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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병원에 문전약국 호객행위 방지 협조 요청일부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호객행위를 막기 위해 복지부가 병원협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대한병원협회에 '의약품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공문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에서 대형병원의 주변 약국에서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특정인을 고용해 호객 행위를 하거나 약국의 차량 운영을 통해 환자를 유인하는 등 의약품 판매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병원들이 나서 불법 호객·유인행위를 하는 약국을 발견할 경우, 지도·계몽해달라"고 당부했다. 병원협회 또한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에 복지부 공문을 전달하면서 문전약국의 호객행위 예방을 위해 지도를 하거나, 호객행위 발견시 계몽을 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호객행위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다. 그동안 데일리팜이 지적한 문전약국 호객행위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 뿐 아니라 한양대병원, 서울의료원, 중앙보훈병원 등의 문전약국 호객행위가 도마위에 오른바 있다. 세브란스병원 문전약국가는 일부 약국의 지나친 주차 호객으로 구약사회 차원에서 여러차례 간담회를 진행하고 보건소 현상실사를 통한 시정조치 등이 내려졌다. 과거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진료를 받은 외래환자가 키오스크를 통해 처방 내용을 전송하자 이를 근거로 종업원을 통해 환자에게 약국을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조제약을 배달해 주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논란이 됐다. 한양대병원과 서울의료원 역시 신규 진입 약국의 주차후객으로 논란을 빚었다. 최근에는 중앙보훈병원 문전약국에서 호객행위로 약국 명함을 전달하면서 환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2013-04-25 12:2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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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약물안전사용교육단 강사 양성교육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은 지난 24일 인천시약사회관 1층 소강의실에서 약물안전사용교육단 강사 양성교육과 실무교육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는 35명의 강사진들이 참여했으며 시약사회 측은 이번 교육사업이 각 구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유능한 강사진이 많이 양성돼 안정적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서 인천시약사회 강근형 단장과 경기도약사회 이애형 단장은 시연강의와 함께 두 교육단이 향후 강사교육과 강의자료 등을 서로 공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2013-04-25 11:35:27김지은 -
한양대병원, 호흡기학 연수강좌 개최한양대병원은 지난 21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 대회의실에서 호흡기학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질환 중 천식, COPD, 폐렴, 결핵, 호흡부전, 약물 알레르기, 폐암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을 접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료 및 연구에 유익한 시간 및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강좌는 ▲COPD 최신치료 ▲각종 호흡기 치료 약제의 특성 ▲ 폐활량 검사의 해석 ▲폐결절의 영상의학적 접근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update ▲결핵의 새로운 치료약제 ▲호흡기 예방접종 ▲폐렴의 최신치료 ▲기도관리와 산소치료 ▲흔히 접하는 약물 알레르기 등으로 꾸려졌다.2013-04-25 11:35:19이혜경 -
경기도의, 긴급의료구호 아시아 네트워크 주도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12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카야마현 소재 오카야마 국제컨벤션센터 (OIC) 등지에서 열린 '긴급의료구호를 위한 아시아 네트워크' 창설모임에서 '아시아 지역 재난긴급구호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을 맡은 조인성 회장은 "한국은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아이티, 일본 대지진 참사 등을 통해 10 여년간 축적한 긴급구호 경험이 있다"며 "실제로 재난 현장에서 각국의 의료진 및 단체들의 공조체제는 미약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이번 네트워크 창설을 계기로 전 세계 대형 재난의 70% 가량이 집중돼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긴급구호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1월 실시한 해외재난 긴급의료 교육과정을 통해 의료인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재해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아시아 긴급의료구호 네트워크에는 한국, 일본, 대만을 비롯하여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키르키스탄,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터키 등 총 14개국의 의료계와 보건의료 NGO 등이 참여하고 있다.2013-04-25 11:30:55이혜경 -
전의총 "약국, POS 쓰는 편의점 보다 못해"판매금지된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이 일부 약국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의사들이 안일한 약사들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전국의사총연합은 25일 성명서에서 "국민 건강을 이유로 편의점 일반약 판매를 반대하던 약사회의 주장과 정면 배치된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편의점은 POS업데이트에 의해 일반약의 판매와 재고관리, 유통기한관리, 판매금지조치 등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약사회는 아직도 지부에 의한 공문발송, 문자메시지 등 주먹구구식의 판매중지 조치나 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POS와 바코드 시스템조차 도입하지 않은 약국들에 의해 일반약은 전혀 관리와 통제가 이뤄지고 않고 있다"며 "편의점을 통한 일반약 구매가 훨씬 안전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안심서비스)이 일반약에 필수적으로 적용받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전의총은 "일반약 판매 수입을 감추기 위한 약사회의 반대로 일반약에는 DUR이 필수 도입되지 않고 있다"며 "식후 30분 복용 등 낮은 수준의 복약지도를 하면서, 일반약 DUR을 강력히 반대하는 약사회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으로 별도의 약력 관리를 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우리나라 일부 대형병원이 일본약국처럼 약의 사진과 적응증이 적힌 복약지도서를 발급하면서 약국보다 훨씬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약국들은 그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선택분업으로 전환, 병의원에서 직접 약 복용수첩을 지급하고 환자 별 복약지도와 약력관리를 하는 것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의총은 모든 약국에 편의점과 같은 POS와 바코드 시스템과 일반약 DUR을 필수 도입할 것을 권고했다. 전의총은 "전문약과 일반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어렵다면 편의점에 약국과 같은 수준의 모든 일반약 판매를 전면 확대 허용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편의점에서 일반약을 구매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의총은 "병의원에서 환자들에게 직접 제대로 된 조제 및 복약지도를 하도록 국민선택분업을 즉각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2013-04-25 11:03:45이혜경 -
