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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 2기 집행부 출범'행복한 약사', '건강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충남약사회 전일수 집행부가 힘차게 출범했다. 충남약사회는 23일 천안컨벤션센터 3층 금실에서 제59차 정기 대의원 총회 및 제35대 전일수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 회장은 "건강한 국민, 행복한 약사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하자"며 "건강한 국민을 위한 진심 어린 노력과 헌신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약사상 정립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국민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약사직능은 존재가치를 부정당한다는 사실을 지난 투쟁과정에서 뼈저리게 느꼈다"며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올바른 투약과 복약지도, 철저한 약의 관리를 통해 약의 전문가로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자"고 밝혔다. 전 회장은 "대약 새 집행부와 충남약사회 집행부는 열화와 같은 회원들의 열망과 그동안 격은 깊은 상처를 치료하고 산적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야 할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대약 집행부와 전국 시도지부와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총회의장에 노숙희, 감사에 한세동, 황원선, 심재경 대의원을 선출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2013년도 조직변경(안),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 부의 안건을 심의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황원선(충남약사회 약사지도이사) 김대석(충남약사회 이사) ◆충청남도지사 표창 백광현(충남약사회 부회장) 김광희(충남약사회 제약유통이사) ◆충남약사회 청솔대상 이희영(충남약사회 부회장) & 65279;◆충남약사회장 공로장 이대수(세종시약사회 직전회장) 김상곤(보령시약사회 직전회장) 장기훈(당진시약사회 직전회장) ◆충남약사회장 감사장 신영순(심평원 대전지원 심사평가부장) 민정기(공단 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차장) 김한규(충남약사회 고문변호사) 최재경(약업신문 기자) 이승규(동양메디랩(주) 대표이사 유재은(종근당 충남지점장) 문영철(동아제약 천안지점장) ◆ 충남약사회장 표창장 이준성(청양군약사회 회장) 오세형(공주시약사회 직전총무위원장) 김경희(아산시약사회 직전총무위원장) 송수호(홍성군약사회 총무위원장) 이민희(세종시약사회 회원) ◆충남약사회장 근속 표창 조한욱(충남약사회 사무국장) ◆충남약사회(청솔장학회)장 청솔장학금 김일주(서원대학교) 이영훈(웅천중학교)2013-02-24 22:23:42강신국 -
조합, 의료기기 제조기업 지원 서비스 강화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이 올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 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와 수출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조합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 대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조합의 2013년도 사업계획은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동반성장을 통한 균형 있는 발전'을 목표로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수출 마케팅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조합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추진 ▲산업부문별 인적자원 개발협의체 운영 ▲의료기기산업 지적재산권 강화 지원▲의료기기 비교 임상 및 성능 평가 지원 사업 ▲구매조건부 과제발굴연구회 운영 ▲의료기기클러스터 건립 추진 ▲협동조합 공통기술개발사업 ▲산업융합원천 기술개발사업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 용역사업 ▲의료기기 상생포럼 연계강화 ▲디자인컨설팅 사업 ▲KIMES 전시회 참여 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합은 고용노동부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HAMP)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합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기기 기술문서 작성을 비롯해 각국 인허가 정보 콘텐츠를 집대성하는 한편, 기존에 운영 중인 교육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심화, 맞춤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합은 의료기기 지적재산권 강화 사업과 의료기기 비교 임상 및 성능 평가 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 구매조건부 과제발굴연구회, 의료기기클러스터 건립 추진, 협동조합 공통기술개발 사업 등을 통해서 중소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의료기기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 이외에도 산업융합원천 기술개발사업,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 용역사업, 의료기기 상생포럼 연계강화, 디자인컨설팅 사업, KIMES 전시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국산 의료기기를 발굴하고 이를 병원 등과 연계해 판로를 모색한다. 