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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자리싸움'…서울이어 경기도약도 감사 경선

  • 강신국
  • 2013-02-16 12:21:57
  • 요약
  • 김현태-최광훈-박덕순-박명희 씨 출마할 듯

서울시약사회에 이어 경기도약사회도 감사 경선이 진행된다. 새 집행부 출범을 앞두고 치열한 자리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1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감사 선출을 위한 경선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3명의 감사를 뽑아야 하지만 4명의 후보자들이 조율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경기도약 감사 후보들
감사 후보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중대),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대), 박덕순 전 경기도의원(숙대), 박명희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덕성) 등이다.

경선이 진행될 경우 누구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대의원들의 관측이다.

대약 정관을 보면 경선에 참여한 대의원 과반 득표를 해야 감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김현태-최광훈-박덕순, 김현태-최광훈-박명희 조로 묶어 투표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도약사회는 차기 총회의장에 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 부의장에 위성숙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대), 김희준 전 경기도약사회 기획실장(서울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의장직을 수락할 가능성도 있어 아직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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