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93% "조제료 너무 높아"…쌍벌제 실패 73%의사 10명 중 9명이 환자가 의료기관이나 약국 중 한 곳을 선택해 약을 조제받는 ' 선택분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복제약 약가 인하, 리베이트, 선택분업, 약국 조제수가 인하' 등을 주제로 닥터서베이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서베이 응답자 1625명 가운데 85%가 선택분업 전환을 주장했으며, 이유로는 ▲환자의 선택권 및 편의성을 위해(59.9%) ▲환자의 조제료 절감을 위해(24%)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해(3.4%) 등을 꼽았다. 약국 조제료 수준을 묻는 설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2.9%가 '매우 높거나, 높은 편'이라고 답했으며, 47.9%가 약국 조제료가 건강보험 재정악화 요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약국 조제수가 개선을 위해 ▲조제료(조제기본료 포함), 의약품관리료, 복약지도료 모두 인하(56.3%) ▲조제수가를 조제일수에서 1일분으로 산정(28.3%) ▲의약품관리료 방문당 지불방식으로 전환(10.2%)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의사들은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위해 실시한 리베이트쌍벌제와 공정경쟁규약 또한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년간 리베이트 쌍벌제와 공정경쟁규약이 의약품 유통 투명화 등 본래 목적을 얼마만큼 달성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문 문항에 응답자의 72.8%가 '본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리베이트 쌍벌제와 공정경쟁규약이 앞으로 의료계와 국내 제약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리베이트 쌍벌제는 전과자만 양산(43%) ▲제약산업 전반적인 위축 초래(29.3%) 등을 꼽으면서 상당수 의사들이 의료산업과 제약산업의 전망을 불투명하게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 복제약 약가 수준을 묻는 설문에서 대해서는 응답자의 63.6%가 '비싼편'이라고 응답했으며, 복제약 약가 인하가 필요한지를 묻는 설문에서는 75.6%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 미래전략위원회 이용진 간사(의협 기획이사)는 "의약분업 제도가 시행된지 13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규제와 처벌로 해결한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불신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이 간사는 "리베이트 쌍벌제로 인해 의학발전을 위한 학회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의학연구활동이 위축됐다"며 "제약회사 영업환경에 제약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간사는 "의약분업의 문제점 개선과 건강보험재정안정화 차원에서 선택분업 시행을 심도있게 고민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 정부에 의약분업 재평가 뿐만 아니라 선택분업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함께 리베이트 쌍벌제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의사 뿐 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선택분업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013-02-18 06:30:50이혜경 -
성남시약 여약사 부회장-황종인, 위원장-강성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담담 부회장에 황종인, 위원장에 강성희 약사가 각각 유임됐다. 여약사위원회는 14일 분당구 소재 프로메사에서 1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2012년 결산과 2013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여약사 담당부회장과 위원장은 기존 황종인 약사(52. 숙대)와 강성희 약사(51 중대)를 유임시키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범석 회장도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회의에는 김순례 총회의장, 황종인·곽나윤 부회장,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김지연, 이원향, 변경옥, 정호은, 이가영, 곡귀심, 윤현애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달말까지 제18대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제1차(초도)이사회를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2013-02-17 22:18:24강신국 -
한양대병원·온종합병원 협력병원 체결부산 온종합병원(이사장·병원장 정근)이 개원 3주년을 맞아 한양대병원(병원장 이춘용)과 협력병원 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 및 진료의 질적 향상과 우수 의료진의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정근 병원장은 "온 종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한양대병원의 부산지역 거점 종합병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종합병원은 2010년 3월 개원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400병상 확대와 간호등급 2등급을 목표로 지속적인 병상 증설과 시설 확충을 진행하고 있으다.2013-02-17 18:31:14이혜경
-
이진수 원장, 아태암예방기구 총회 참석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과 이승훈 대외협력실장이 15~ 17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아태암예방기구(APOCP) 창설 12주년 심포지엄 및 아시아 암 이니셔티브 발대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몽골, 카자흐스탄, 터키, 이란, 이집트 등 16개국 암연구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올 가을 개원 예정인 국제암대학원대학교를 적극적으로 알려 아태지역에서 암관리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는 아태지역의 모든 암연구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국제협력 및 국가암관리 네트워크(ASEAN Cancer Institute/Center Initiative)를 결성할 예정이다. 2000년 파타야에서 한국, 일본, 태국의 암예방-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결성한 아태암예방기구는 그동안 아태지역 유일의 국제기구로 성장하여 2년마다 국제학술대회와 지역총회를 개최하였다. 2011년부터는 동 기구의 사무국과 공식 학술지인 APJCP 사무국을 국립암센터에 유치하여 아태지역의 암예방관리 모범국가로서 한국의 위치를 확고히 한바 있다.2013-02-17 18:26:22이혜경