조합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수출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해 ▲조합 홍보 및 소통 강화 ▲해외전시회 사업 추진 ▲양자산업 협력사업 ▲수출컨소시엄 ▲ODA 사업 참여 ▲산업부문별 인적자원 개발협의체 운영 ▲의료기기 국제 인증 평가기술 개발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조합은 올해 홍보사업을 강화해 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한다. 조합소식지인 의료기기신문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조합 사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브로슈어를 발간하고, 조합원사를 비롯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의 제품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영문 디렉토리를 발간한다. 이외에도 해외 10여 개 국의 의료기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꾸려 참가하고, 양자산업 협력 사업, 수출컨소시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재화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조합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합 사무국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고 ▲7개 기능별 위원회 신설 ▲조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홍보 전담 인력 채용 등을 진행했다. 조합은 2013년도 예산으로 31억5808만원을 확정했다.2013-02-24 17:43:35이혜경 -
대전성모병원, 인턴 수료·신규 인턴 OT 개최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2일 오후 2시 30분 병원 9층 성모홀에서 2012년도 인턴 수료식 및 2013년도 신규 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상묵 수련교육부장은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힘든 시간을 완주한 수료자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따뜻하고 진실 된 자세로 진료에 임함으로써 환자들로부터 항상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성모병원은 22명에게 2012년도 인턴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23명의 2013년도 신규 인턴들은 이틀간에 걸쳐 임상현장 의사로서 복무할 때 필요한 병원 행정, 전산, 의무 기록, 감염관리, 친절 등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2013-02-24 17:27: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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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심사위원회 설립 가시화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생명보험협회와 보험금 지급 관련 '의료심사자문위원회'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의협 내에 설치되며 ▲보험사고환자의 치료와 사고와의 인과관계 여부 ▲보험사고환자에 대한 장해평가 적정여부 및 예상장해의 평가심사 ▲보험사고환자에 대한 의료기관 치료내용의 적정여부 ▲보험사고환자에 대한 진료비 적정여부 등을 논의하게 된다. 심사내용을 산하 전문학회의 자문을 받아 공정하게 심의·결정한 후, 그 결과를 다시 생명보험협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생명보험협회 내에는 의료심사 실무협의회가 구성돼의료심사자문 의뢰 협의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용진 기획이사는 "의협이 생명보험협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의료심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경우 보험금 지급여부 검토기간의 축소로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이사는 "보험금 지급심사시 객관적 기준 확보 및 대외적 공신력 제고로 생명보험업계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보험업계와 의료업계간 상호 정보교류 확대 및 이해도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도 가져올 수도 있어 신중하게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3-02-24 17:22: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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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약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강원대 약대 동문회가 모교 후배들에 장학금 1천여만원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지난 21일 약대 학장실을 찾아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전달식에는 약학대학 허문영 학장과 약학대학 김기수 동문회장, 신한카드 김태곤 춘천통합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지난해 동문회와 신한카드사가 맺은 카드 제휴업무 이후 6개월간의 동문들이 의약품 구매 시 사용한 일정액이 적립돼 모아진 것이다. 강원대 약대 허문영 학장은 "이번 발전기금은 1200여명 약학대학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깊은 사랑의 결과"라며 "약대 신축 등 산재한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대 동문회 김기수 회장은 "약학대학 동문들은 그 어느 대학의 동문들보다도 결속력이 강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며 "일정액이 적립될 때까지 동문들에게 계속적인 참여를 확대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2013-02-23 22:13:16김지은 -
