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H인천백병원, 신축 확장이전 1주년 기념 행사IBH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오는 5월 1일 오전 7시50분에 8층 대회의실에서 신축 확장이전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4월 신축, 이전한 인천백병원의 1년 성과를 평가하고 발전을 다짐하는 한편,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승호 병원장을 비롯해 19개 진료과 의료진과 병원 임직원들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2000년에 개원해 인천시민과 함께 해온 IBH인천백병원은 신축 확장 이전 1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Innovative Brilliant Hospital'이라는 IBH인천백병원의 새 슬로건을 통해 '혁신적이고 훌륭한 빛이 되는 병원'으로 비전을 선포한다.2013-04-28 09:39:14김정주
-
의-약단체, 동네의원·약국 발전 프로젝트 진행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동네의원과 약국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6일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노환규 회장과 만나 각종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규제를 강화시키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상설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해 약국-동네의원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동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또 한의약단독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한편 복지 예산 중 포퓰리즘적 예산을 보건의료예산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노환규 회장은 "잘못된 보건의료 제도와 각종 규제로 인해 공동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의협과 약사회가 보건의료 전문 직능단체로써 공동으로 제도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는 분야가 많은 만큼 권익 향상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지금의 위기상황에서는 약사와 의사 간 상생과 협력을 이끌 수 있는 큰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3-04-26 14:00:10강신국 -
약사회, 대체조제 활성화 TFT 구성대한약사회가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활성화 TFT를 구성한다. 약사회는 25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체조제 활성화 TFT 구성을 의결했다. TFT 구성은 국민들의 의약품 선택권 확대 및 약품비 절감, 환자 불편 최소화를 도모하는 등 약사, 약국의 역할 재정립과 2013년 약국수가계약 부대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조치다. 동일성분 조제(대체조제) 활성화 TFT는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을 팀장으로 보험, 정책, 약국위원회 임원이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 교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도지부에서 추천받은 위원들로 구성된다. TFT는 오는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과 세부지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2013-04-26 13:48:08강신국
-
서울시약, 내달 11일 분회임원 대상 동물약 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약사의 인식 변화를 위해 분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는 24일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약사직능 확대 방안으로 동물용의약품 취급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가칭 ‘동물용의약품에 관한 교육’은 오는 5월11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대한약사회관에서 각구 분회 임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강의에서는 ▲수의사 처방제 시행(2013.8.2) 관련 내용 ▲동물약 취급에 관한 약사의 역할 ▲동물약 각론 ▲동물약 시장의 향후 전망 ▲동물약을 통한 약국경영 다각화 등이 소개된다. 교육을 수료한 각구 분회 임원들은 다시 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근무약사위원회는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른 근무약사 인력 수급 불균형 해결 방안에 대해사도 의견을 나눴다.2013-04-26 13:33:37강신국 -
부천시약 "한국얀센 생산약 전수 조사하라"타이레놀 회수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26일 성명을 내어 "식약처와 얀센은 부적합 제품의 함량을 즉각 공개하고 해당 부적합 제품을 복용했을 때 유해정도를 발표 국민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식약처와 한국얀센의 태도에 의문과 분노를 떨칠 수가 없다"며 "먼저 한국얀센은 사건을 인지한 뒤 한 달씩이나 신고를 하지 않았고 이는 사건의 은폐나 축소할 목적이 있었다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통상적으로 리콜은 특정로트번호 제품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얀센은 2년 정도에 걸친 제품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는 몇 년간에 걸쳐서 문제가 계속 진행돼 왔다는 엄청나게 무서운 고백"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언론에 먼저 발표하기 전에 약사회에 사실과 회수방법 등을 미리 알려 국민과 약국의 혼란을 줄여줬어야 한다"며 "언론을 통해 '자진회수'와 '환불'이라는 용어를 남발, 이미지를 최대한 포장하기에만 급급해 이번 사태의 후폭풍을 일선약사들이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식약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량 초과 가능성이 원인이라며 약품회수만을 통보할 뿐 이것이 과연 사실인지 만약 사실이라면 얼마나 초과돼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예상되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식약처는 즉각 강제 회수조치를 내려야 한다"며 "식약처는 한국얀센 생산라인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발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3-04-26 13:16:53강신국
-