-
척추측만증 청소년 10년 사이 5배 증가척추측만증 청소년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팀이 2012년 서울·경기지역 5백여 개 초& 8228;중& 8228;고등학생 10만7854명(남자 5만5546명, 여자 5만2308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을 검사한 결과, 남학생의 4.71%, 여학생은 9.06%가 허리가 10도 이상 휘어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측만증 유병율은 해마다 늘어, 5년 전인 2007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1.5배, 10년 전인 2002년과 비교해서는 5배 증가한 수치로 허리가 휘는 청소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는 "요즘 학생들은 장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 등을 사용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시간이 부족해 척추를 잡아주는 허리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척추측만증이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와 근육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연하고 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척추측만증은 전인구의 2-3%정도에서 나타나고 종류도 다양한데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가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다. 사춘기 전후의 초중고생들에서 주로 나타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서서히 진행되므로 대개 잘 모르고 지내다가 변형이 상당히 진행돼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고 옆으로 구부러진다.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거나 한쪽 가슴이나 엉덩이가 튀어나온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척추측만증은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척추가 휜 채로 방치할 경우 가장 쉽게는 요통에서부터, 심하게는 하지신경이상을 일으켜 수술이 필요한 상태까지도 갈 수 있다. 휘어진 각도가 심한 경우에는 갈비뼈가 골반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척추 관절의 퇴행성관절염에 의한 요통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거나 허리의 중심선이 휘어져있거나, 어깨의 높이가 차이가 날 경우 골반이 평행하지 않고 기울어져 있을 경우 일차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 2차적으로는 몸통의 휘어짐 여부를 판단하는 등심대 검사를 시행하는데 허리가 휘지 않은 정상에서도 등심대 검사에서 이상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척추의 이상 유무는 X-ray를 찍어서 확인해야 한다. *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법 1) 양쪽 어깨선의 높이가 다르다. 2) 허리를 굽혀 등을 봤을 때 등의 한쪽이 튀어나와 있다. 3) 사진 촬영 시 고개가 한쪽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가 있다. 4)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다르다. (여성의 경우, 치마가 한쪽으로 자꾸 돌아간다.) 5) 양쪽 발의 길이가 차이 나고 신발 굽이 서로 다르게 닳는다. 6) 걷거나 뛰는 모습이 부자연스럽다.2013-02-17 18:17:34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최귀옥 회장, 24개 반회 순방 마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지난 3주간 24개 반회 순방을 마쳤다. 최귀옥 회장은 지난달 22일 방학 2반을 시작으로 지난 7일까지 반회 모임에 참석해 향후 회무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회장은 이번 반회 방문에서 회원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반회의 효율적인 재편성과 반별 연수교육, 연중 약사회 주요회무보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 덕성약대 실무실습 약국 프리셉터와 약물안전사용 강사단, 건강증진협력약국 참여 등 회무에 적극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 분회에서 운영 중인 골프, 등산, 테니스동호회와 더불어 회원들이 희망하는 동호회를 접수받으며 회원 설문을 통해 동호회가 개설될 수 있도록 약사회의 다양한 지원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2-17 13:15:00김지은 -
치열한 '자리싸움'…서울이어 경기도약도 감사 경선서울시약사회에 이어 경기도약사회도 감사 경선이 진행된다. 새 집행부 출범을 앞두고 치열한 자리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1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감사 선출을 위한 경선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3명의 감사를 뽑아야 하지만 4명의 후보자들이 조율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감사 후보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중대),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대), 박덕순 전 경기도의원(숙대), 박명희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덕성) 등이다. 경선이 진행될 경우 누구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대의원들의 관측이다. 대약 정관을 보면 경선에 참여한 대의원 과반 득표를 해야 감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김현태-최광훈-박덕순, 김현태-최광훈-박명희 조로 묶어 투표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도약사회는 차기 총회의장에 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 부의장에 위성숙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대), 김희준 전 경기도약사회 기획실장(서울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의장직을 수락할 가능성도 있어 아직 유동적이다.2013-02-16 12:21:57강신국 -