MR 출입금지 스티커 어디에?…개원가 분위기 '썰렁'의사협회가 의약품정보담당자(MR) 출입금지 스티커를 전국에 배포했지만 아직까지 받아보지 못한 의원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13일 '진료의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제약회사 MR님들의 방문을 정중히 사양하오니, 양해바랍니다'를 문구로 한 스티커 3만9000부를 배포했다. 열흘이 지난 23일 현재 대전지역 개원의사들은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했을 뿐 스티커를 받아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의협의 스티커 배포는 이달 초(4일) 진행된 리베이트 단절 자정선언을 행동화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대전 중구 A산부인과 원장은 "의협의 리베이트 선언은 보도를 통해 알고 있다"며 "하지만 영업사원을 만나지 말라는 등 따로 행동지침은 받은게 없다"고 말했다. 인근 B안과 원장 또한 "스티커는 구경도 못했다"며 "영업사원을 만남 여부를 떠나서 스티커가 도착하면 붙이려고 했는데, 보지도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구 C내과 원장은 "신약 정보를 영업사원들의 디테일을 통해 듣고 있는 상황"이라며 "영업사원을 만나지 말라고 하는 의협의 지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의협과 의학회가 리베이트 단절 자정선언을 진행했지만 일선 현장의 체감온도는 낮기만 했다. 이 같이 대전지역 개원의사들이 의협의 'MR 출입금지' 스티커를 받지 못한 이유는 대전시의사회에서 배포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의사회 관계자는 "대전지역 의사 회원이 1200명 이상인데 100장 정도의 스티커만 배달된 상태"라며 "10%도 되지 않는 스티커를 누구한테 배포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황인방 대전시의사회장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산부인과에 스티커나 영업사원 출입금지 문구를 담은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이 병원 관계자는 "영업사원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을 따로 붙이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와 관련 황인방 회장은 "시의사회에서 스티커를 배포하지 않아 붙이지 않은 것"이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해달라고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의협은 27일 한국제약협회와 만나 리베이트 쌍벌제 및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논의할 계획이다.2013-02-23 06:44:57이혜경 -
의사단체 정총 돌입…새정부에 '적정 보상' 요구의협 산하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정기총회가 22일 대전시의사회를 필두로 시작됐다. 새정부 출범을 앞둔 만큼 이날 정기총회는 새정부에 바라는 보건의료정책이 화두가 됐다. 대전시의사회 황인방 회장은 제25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정권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이제 우리 의료계의 희생을 강요하는 보건의료정책은 끝나야 한다"며 "의사들의 희생과 노력이 없었다면 세계가 부러워하는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수준을 달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의사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평가보다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 당하고 있다"며 "이를 빌미로 새로운 제도를 양산하려는 정부의 태도는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철호 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일방적으로 의료계의 청원을 묵살한채 희생을 강요해온 정부당국, 보건복지부가 책임져야 한다"며 1차의원이 무너지면 단계적으로 모든 의료시스템이 연쇄 붕괴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국민의 건강권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큰 위기에 빠질 수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모두 도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지적에 노환규 의협 회장은 조만간 대정부 투쟁 성과를 결과물로 보이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투쟁을 시작하고 많이 답답해할 것"이라며 "3개월이 다 되어 간다. 3개월이 되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정부는 바뀌지만 복지부의 기조는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새로운 틀은 바뀌어야 한다"며 "현재 건강보험체계는 깨진 달걀에 반창고를 붙인 것과 다름없다. 이제 새로운 달걀을 만들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전시의사회는 회무보고, 감사보고, 2012년도 결산보고를 심의·의결 했다. 올해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의료제도 및 정책연구 ▲시민보건향상 및 홍보활동 ▲회원유대 및 조직 강화 ▲대국민 신뢰회복 및 자율지도 ▲회원 권익신장 ▲의료봉사 활동 및 사회참여 ▲학술 진흥 및 연수교육 등을 확정했다. 대한의사협회 정기총회 건의안으로는 ▲임원 정원 증원 ▲대전시의사회장 직선제 선출 ▲대의원 증원 ▲65세 이상 외래 본인부담금 상한액 20000원 상향조정 ▲토요일 가산율 적용 ▲보건소 일반진료 근절 및 쿠폰발행 중지 ▲1차 의료기관 활성화 대책 ▲성실신고 확인제 대상기준 상향 ▲복지부장관 의사 임용 ▲의약분업 재평가 ▲카드 수수료율 인하 ▲효율적인 행사 선택 ▲회비 부담 대책 강구 ▲의료기관 개설증 발급 위한 보건소와 MOU 체결 등이 채택됐다. 2013년도 예산은 지난해(4억3701만원)보다 2363만원이 늘어난 4억6064만원으로 확정했다.2013-02-22 20:52:55이혜경 -
