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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 개소 8주년 심포지엄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 신경과 전범석 교수와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는 센터의 개소 8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8시 30분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파킨슨센터는 뇌심부자극술이 처음으로 의료보험에 등재되어 보험 적용 대상으로 인정되던 지난 2005년에 처음으로 설립됐다. 매년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열어 파킨슨병을 포함한 이상운동질환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의 최신지견을 듣고 그동안 센터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발표해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해오고 있는 파킨슨병에 대한 많은 임상 및 기초 연구 업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와 뇌심부자극술의 권위자인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 병원의 Daniel Lim 신경외과 교수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의 전달 장치'와 함께 '뇌심부자극술을 위한 수술 중 MRI 영상 촬영'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백선하 교수(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 신경외과)는 파킨슨 환자의 수면마취하의 뇌심부자극술에 대한 성과를 발표한다.2013-03-12 10:39: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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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수면관리 어떻게?…낮잠·비타민 섭취 필요춘곤증(春困症)이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몸이 나른하고 피로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 사이에 많이 나타나는 춘곤증은 낮 시간이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하게 되면서 나타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몸의 에너지 소비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피부의 온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면서 추운 겨울 동안 긴장되었던 근육이 서서히 이완되어 나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밤잠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봄에는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밤잠이 조금씩 줄어들어 겨울철에 비해 잠이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봄철에 특히 더 몸이 나른하고 피로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춘곤증은 병이 아니라 신체가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일종의 생리적 부적응 현상"이라며 "춘곤증으로 인한 피로감과 무력감이 생활리듬을 깨뜨려 자칫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는 아침 햇빛 또는 시간을 일정하게 잡은 후 하루 오전 햇빛량을 30분이상 유지하는 것 이외에 점심 식사 후 많이 졸릴 때에는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냉이, 달래, 미나리 같은 제철나물과 신선한 과일을 많이 섭취하되 전체적으로 소식하는 것이 좋다. 억지로 잠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시거나 흡연을 한다면 자율신경계의 민감도를 높이고 산소 소비량을 증가시켜 몸의 피로를 더욱 누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또한 환절기에는 꽃가루, 황사 등 각종 미세먼지로 인한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다. 나무, 잔디 또는 잡초 등에서 날리는 꽃가루 또 동물의 털, 곰팡이 또는 바퀴벌레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항원이 몸속의 항체와 만나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혈관이 확장되거나 부종이 생기면서 비강이 좁아지기 때문에 숨쉬기가 더 곤란해진다. 따라서 코골이가 없던 사람들도 코골이를 앓을 뿐 아니라 평소 코골이 환자들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비염 환자에 대한 삶의 질을 분석한 한 연구에 따르면, 환자의 60% 이상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데 알레르기비염이 방해 요인이 된다'고 답했고, 46%는 '“늘 피로함을 느낀다'고 했다. 한 원장은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고 충분히 잠을 자는데도 낮에 피곤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코골이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한다"며 "코골이를 방치하면 심장이나 폐에 부담이 커지고 이로 인해 고혈압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가능성도 높아져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성 코골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공기 관리가 우선이다. 평소 실내 온도를 18∼21도로 유지하고 바람이 부는 날은 환기를 피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거나 꽃가루나 황사 양이 많은 시간을 피해 환기를 해야 한다. 또한 알레르기에 약한 사람들은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장소는 피하고, 외출할 때는 목을 덮는 긴팔 옷과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해 꽃가루가 피부에 닿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또한 침실에는 화분이나 꽃을 두는 것을 피하고 가습기나 실내에 널어놓은 빨래를 이용해 입이나 코가 메마르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013-03-12 10:35: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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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뇌졸중 증상과 대처법 발표흔히 뇌졸중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뇌졸중이 발병하기 쉽다. 환절기의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자율신경계 이상을 초래해 혈관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를 방문한 뇌졸중 환자 984명을 분석한 결과 3월부터 5월까지 환자수는 268명, 겨울철인 12월부터 2월까지 환자수는 238명으로 봄철 환자수가 겨울철 환자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 원인으로 암에 이어 2번째를 차지하는 질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발병 원인과 증상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와 뇌졸중 증상 및 대처방안을 발표했다. 