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소아암과 양성자치료' 설명회
- 이혜경
- 2013-03-12 10:1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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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센터장·엄우식 실장이 강의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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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방사선치료 중 가장 뛰어난 방사선치료 기법으로서 알려진 양성자치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 국립암센터 의료진이 나섰다.
국립암센터는 15일 오후 1시 30분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소아암과 양성자치료'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주영 양성자치료센터장이 '양성자치료란', 특수암센터 엄우식 실장이 '방사선치료를 위한 마취'를 주제로 환아 및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전문가들의 강의가 끝나면 양성자치료를 체험한 환아 부모가 양성자치료 체험 사례를 발표하고 끝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영 센터장은 "2011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소아암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며 "완치되어 사회에 나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성자치료가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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