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단체, 동네의원·약국 발전 프로젝트 진행
- 강신국
- 2013-04-26 14:00: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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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환규-조찬휘 회장, 4개항 합의…"한의약단독법 공동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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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6일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노환규 회장과 만나 각종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규제를 강화시키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상설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해 약국-동네의원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동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또 한의약단독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한편 복지 예산 중 포퓰리즘적 예산을 보건의료예산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노환규 회장은 "잘못된 보건의료 제도와 각종 규제로 인해 공동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의협과 약사회가 보건의료 전문 직능단체로써 공동으로 제도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는 분야가 많은 만큼 권익 향상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지금의 위기상황에서는 약사와 의사 간 상생과 협력을 이끌 수 있는 큰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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