김용재 센터장은 "뇌졸중은 원인이 되는 질병이 없는 사람에게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며 "뇌졸중은 한번 발병하면 재발률이 높고 후유증이 따르기 때문에 위험인자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한 예방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센터장은 "뇌졸중이 발병하는 경우 대부분 전조 증상들을 보이는데 이를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뇌졸중 단계별 대처표'를 통해 평소 뇌졸중 증상들을 숙지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3시간 이내에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뇌졸중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고령, 심방세동, 뇌졸중 가족력, 동맥경화, 혈전증, 흡연 등이 있다. 뇌졸중이 발병하면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고 감각이 둔해지며 ▲말을 못하고 발음이 어눌해지며 ▲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물체가 2개로 보이고 △어지러움과 함께 걸을 때 비틀거리며 ▲심한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한뇌졸중학회에 따르면 이 중 한 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일 가능성이 72%이고 모두 나타나면 가능성이 85% 이상으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2013-03-12 10:29:33이혜경 -
"임신성 당뇨병 여성 절반…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임신성 당뇨병 여성의 2명 중 1명은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 교수, 박경수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장학철 교수팀이 임신성 당뇨병 여성은 출산 후에도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데 유전적 소인이 관여함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병 여성 843명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12.5%는 출산 직후에도 당뇨병이 없어지지 않고 바로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함을 확인했다. 이후 매년 약 6.8%의 여성들이 당뇨병으로 진행, 출산 후 8년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50%에서 제2형 당뇨병이 발병했다. 출산 이후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데 있어서는 비만, 임신 중 고혈당, 인슐린 분비 능력 저하 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출산 후 조기에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과 출산 1년 이후에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의 임상적, 유전적 특성이 다름을 규명했다. 조기에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은 1년 이후에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에 비해 임신 중 혈당 상승이 심했으며 인슐린 분비 능력이 25% 정도 감소됐다. 또한 조기에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은 제2형 당뇨병 및 인슐린 분비 능력 저하와 관련된 CDKN2A/2B, HHEX 유전자의 변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가장 큰 규모의 임신성 당뇨병 여성 추적 연구 중에 하나인 본 연구는 임신성 당뇨병 이후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과 그와 관련된 임상적, 유전적 요인을 정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곽수헌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 여성은 출산 후 6-8주 사이에 반드시 경구당부하 검사를 시행하여 혈당이 정상화 되었는지 확인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제2형 당뇨병이 발병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곽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임신성 당뇨병 여성에서 제2형 당뇨병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예방법을 세우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미국내분비학회지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2013년 3월 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2013-03-12 10:23: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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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부부, 자연적 임신에 도움되는 것은?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소장 구인회)가 난임 부부들의 자연적 임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술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연구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504호에서 '불임과 나프로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2013년 정기학술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함께 주최할 예정이다. 나프로 테크놀로지란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인 토마스 힐거스(Thomas Hilgers)가 개발한 것으로 여성의 생리주기와 출산건강을 관찰하며 기능 장애를 교정, 정상적인 생리주기와 생식력을 회복·유지시키기 위한 내외과적 처치를 말한다. 특히 이를 통해 여성이 정상적인 출산 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 부부의 자연출산조절이 원활해지며 난임 부부들의 자연적인 임신을 성공하도록 도울 수 있다. 나프로 테크놀로지는 단순히 불임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에 그치지 않고 입양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부부를 위한 종합적인 가족계획 프로그램이다. 학술대회는 ▲국내 불임과 보조생식술 현황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김중곤 교수) ▲부모됨의 의미와 보조생식술의 윤리적 의미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정재우 교수) ▲출산을 위한 자연출산조절 (가톨릭대학교 생명윤리 박사과정 강인숙 약사) ▲불임 극복을 위한 나프로 테크놀로지 (대만 Cardina Tien 병원 Arlene Te 수녀)의 순서로 강의가 이어지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나프로 테크놀로지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2013-03-12 10:19: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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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소아암과 양성자치료' 설명회현존하는 방사선치료 중 가장 뛰어난 방사선치료 기법으로서 알려진 양성자치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 국립암센터 의료진이 나섰다. 