"남자간호사가 늘고 있다"…연배출 1000명 돌파남자간호사 배출이 시작된지 50년만에 간호사 국시 남자 합격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15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13년도 제53회 간호사 국가시험 시행결과 1만2987명이 합격해 94.1%의 합격률을 보였는데, 남자 응시생의 경우 1019명이 합격했다. 1962년 남자간호사가 처음 배출된 지 반세기만에 국시 합격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전체 간호사 국시 합격자 중 남자간호사가 차지하는 비율도 8%에 달했다. 2013년 현재 우리나라 남자간호사는 6202명이며, 2005년부터 남자간호사 배출이 크게 늘어났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배출된 사람이 전체 남자간호사의 66%인 4074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병원 내 근무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남자간호사들은 주로 수술실·회복실·응급실·중환자실 등 특수파트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병동에 배치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간호대학에 입학하는 남학생도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전국 간호대학 재학생 중 남학생은 2000년 662명(1.8%)에서 2011년 7968명(13.0%)으로 12배 정도 늘었다. 연도별로 보면 남자 재학생 수는 2003년 1347명(3.2%), 2005년 2413명(5.6%), 2007년 3664명(8.3%), 2009년 5270명(10.6%), 2011년 7968명(13.0%)으로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도 지난해 처음으로 남자 사관생도 8명을 선발했다. 한편 남자간호사는 1936년 서울위생병원 간호원양성소(삼육보건대학 전신)에서 처음 배출된 이후 1961년까지 22명의 남자 간호사가 양성됐으나, 여성만 면허를 받을 수 있어 간호사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 1962년 조상문 씨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남자간호사 면허를 받았다.2013-02-16 06:34:48이혜경 -
서울 김종환 집행부 출범…"강한 약사회 만들 것"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 당선인이 책임지는 강력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서울시약사회장에 정식으로 취임했다. 서울시약사회는 15일 제59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당선인 신분에서 벗어난 김종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약의 전문가로서 ▲약사 역할 강화 ▲직능 발전 ▲약사 권익과 삶의 질 높이기를 사업목표로 잡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 전문성 교육을 강화하고 약사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력에 강력히 대응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24개 분회와 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약사회도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며 "이제는 행동하고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 성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업단장도 선임했다"고 말했다. 3년간 서울시약을 이끌었던 민병림 직전 회장은 "회원을 위한 집행부 가 되도록 성원하겠다"며 "못다 이룬 꿈을 신임 집행부가 이뤄달라. 젊고 활기찬 리더십을 기원한다"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 대의원은 신임 총회의장에 문재빈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부의장 선출은 문재빈 의장에게 위임했다. 문 의장은 "오늘처럼 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달라"며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대의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감사 경선에서는 서국진-백원규-남수자 씨가 2차 결선 투표 끝에 당선됐다. 또한 시약사회는 전년대비 6.23%로 증액된 8억9623만원의 예산안도 승인했다.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김종환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김성은(서대문) 강경순(송파) 리병도(강남) ◆대한약사회장 표창 조영미(중구) 김영희(성동) 노옥란(동대문) 김오례(노원) 우경아(은평) 김향숙(종로) 이찬욱(강남) ◆서울약사대상 조찬휘(성북) 성수자(종로) 백원규(용산) 윤주섭(은평)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수연(종로) 오영지(중구) 최지숙(용산) 김재구(성동) 김애리(광진) 최현주(동대문) 송재겸(중랑) 이순희(성북) 조상오(도봉-강북) 류병권(노원) 문상희(은평) 김영자(서대문) 이경희(마포) 이진순(양천) 윤지연(강서) 권인숙(구로) 민명기(금천) 김남희(영등포) 채은경(동작) 김경찬(관악) 권영희(서초) 이병각(강남) 김태윤(송파) 문상연(강동)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이경하(JW중외제약 대표이사 부회장)2013-02-15 20:01:14강신국 -
서울시약 감사에 서국진-백원규-남수자 당선사상 초유의 감사단 3팀이 경선을 진행한 결과 서울시약사회 신임 감사에 서국진, 백원규, 남수자 씨가 당선됐다. 서울시약사회는 15일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감사단 경선을 진행했다. 각 대의원들은 3개 감사 후보팀을 추천하면서 경선은 복잡하게 진행됐다. 기호 1번은 서국진-곽혜자-이상학 2번은 서국진-백원규-남수자 3번은 서국진-백원규-곽혜자 후보였다. 3개 후보군에 모두 포함된 서국진 약사는 어떤 식으로든 당선이 확정된 상황. 1차 경선에서 1번 53표, 2번 94표, 3번 43표로 3개조 모두 과반 달성에 실패하면서 1번과 2번 조가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투표에서 서국진-남수자-백원규 조가 106표를 얻어 70표를 얻은 서국진-곽혜자-이상락 조를 누르고 당선됐다. 사상 초유의 3개조 감사단 경선은 이렇게 마무리됐디. 이같은 상황은 조선대와 이대 출신 후보가 2명이 나오면서 빚어졌다. 이대에서 곽혜자, 남수자 씨가 단일화에 실패했고 조선대도 백원규, 이상락 씨가 조율 실패하면서 복잡한 경선이 진행됐다.2013-02-15 19:52:1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