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물안전사용교육 사업단 출범
- 강신국
- 2013-03-11 22:54: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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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정책사업단 주관…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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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약사정책사업단(단장 윤영미) 주관으로 10일 대회의실에서 약물안전사용교육 사업단 발대식을 거행했다.
약사정책사업단은 시약사회가 직접 약물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약물요법 교육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분회, 지부, 대약이 함께 공조 체계를 만들기 위해 사업단을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약사정책사업단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시, 지자체에서 요청하는 약물안전사용교육에 강사를 파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미 마포구보건소는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 추천을 시약사회에 의뢰한 상태.
강사단을 크게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별로 3~4개의 구약사회를 묶어 소지역 약사회가 강사단 구성과 교육·파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고 시약사회는 지역사회 연계, 강사단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참석한 각구 분회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연령분포는 46~55세가 48%로 가장 많았고 36~45세가 28%로 뒤를 이었다.
강의경력 별로는 11회 이상의 경력자가 46%를 차지해 해당 의뢰자별 전문화된 강의기법 전수 등을 통해 전문강사로 전환이 가능한 상태였고 강의경험이 없는 신입임원도 25%였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성공적으로 연착륙시키기 위한 최우선 해결 과제로 ▲강사와 교재 표준화를 위한 정기적인 세미나 ▲ 교육사업 예산 확보 ▲ 교육에 대한 평가와 결과 도출 ▲교육참여 약사에 대한 연수교육 시간인정이라고 답했다.
최우선 선결과제 해결을 위해 시약사회는 년 2회 기본 강사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별 심화과정의 강사교육을 진행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발대식에 강사단을 파견한 분회는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북구, 도봉강북구, 노원구, 서대문구, 마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16개 분회 2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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