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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등산동호회, 등반모임 갖고 친목 도모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8일 포천 산정호수에서 등산모임을 가졌다. 2010년에 발족한 양천구약사회 등산동호회는 매년 4월 40여명 규모로 등산모임을 갖고, 10월에는 120명 규모 등산대회를 갖으며 분회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회원 약사와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산정호수 둘레길 산책과 평강식물원 관람 등의 시간을 가졌다.2013-04-29 14:05: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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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임원 결속력·회무역량 극대화 나서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27~28일 양일간 강원도 속초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결속력 강화와 회무역량 극대화에 나섰다. 5차 상임이사회를 병행해 실시된 워크숍에서 임원들은 경기약사 학술제, 의약품 불법유통에 대한 대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삼균 회장은 "아직까지 뚜렷한 결과물을 없었지만 이제부터 하나하나 결과물을 내놓아야 할 때"라며 "5월 12일 열리는 학술제에 지부 역량을 총동원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루자"고 말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워크숍에는 함상균 회장 등 집행부 임원과 무국 직원 등 28명이 참가했다.2013-04-29 13:58:27강신국 -
"진주의료원서 쫓겨나 또 사망…살인행위 중단하라"폐업 도마 위에 올라 있는 진주의료원에서 전원된 환자가 또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에는 희귀병인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9일 성명을 내고 "환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퇴원 강요는 살인행위"라며 경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주의료원에서 엠마우스병원으로 전원된 61세 여성 최호남 환자가 27일 사망하면서, 지난 2월 26일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이후 강제로 쫓겨난 194명의 환자 중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났다. 환자 최 씨는 지난해 9월 12일 진주의료원에 입원한 뒤 장기입원을 해오던 중, 경남도와 동사무소로부터 계속 퇴원을 강요당했고, 지난 19일 보건소 직원과 의료진이 손수 수동식 인공호흡을 하면서 타 병원으로 전원시켰지만, 이틀 후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 결국 27일 사망했다는 것이 보건의료노조 측 주장이다. 이 환자는 몸무게가 20kg 정도인데다가,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는 상태여서 "엠뷸런스로 이송할 경우 어떤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이송 불가' 판단이 있었다. 또 진영 복지부장관, 노환규 의사협회장, 김용익 의원을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들과 의사들도 전원 시 생명의 위협이 발생할 것을 우려한 환자여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그러나 생활보호 대상자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보건소에서는 '생활보호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청이 ‘강성노조’ ‘귀족노조’를 핑계로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는 것은 용납 못할 죄악"이라며 "이는 공공의료를 파괴하는 행위이고, 경남도가 책임져야 할 환자들의 건강건과 생명권을 방치하는 직무유기 행위"라며 폐업 철회를 재차 촉구했다.2013-04-29 08:52: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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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실거래가제 대안은 일본 약가제도"시장기능이 없거나 미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국내 실거래가제도 대안으로 일본의 약가제도 도입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내달 3일 '제54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국내 약가제도의 문제점 집중조명' 세미나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건강복지정책연구원 변재환 박사는 일본의 약가제도 도입을 주장할 계획이다. 일본은 2년 주기로 시장가격을 조사해 약가를 조정하고 있다. 변 박사는 "매년 실거래가를 조사하는 우리나라가 더 강력한 약가통제 수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일본방식이 더 낫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우 1992년부터 지금까지 시장 실제가격 평균치 조정폭 방식을 철저히 지키면서 약가를 크게 인하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변 박사는 "20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제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그대로 들여와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1999년과 2012년에 단행한 것처럼 약가를 한꺼번에 크게 인하하면서 부작용을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를 마련한 병원협회는 "실거래가제도에 인센티브가 더해져서 시장기능을 약간 살렸으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유보된 상태"라며 "시장기능이 없거나 미약한 약가제도 때문에 의약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다. 병원협회는 "값싼 국산 복제약을 처방할 동기부여가 없어 비싼 오리지널 약을 처방하거나 제약사간 과열 마케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제도가 어떤 방향으로 개선되는게 좋은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세미나는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에서 오전 9시 30분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의 '창조경제, 의료산업 고도화 전략'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병원과 사회적 의사소통(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오후 1시~2시 30분까지 실거래가제도 개선방향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를 마치면 오후 3시부터 병원협회 정기총회가 있을 예정이다.2013-04-29 08:48:10이혜경 -
