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회, 대상포진 제로 캠페인 전개
- 이혜경
- 2013-04-25 1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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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피부건강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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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계영철)는 제11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5월 한달 간 '대상포진 0(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대상포진에 대한 환자 실태조사 ▲대상포진 질환 관련 대중 교육 컨텐츠 제공 ▲라디오 공익 캠페인 ▲포스터 제작 및 온라인 활동 등을 골자로 대중에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올바른 진단 및 치료, 예방 방법을 알려 대상포진 환자들의 극복의지를 고취시키는 활동에 나선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발병 초기에 대상포진의 치료에 적극 개입함으로써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가능성을 줄여 그로 인한 삶의 질 하락을 사전에 차단하고,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의료비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대상포진이란 유년기에 수두에 걸려 신경세포내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균이 수년 내지 수십년이 지난 다음 질병 또는 노화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돼 발병하는 질환이다.
계영철 이사장은 "대상포진을 다른 질환으로 잘못 진단해 조기 치료할 시기를 놓쳐 통증으로 고생하는 예가 많으며 심지어 단순히 늙으면 누구나 거쳐가는 관문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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