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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학지식향상위원회 박성수 위원장 위촉대한의사협회 의학지식향상위원회(이하 지향위) 위원장으로 최근 박성수(61) 한양대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이 위촉됐다. 지향위는 국민에게 올바른 의학지식을 홍보하기 위해 가동하고 있는 의협내 기구이며, 의협 임원과 비의료계인사 15명이 참여하고 있는 위원회 다. 박 위원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한양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1988~1990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연수를 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이사장(2003~2004년) 및 회장(2009년), 대한내과학회 호흡기분과위원회 위원장(2004~2007년) 등을 맡았다. 현재 미국흉부질환학회 한국지부 회장, 폐혈관연구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 호흡기장애인협회 이사장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2013-03-20 11:01:35이혜경 -
의료기기공업조합, 의료기기센터와 공동 워크숍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 산업을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열)와 공동워크숍을 열고 유대를 강화하고 나섰다. 조합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충북 옥천에 위치한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조합과 센터 양 단체 임직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강화 및 교류확대를 위한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공동워크숍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양 단체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조합과 센터 임직원들은 ▲옥천의료기기밸리 견학 ▲주변 육영수 생가 관광 ▲전직원이 참여하는 피구·족구·발야구 등 체육활동 진행 등을 함께 하며 친목을 다졌다. 조합과 센터는 공동워크숍을 시작으로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수출지원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 기업 발전에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열 센터장도 "앞으로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도 조합과 함께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위한 정보 및 기술 지원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군은 공동워크숍 일정 중 조합과 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옥천의료기기밸리 구축사업 진행현황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는 2017년까지 1045억원을 투입해 옥천의료기기밸리를 조성하고, 대구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잇는 바이오 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과 경영지원을 맡을 전략산업클러스터를 건립했고, 의료기기 제조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옥천의료기기밸리에는 에이스메디칼을 비롯한 10여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했다.2013-03-20 10:52: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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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제6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6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종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기초의학부문)와 권준수 서울의대 교수(임상의학부문)에게 각각 3억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젊은의학자부문에 2명을 시상하는 등 총 상금 7억 원이 수여된다. 정종경(50) 교수는 세포 신호전달체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파킨슨병 등 관련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권준수(54) 교수는 정신질환 고위험군의 생물학적 표지자를 개발해 조현병 환자의 조기 진단과 발병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아산의학상은 올해부터 기초의학과 임상의학부문으로 나눠 각각 1명씩 수상자를 확대 선정하고, 상금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40세 이하의 젊은의학자에 대한 시상을 신설하여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첫 시상하는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성한 울산의대 교수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정호(36) 교수는 뇌 발달 장애의 발병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해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장을 마련했으며, 김성한(40) 교수는 면역저하 환자들의 감염증에 대한 연구와 결핵 환자의 면역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진단방법을 도입하는 등 관련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지난 2008년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제정한 아산의학상은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초의학 및 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낸 국내 의과학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다.2013-03-20 10:45:34이혜경 -
성남시약, 저소득층 고교생 4명에 1년 학비지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지난 16일 약사회관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관내 긴급구호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성남시청, 각 지역주민센터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2013년 장학생 4명에게 고교 1년간 등록금 전액(7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김범석 회장과 황종인 부회장이 참석했다.2013-03-20 08:21:23강신국 -
16개 지부장협의회장에 한형국…대변인 좌석훈전국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장에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이 선출됐다. 지부장협의회는 19일 대전에서 모임을 갖고 앞으로 3년간 지부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협의회장에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재선)을 만장일로 추대했다. 협의회 총무에는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재선)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또 지부장들의 의견 등 협의회 결과를 공개하고 브리핑 할 대변인을 두기로 했다. 첫 대변인은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재선)이 맡는다. 16개 시도지부장 면면을 보면 3선 회장이 없어 재선 회장 중에서 새 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지부장은 "대약에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잘 못가는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하는게 지부장 역할 아니냐"며 "초선 지부장들도 많아 활력이 넘치는 협의회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2013-03-20 06:34:49강신국 -
