대상자를 지원받아 결혼이주민, 이주노동자에게도 자선진료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검진은 혈압·혈액검사, 각종 기능검사, 암검진을 비롯한 기본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진료비를 원내 자선기금으로 지원하고 있어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김영훈 병원장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폭넓은 의료 혜택으로 병원 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02-03 12:27: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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