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1 21:45:57 기준
  • 신약
  • 해열제
  • 우루사
  • 수익쉐어
  • 양천
  • 삼천당제약
  • 의료용대마
  • 의정부
  • #동네약국
  • 창고형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부천시약 "한국얀센 생산약 전수 조사하라"

  • 강신국
  • 2013-04-26 13:16:53
  • 요약
  • "타이레놀현탁액 리콜 조치, 의문 투성이"

타이레놀 회수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26일 성명을 내어 "식약처와 얀센은 부적합 제품의 함량을 즉각 공개하고 해당 부적합 제품을 복용했을 때 유해정도를 발표 국민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식약처와 한국얀센의 태도에 의문과 분노를 떨칠 수가 없다"며 "먼저 한국얀센은 사건을 인지한 뒤 한 달씩이나 신고를 하지 않았고 이는 사건의 은폐나 축소할 목적이 있었다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통상적으로 리콜은 특정로트번호 제품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얀센은 2년 정도에 걸친 제품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는 몇 년간에 걸쳐서 문제가 계속 진행돼 왔다는 엄청나게 무서운 고백"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언론에 먼저 발표하기 전에 약사회에 사실과 회수방법 등을 미리 알려 국민과 약국의 혼란을 줄여줬어야 한다"며 "언론을 통해 '자진회수'와 '환불'이라는 용어를 남발, 이미지를 최대한 포장하기에만 급급해 이번 사태의 후폭풍을 일선약사들이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식약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량 초과 가능성이 원인이라며 약품회수만을 통보할 뿐 이것이 과연 사실인지 만약 사실이라면 얼마나 초과돼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예상되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식약처는 즉각 강제 회수조치를 내려야 한다"며 "식약처는 한국얀센 생산라인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발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