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중앙병원 내달 2일 개원…출정식 가져
- 이혜경
- 2013-02-03 13:5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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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이호동 일대 650병상 규모로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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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은 개원준비가 한창 진행 중인 S-중앙병원(신제주 중앙병원) 1층 로비에서 김덕용 이사장과 하영일 의료원장, 정지현 E-중앙병원(구제주 중앙병원)장, 그리고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덕용 이사장은 "15년 전에 꿈꿨던 미래가 눈 앞에 와 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출정식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희생하는 중앙인, 봉사하는 중앙인, 사랑하는 중앙인' 원훈을 복창하고 개원까지 남은 한달 동안 직원 각자가 홍보요원으로서 S-중앙병원을 적극 홍보하고 성공적인 개원이 될 수 있도록 결의했다.
S-중앙병원은 제주시 오일시장 서쪽 이호동 일대 1만 1천여 평 부지에 지상 10층, 650병상 규모로 세워진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독일 지멘스 社 3.0T MRI 장비 등 최첨단 장비와 커피숍,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1000여대의 주차공간 등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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