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약품 대금지급 개선 위한 회의체 구성
- 이혜경
- 2013-02-22 20:3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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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의약품 대금지급 개선을 위한 노력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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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1일 정오 마포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의약품 대금지급 개선을 위한 회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결정했다.
병원협회가 의약품 대금지급을 개선할 수 있는 회의체를 구성, 국회와 정부, 제약업계와 진지한 논의 및 문제의 효율적 개선을 위한 제반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병원협회는 "과거부터 의약품 공급자에 대한 의약품 대금의 조속한 지급을 위해 노력했다"며 "어려운 병원경영 여건과 계속되는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하여 의료기관의 의약품 대금결제가 지연되는 일부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회의체는 회무분야의 연계성을 고려해 기획 및 정책, 경영·보험·법제 등 관련 분야 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제약업계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병원협회는 지난 2월 1일 의약품 대금의 조속한 지급을 위한 자율선언문을 채택, 전국 회원병원들로 하여금 대금지급 개선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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