대한약사탁구연맹 발족…김승재 약사 초대 회장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탁구 동호회 팜앤탁은 지난 21일 잠실 종합운동장 에서 약사 친선탁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분회 중 강서, 광진, 도봉강북, 성동, 송파, 은평 분회와 경기지부 중 안산, 군포, 부천분회와 인천지부가 참가했다. 대회는 참가한 90여명이 16개 조로 나뉘어 오전 단식경기를 치루고 복식 경기가 이어졌다. 이날 참가다들은 대한약사탁구연맹을 발족하고 초대회장에 안산 A.T.P 김승재 회장을 추대했다. 또 부회장에는 임용수, 정태형, 고호식, 현상배 약사가 선임됐고 경기이사에는 이형일, 김민기 씨가 임명됐다. 서울연맹회장으로는 손효환 약사, 부회장에는 남궁연숙 약사, 총무에는 조성도 약사가 각각 선임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단식부분에 ▲금배부 1위 조성권(광진 약탁), 2위 김춘심(안산ATP), 3위 김도균(인천부천), 김승재(안산ATP) ▲은배부 1위 서동석(은평 EPPT), 2위 이정원(인천부천), 3위 지문철(인천부천), 노재권(안산ATP) ▲동배부 1위 박순향(인천부천), 2위 송한철(성동 뭉탁), 3위 송은보(송파 팜앤탁), 이유철(군포시 탁사모) 약사가 차지했다. 복식 부분에는 ▲1위 김기욱 허강서(안산ATP) ▲2위 이규철 김진우(강북,대한약사회) ▲3위 김영재 마은호(안산ATP), 정성욱 신근(성동 뭉탁) 약사가 거머쥐었다.2013-04-25 10:54:36김지은 -
피부과학회, 대상포진 제로 캠페인 전개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계영철)는 제11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5월 한달 간 '대상포진 0(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대상포진에 대한 환자 실태조사 ▲대상포진 질환 관련 대중 교육 컨텐츠 제공 ▲라디오 공익 캠페인 ▲포스터 제작 및 온라인 활동 등을 골자로 대중에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올바른 진단 및 치료, 예방 방법을 알려 대상포진 환자들의 극복의지를 고취시키는 활동에 나선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발병 초기에 대상포진의 치료에 적극 개입함으로써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가능성을 줄여 그로 인한 삶의 질 하락을 사전에 차단하고,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의료비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대상포진이란 유년기에 수두에 걸려 신경세포내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균이 수년 내지 수십년이 지난 다음 질병 또는 노화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돼 발병하는 질환이다. 계영철 이사장은 "대상포진을 다른 질환으로 잘못 진단해 조기 치료할 시기를 놓쳐 통증으로 고생하는 예가 많으며 심지어 단순히 늙으면 누구나 거쳐가는 관문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2013-04-25 10:23: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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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대한농구협회, 업무 협약식 체결메디컬그룹 베스티안이 농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29일 오전11시 베스티안병원(강남구 대치동) 별관 회의실에서 메디컬그룹 베스티안(회장 김경식)과 대한농구협회(회장 방열)가 업무 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협약은 농구인 가족 의료지원 및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서울, 부천, 대전, 부산에 위치한 베스티안병원에서는 ▲대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국제대회에 응급의료진과 구급차 지원 ▲국가대표선수를 비롯한 대한농구협회 모든 등록선수에 대한 재해 및 부상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베스티안은 5월 16일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의료진과 구급차를 지원하는 등 경기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 당일 대한농구협회 방열 회장이 베스티안병원에 입원 중인 미얀마 거지증(巨指症) 소녀 모모니예(15)를 위해 소정의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베스티안 김경식 회장은 "우리나라 스포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농구에 의료적인 지원을 통해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선수 생명을 연장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4-25 10:2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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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여약사위원회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24일 1차 여약사위원회 및 여약사지도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석회의에서 김순례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사회공헌사업, 장학사업, 사회참여 활동 등 위원회의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새로운 실행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동의하고 캠페인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지도위원과 여약사위원들은 국민이 요구하는 약사상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2013-04-25 08:16:27강신국 -
약사회, 회원소통 강화 위해 스마트폰 어플 도입대한약사회가 회원과 소통을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다. 약사회 회원소통위원회(부회장 박석동, 위원장 김종길)는 24일 제1차 위원회를 열고 부위원장과 위원 위촉장 전달과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원활한 회원소통을 위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회원전용 소통서비스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가 있었다. 서비스는 스마트폰용 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약사회와 회원, 회원과 회원 간 양방향 실시간 소통채널로 메신저 및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해 1대 1대화, 회무공지, 정보공유, 실시간 설문조사 등에 다양한 소통기능을 제공한다. 위원회는 서비스 사용에 따른 기능개선, 사용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서비스 출시에 앞서 테스트 과정을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회원이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소통이 전제돼야 한다"며 "회무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길 위원장도 "올바른 소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04-25 08:09: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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