국립암센터는 15일 오후 1시 30분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소아암과 양성자치료'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주영 양성자치료센터장이 '양성자치료란', 특수암센터 엄우식 실장이 '방사선치료를 위한 마취'를 주제로 환아 및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전문가들의 강의가 끝나면 양성자치료를 체험한 환아 부모가 양성자치료 체험 사례를 발표하고 끝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영 센터장은 "2011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소아암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며 "완치되어 사회에 나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성자치료가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03-12 10:16: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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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물안전사용교육 사업단 출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본격적인 약물안전사용교육 사업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약사정책사업단(단장 윤영미) 주관으로 10일 대회의실에서 약물안전사용교육 사업단 발대식을 거행했다. 약사정책사업단은 시약사회가 직접 약물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약물요법 교육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분회, 지부, 대약이 함께 공조 체계를 만들기 위해 사업단을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약사정책사업단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시, 지자체에서 요청하는 약물안전사용교육에 강사를 파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미 마포구보건소는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 추천을 시약사회에 의뢰한 상태. 강사단을 크게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별로 3~4개의 구약사회를 묶어 소지역 약사회가 강사단 구성과 교육·파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고 시약사회는 지역사회 연계, 강사단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참석한 각구 분회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연령분포는 46~55세가 48%로 가장 많았고 36~45세가 28%로 뒤를 이었다. 강의경력 별로는 11회 이상의 경력자가 46%를 차지해 해당 의뢰자별 전문화된 강의기법 전수 등을 통해 전문강사로 전환이 가능한 상태였고 강의경험이 없는 신입임원도 25%였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성공적으로 연착륙시키기 위한 최우선 해결 과제로 ▲강사와 교재 표준화를 위한 정기적인 세미나 ▲ 교육사업 예산 확보 ▲ 교육에 대한 평가와 결과 도출 ▲교육참여 약사에 대한 연수교육 시간인정이라고 답했다. 최우선 선결과제 해결을 위해 시약사회는 년 2회 기본 강사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별 심화과정의 강사교육을 진행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발대식에 강사단을 파견한 분회는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북구, 도봉강북구, 노원구, 서대문구, 마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16개 분회 26명이 참석했다.2013-03-11 22:54:09강신국 -
올해 상반기 간호조무사 시험 95.2% 응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지난 9일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 33개 시험장에서 2013년도 상반기 간호 조무사 자격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3년 상반기 시험의 경우 2만843명의 응시대상자 중 1만9840명이 응시해 95.2%의 응시율을 보여 지난해 하반기 응시율 95.7%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제주(97.9%)로 집계되었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 목포(92.8%)로 나타났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오는 27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세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이 수료한 교육 기관을 관할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2013-03-11 17:44: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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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진영 장관 취임 환영…"보건의료발전 기대"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의 진영 신임 보건복지부장관 취임을 환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병협은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보건의료체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며 "복지와 보건의료의 균형발전과 원활한 의료인력 수급정책, 의료산업화 등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사회적인 합의와 원칙하에 수립,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병협의 이 같은 주문은 박근혜 정부의 복지위주의 정책으로 자칫 보건의료가 위축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간접적으로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동반되지 못하는 복지의 양적 확대만으로는 건전한 복지 정책으로 발전하기 어렵고 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병협은 "신의료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적정한 의료수가정책이 균형적으로 추진되는 등 국민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복지정책을 펴야 한다"며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제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의료인력 수급정책을 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민간의료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정책목표를 보다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외국인환자 유치와 각종 규제 개선을 적극 추진해서 의료산업이 국부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줄것도 당부했다.2013-03-11 17:39:03이혜경 -
경북마퇴본부, 이사회서 강사양성 방안 등 논의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규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한형국 회장은 "마약퇴치사업은 사업비가 목적지원금이고 매년사업의 연장선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예방교육 강사 양성과 마그미 차량지원에 따른 운영사항에 따른 좋은 의견이 많이 도출되고 많은 활동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사항에서 2012년도 제8회 이사회이후 사업실행현황과 사업실적 그리고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에대해 보고가 진행됐다. 또 약사회는 이날 이사 20명과 감사에 유정휘 경북약사회 감사와 김정애 영남대 교수를 선출으며 마그미차량 운영 방안 건에는 경북 내 각 시군분회와 이사회비를 통하여 운영비를 마련하기로 했다. 기타토의사항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가 지역별로 많이 부족함에 따라 예방 교육 강사를 양성하고 마약퇴치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2013-03-11 16:37: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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