고양시약, 폐의약품·유효기간 경과 마약류 폐기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25일 회원약국에 접수된 가정내 폐의약품과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를 일괄 폐기했다. 시약사회가 실시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누적 수거량만 총 15톤. 또 시약사회는 3개구 보건소 의약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별로 접수된 총 120여개 약국의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를 일괄 접수, 폐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향후 각 분기별로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일을 지정하고 시청과 각구 보건소, 청소과 등의 협조를 받아 약사회 주차장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2013-04-26 13:00:48강신국 -
집중심사 레이더망에 오른 신약 '프라닥사-자렐토'심평원이 차세대 항응고제 ' 자렐토'와 ' 프라닥사'에 대해 삭감 집중 심사를 하고 있어 병·의원은 식약청 허가사항을 꼼꼼히 파악한 이후 처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실 남길량 차장은 25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2013 건강보험 연수교육'에서 진료비 청구 및 심사사례를 설명하면서 약제 다품목 처방에 대한 선별집중심사를 강조했다. 남 차장은 "약제 다품목처방은 2009년부터 동일·유사 효능제제 중복 투여 등 의·약학적 타당성에 대한 집중심사를 하고 있다"며 "비싼 항생제라고 해서 뭐든 잘 낫는게 아니다. 꼭 필요할때 처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선별집중심사에서 '자렐토'와 '프라닥사'는 '핫이슈'가 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남 차장은 "자렐토의 경우 와파린 이후 40년 만에 개발된 약인데 심평원에서 왜 자꾸 심사하고 조정(삭감)하려고 하느냐는 불만이 많다"며 "이유는 약가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렐토는 1일 10~20mg을 1회 투여할 경우 3750~7500원의 투약비용이 든다. 와파린은 평균 2ml 처방에 30~70원 정도로 하루 최대 350원 수준이다. 남 차장은 "좋은 약제는 꼭 먹어야 하는 사람에게 처방해야 건강보험재정을 아낄 수 있다"며 "새로운 약이 개발되면, 모두 신약을 처방하다보니 결국 재정비용이 충당이 되지 않아 집중 심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자렐토 처방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식약처 허가사항 이회 보건복지부 고시로 예외 사항을 두고 있는데, 일부 병의원에서 예외조항을 들어 자렐토 처방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남 차장은 "와파린에 과민반응, 금기, INR 조절 실패 등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군의 경우 소견서를 첨부하도록 하는 고시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됐다"며 "지난해 11, 12월에 와파린을 먹었던 사람들이 갑자기 고위험군이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삭감이 이뤄진 사례를 살펴본 결과, 복지부 고시의 예외조항을 들어 약가를 청구한 경우가 대다수라는게 심평원의 입장이다. 프라닥사 또한 마찬가지다. 프라닥사는 자렐토의 허가사항 가운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감소' 사항만 허가사항으로 적용된다. 이외 복지부 예외조항 고시를 이용해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다. 남 차장은 "프라닥사 또한 자렐토가 비슷한 상황"이라며 "이 약가도 1일 투약비용으로 3702원 수준이기 때문에 집중심사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남 차장은 "심사 기준에 딱 맞춰 진행하면 의사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기준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정부가 규탄한다"며 "행위별 수가를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행위마다 돈이 따라붙기 때문에 심사를 하면서도 고민이 많은 입장"이라고 밝혔다.2013-04-26 06:34:54이혜경 -
성동구약, 지역 활동·불우이웃돕기 사업 확대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중식당 청킹에서 2013년도 초도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사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여약사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점점 발전하는 여약사위원회가 되고 있다"며 "지역 내 권익 신장과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3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운영 방안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화합을 위해 탁구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 15일 낮 12시부터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랑나눔다과회는 김영희 부회장의 사진 작품과 양호 회장의 그림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양호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와 대외적인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2013-04-25 18:37:43김지은 -
고양시약, 정경혜 약사의 '임상약학 시즌2' 개강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23일 정경혜 약사의 임상약학 시즌2를 개강했다. 시약사회 약학위원회(위원장 박석기)는 지난 3월부터 강의를 기획, 인근 파주시약사회, 양천구약사회 회원도 수용해 약 45명의 수강생을 확보했다. 최일혁 회장은 "약국의 시대적 변화. 약사 서비스의 변화를 통한 환자 대면의 원칙이 의약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다"며 약사의 환자 대면의 자신감과 능력을 강조했다. 정경혜 약사 임상약학 강좌의 특징은 '임상 중심적 실무 강의'를 다채로운 사례를 통한 적응증과 효능군을 중심으로 약물의 직접적인 임상 효과를 재미있게 진행한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약사회는 임상약학 강의 외에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2013-04-25 14:24:13강신국 -
강서지역 세이프약국 11곳, 국민건강 첨병으로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24일 그린월드호텔에서 세이프약국 11곳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강서구보건소(소장 하현성) 주관으로 열린 세이프약국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노현송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증서를 전달했고 이종민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강서구 세이프약국 11곳은 시민들에게 포괄적 약력관리, 금연상담, 자살예방게이트키퍼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어 여약사 담당 부회장으로 활동한 김선영 약사(곰달래약국)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강서구 세이프약국 11곳은 다음과 같다. ▲종로약국 임성호 ▲메디팜푸른약국 김영진 ▲메디팜인정약국 정윤정 ▲벼리약국 송인석 ▲발산그랜드약국 전휴선 ▲화곡서울약국 이신성 ▲까치프라자약국 윤지연 ▲가양온누리약국 김순복 ▲곰달래약국 김선영 ▲화창한약국 윤외현 ▲다마트약국 강대용2013-04-25 12:37:34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