라식∙라섹수술 직후 '반짝이' 눈화장 주의라식, 라섹수술은 바로 다음날부터 일반적인 화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쉐도우나 아이라인은 1주 후부터, 마스카라는 3후 후부터 해야 한다. 한달 정도는 쉐도우, 아이라인, 마스카라 가루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진한 눈 화장은 가루 날림도 많고 지울 때 눈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야 한다. 화장을 지울 때도 중요한데, 눈을 살며시 감고 눈꺼풀과 눈 주위를 부드럽게 문질러주며 최대한 자극이 없이 세안해야 한다. 또한 라식과 라섹 등 시력교정술은 수술 전 후 주의사항 숙지해야 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렌즈착용자는 수술 전 소프트렌즈는 1주, 하드렌즈는 2주, 드림렌즈는 한달 정도 착용하지 않아야 수술 전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해 수술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눈이 회복되기 전 상태에서 화장을 할 경우 화장품의 화학성분과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 염증이나 다른 안구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쉐도우나 파우더 등 가루날림이 많은 화장품은 안구건조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라식과 라섹수술은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향후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3-03-19 16:3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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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서울경찰악대 초청 콘서트 개최경찰병원은 19일 지역주민과 입원 환우를 위한 경찰병원 힐링 콘서트를 개최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다. 경찰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서울경찰악대를 초청, 지역주민들에게는 여유와 안정을 입원환우들에게는 치료로 쌓인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영화 라붐의 OST, 꽃피는 봄이오면의 OST 등 다양한 레파토리의 연주로 1시간정도 진행됐다. 한편, 2013 경찰병원 힐링 콘서트는 이번 행사로 끝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5월과 6월 등 매달 다양한 공연이 계속 진행된다.2013-03-19 16:18: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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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실태조사 필요성 공감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인력 정규직화 전환 목소리에 대해 정부 측도 필요성을 공감했다. 교육과학기술부 국립대학제도과 박상신 사무관은 민주통합당 우원식·은수미·김용익 의원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19일 공동주최한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증가가 환자에 미치는 영향' 국회토론회 이상윤 위원의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공감대를 표명했다. 박 사무관은 "국립대병원 실태조사와 사회적 논의를 통해 빠른 시일내 국립대병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의 필요성은 공감한다"며 "다만 단기적으로 병원이 처한 현실도 염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립대병원의 경영상 적자병원이 13개 중 8개로, 정부 재정 또한 늘리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 실태조사와 연구를 통해 병원의 비정규직 담당업무와 분야를 조사해 의료서비스 측면에서 정규직화가 바람직한 분야와 반드시 정규직화 하지 않아도 교육과 연수를 통해 일정 수준 서비스 향상을 할 수 있는 비정규직 분야를 구분해야 한다는게 교과부 측의 입장이다. 박 사무관은 "각 병원별로 연차적인 정규직화 계획을 수립·시행하되, 정부와 병원이 공동으로 문제해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을 관리하는 중앙부처를 교과부에서 복지부로 일원화 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박 사무관은 "국립대병원은 의사 인력을 대학으로부터 공급받고 교육, 연구와 임상실습활동이 연계돼 있는 등 대학과 병원은 불가분한 관계에 있다"며 "사립대 또한 대학 부속병원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교육·연구 중심의 관점 보다는 진료와 의료전달체계적 관점에서 복지부가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보다, 국립대병원의 교육·연구 기능 향상을 위한 교과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국립대병원 공공기관 총정원제 폐지 주장에 대해서도 향후 조직의 비대로 구조조정 요구 증대와 구성원의 인건비 하향 조정 요구 등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덧붙였다.2013-03-19 16:08:02이혜경 -
병협·의평원, 국내 의학교육 상호협력 방안 논의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이 19일 정오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의 예방을 받고 우리나라 의학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박혔다. 김윤수 회장은 의대평가인증 등 의학교육평가원의 역할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받고, 병원신임평가를 운영하고 있는 병협과 의평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안덕선 원장 역시 김 회장의 의견에 공감하고 우리나라 의료교육 질 향상을 위해 병협과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2013-03-19 15:3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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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별 스펙 고려해 비급여 진료비 공개해야"환자의 알권리와 의료선택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진료비 비급여 정보공개의 순기능도 많지만, 각 의료기관이 가진 다양한 변수를 고려치 않는 단순 진료비 비교 등 공개방식에는 문제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 이용균 연구위원은 19일 '병원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공개와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 이슈페이퍼에서 비급여 가격공개의 순기능과 문제점을 비교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 위원은 의료기관별로 비급여 가격을 한눈에 파악하고 환자들이 가격비교를 통해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과 국민의 알권리와 의료선택권 확대, 향후 가치 기반 심사평가체계로의 전환 가능성 등 비급여 가격공개의 순기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의료공급자 입장에서 보면 지역별 차이, 병실규모, 시설기자재, 구비품 등 각 의료기관이 가진 다양한 변수를 고려치 않은 단순 진료비 비교에 따른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구형 장비여부와 검사 시행과 서비스 제공인력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는 초음파 검사료의 사례를 들면서, 이 위원은 "의료장비의 내용연수별 감가상각비와 인건비, 재료비 등 진료비를 구성하는 요소별 책정가격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의료기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병원의 질적 수준에 따라 비용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치 않고 단순 가격비교를 할 경우 의료소비자에게 또 다른 오해를 줄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별 진료수준과 진료에 포함된 의료기기, 병실 등의 주요 스펙이 고려된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제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개선이 필요하며, 심평원과 의료기관과의 공동협력을 전제로 가격정보의 표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은 "이를 위해선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 대한 비급여행위의 정의와 표준화가 요구된다"며 "비급여 진료정보를 확대할 경우 병원측의 의견을 반영해 가격정보를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MRI, 초음파,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진료비용이 최대 또는 최소값으로 제시돼 소비자 혼란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중위수, 최빈도 가격정보 제공 등의 개선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이어 "활영목적이나 대상, 사용장비 및 옵션 등에 따라 다양하게 세분류되고 각 분류항목마다 진료비 편차가 큰 비급여 특수방사선 촬영의 경우 모든 의료기관이 같은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할 수 있다"며 "진료정보의 표준화 및 공개방식의 개선단계와 병행해 단계적으로 가격정보를 공개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3-19 15:25: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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