병협, 의약품 대금지급 개선 위한 회의체 구성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1일 정오 마포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의약품 대금지급 개선을 위한 회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결정했다. 병원협회가 의약품 대금지급을 개선할 수 있는 회의체를 구성, 국회와 정부, 제약업계와 진지한 논의 및 문제의 효율적 개선을 위한 제반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병원협회는 "과거부터 의약품 공급자에 대한 의약품 대금의 조속한 지급을 위해 노력했다"며 "어려운 병원경영 여건과 계속되는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하여 의료기관의 의약품 대금결제가 지연되는 일부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회의체는 회무분야의 연계성을 고려해 기획 및 정책, 경영·보험·법제 등 관련 분야 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제약업계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병원협회는 지난 2월 1일 의약품 대금의 조속한 지급을 위한 자율선언문을 채택, 전국 회원병원들로 하여금 대금지급 개선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당부한 바 있다.2013-02-22 20:30: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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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한약사 일반약 파는데 대약은 뭐하나"광주시약사회(회장 유재신)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행위에 대해 대약약사회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22일 성명을 냉 검찰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불기소 처분에 대해 심각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 시약사회는 "한약사들이 국가에서 검증받은 것은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일반약 전반을 다루는 부분이 빠져 있다"며 "그럼에도 한약사 면허로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검찰은 한약사들의 억지 주장에 옳다고 맞장구를 치는 것과 같아 실소를 금할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한약사와 약사 모두에 대한 관리 책임이 있는 복지부가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했음에도 검찰이 해당 주무부처의 의도도 무시한 이번 해석은 불필요한 사회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금까지 대한약사회 구 집행부는 수동적이며 소극적인 대처로 약사직능의 지속적인 침해를 묵과해 왔다"며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공고히 하는 것은 일개 회원이나 지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대약 신임 집행부는 철저한 준비로 복지부의 강력한 유권해석을 이끌어 내야한다"며 "대약은 불법으로 한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해 온 제약회사와 도매상에게도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무자격자에게 가운을 입혀 의약품을 파는 것과 같다"며 검찰의 무혐의 처분 철회를 촉구했다.2013-02-22 14:57: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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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피부과 서구일박사, '코필러' 챕터 집필필러와 보톡스를 이용한 프티성형으로 유명한 서구일 모델로 피부과 원장이 전세계 피부과 의사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피부외과교과서 ‘코필러 성형’ 챕터를 집필했다. 세계적인 피부외과교과서 한 장(章)을 단독 집필한 것은 서 원장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이다. 서 원장의 저작물은 지난해 12월 세계 3대 과학전문 학술출판사인 영국 엘스비어(Elsevier)가 출간한 미용피부과학 술기 시리즈 중 하나인 연부조직확대성형술 분야에 한 챕터로 실렸다. 기존 교과서에는 필러와 자가지방이식을 이용한 주름성형, 얼굴볼륨 및 윤곽살리기, 입술성형 등이 실렸으나 이번 3개정판에는 서 원장의 노력으로 코필러 성형이 새로 추가됐다. 미용피부과학 술기는 캐나다 피부과 전문의인 알라스테어 캐루더스, 진 캐루더스 박사 부부가 각 분야별로 피부외과학의 명망 높은 해외 교수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만든 시리즈물이다. 캐루더스 박사는 보톡스를 미용적 용도로 최초로 개발해 임상에 적용한 이 분야의 세계적 리더다. 서 원장은 3판 코필러 성형 챕터에서 그동안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코필러 부문을 강조해서 썼다. 특히 동양인에 적합한 코필러 성형과 얼굴 볼륨업 내용을 대거 포함시켰다. 코필러 성형에 관한 이론 및 시술법과 함께 다양한 시술 전후 사진을 곁들여 의사들이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서구일 원장은 "이번 교과서 집필은 아시아에서 발달된 코필러 성형의 지식과 테크닉을 서양 의사들에게 이해전수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원장은 이번 교과서 집필 외에도 프티성형 및 피부 안티에이징(노화방지) 치료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왔고 여러 신치료법을 처음 도입 또는 개발해 주목받아왔다. 한편 서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피부과 전문의 및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피부과 보톡스클리닉 담당교수 및 서울대 의대 겸임교수, 2015년 세계피부외과학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13-02-22 13:45: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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