복지부 "문전약국 차량 호객은 위법"…단속 임박문전약국의 차량운행을 통한 호객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보건복지가 대한약사회에 보낸 공문에 따르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대형병원의 주변 약국의 호객행위에 대해 약사법 위반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했다. 복지부는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특정인을 고용해 호객 행위를 하거나 약국이 차량 운영을 통해 환자를 유인하는 등 의약품 판매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해당 행위가 약사법 제47조 및 시행규칙 제44조 제2호에 의한 위법행위"라고 규정했다. 복지부는 대형병원 주변약국들에 대한 의약품 판매 질서 확립 및 위법행위에 대한 계도를 약사회에 요청했다. 계도 기간 이후에도 대형 문전약국들의 호객행위가 시정되지 않으면 약사감시 등 후속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가 약사법 위반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했기 때문에 보건소 단속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약국 스스로 자정노력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13-04-29 06:34:53강신국 -
노환규 집행부, 적자경영·독단적 회무 '도마위'1년간 대한의사협회를 이끌어온 노환규 회장의 회무 평가 점수는 박했다. 28일 열린 의사협회 65회 대의원 정기 총회에서 예산대비 실제 수입비율과 지출비율의 불균형으로 지속적인 적자가 예상돼 총 423억원으로 책정된 2014년도 예산안은 부결됐다. 지난 회기 적자를 면하지 못한 결산안도 노환규 회장이 사과하고 나서야 통과됐다. 의협 부회장을 7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상임이사를 20명에서 30명으로 증원하는 정관개정안도 부결됐다. 하지만 대의원총회가 시작된 오전 9시부터 마무리된 오후 7시까지 시종일관 사과를 한 노 회장의 행보 덕분에 남은 2년의 임기는 대의원들이 힘을 모아주기로 결의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할 만하다. ◆적자 결산안·증액된 예산안 '논란'=2012년도 의협 결산안 적자로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에서 현 집행부에 대한 추궁이 있었다. 노환규 집행부는 지난해 집행 예산을 전임 집행부가 편성한 상태에서 노사간 단체협상 및 직원 직급조정, 반상근 임원 확대 등으로 예산 초과사용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외에도 경직성 예산(인건비, 대의원회 회의비), 유동성 사업비(대정부 활동 추진비 등), 퇴직충당금 미적립 문제 지적에 따른 적자와 대외사업추진비 50만원 이상 증빙자료 미제출 등이 결산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사회 김인호 대의원은 "다시 재발하지 않겠다는 회장의 사과로 일단락하자"고 제안했고, 노 회장은 "회무 미숙으로 실수가 있었다"며 "혼란을 드린 점 죄송스럽다"고 사과하고 결산안이 통과됐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9.8% 증액된 2014년도 예산안 423억원을 부결됐다. 노 회장은 "재정 건전화를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이 의결화 됐고, 협회비 납부율도 5~10%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재정 건전화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만큼 의결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분과위원회 표결 결과 금년도 집행부 예산안은 부결되고, 실행 예산으로 다시 제출하는 안건이 통과했다. ◆노 회장 독단적 결정에 우려 목소리=노환규 회장은 감사단으로부터 지난해 5월 1일 취임 이후 포괄수가제, 건정심 탈퇴와 번복, 리베이트, 진주의료원 사태 등 중요한 이슈에 대한 의협의 행보를 갑자기 결정하고 중요한 시기에 번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감사단은 노 회장이 대화와 설득, 소통을 통해 공통 의견을 취합하고 신중히 결정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회무에 있어 노 회장은 대의원회, 시도의사회장단, 대학병원 의료원장, 의료계 원로 등의 역량과 지혜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는 당부도 이어졌다. 최근 논란이 된 홈페이지 수의계약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이에 대해 노환규 회장은 "수의계약이 지나치게 많다는 부분이 지적됐는데, 상당수 규정을 준수했다"며 "입찰해야 하는 것을 수의계약으로 넘긴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협회비 예산 초과 부분에 대해서도 모든 대의원들 앞에서 "지난 1년동안 활동한 임원들은 회비를 아끼려고 각고의 노력을 했다"며 "임원들이 노력했다는 부분을 대의원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복병은 정기대의원 총회를 마무리 하면서 진행된 대의원 결의문 낭독에서 발생했다. 이날 의협 대의원회는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의 진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의료환경을 반드시 보장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의원들은 "환자가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규제 및 의료악법을 중단하라"며 "잘못된 의료수가체계를 즉각 개선하고 무너진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vod 하지만 결의문 낭독 당시 리베이트의 불법성을 인정하고 단절 및 자정선언을 진행한 노 회장의 행보에 반발한 회원이 삶은 계란을 투척하면서 2011년 의협 임시대의원 총회의 기억을 재연하는 모습을 보여 대의원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자신을 공단과 심평원의 횡포로 분신자살까지 생각했던 개원의라고 소개한 유모 씨는 "리베이트는 의사들의 적법한 행위"라며 "리베이트를 못받게 하는 노 회장은 당장 사퇴하라"며 단상을 향해 삶은 계란을 던졌다. 이에 대해 변영우 의장은 "유모 회원의 심경을 이해한다"고 달래면서 총회를 마무리 지었다.2013-04-29 06:3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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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구청에 팜파라치 대책 건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지난 24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의 약계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갖았다. 유정사 회장은 팜파라치로 인한 약국 운영의 어려움 등 현안을 설명하고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조길형 구청장도 약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간담회에는 유정사 회장, 신용종·이종옥·김정기 부회장, 이지원 사무국장이, 엄혜숙 보건소장, 최정화 의약과장, 손영주 약무팀장이 참석했다.2013-04-28 21:38:31강신국 -
고양시약사회, 탁구동호회 첫 출범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지난 25일 탁구 동호회 첫 모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약국과 일상에서 지친 회원의 건강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탁구동호회를 새롭게 준비했다. 최일혁 회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한 스포츠로 저렴한 비용으로 순발력과 지구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며 "약사의 부족한 운동량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스포츠"라고 소개했다. 동호회 회장을 맡은 현석국 부회장은 "약사 회원의 화합과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한 유대 증진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첫모임에는 이영성 약사(대화마을약국)을 비롯해 12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탁구동호회 이미라 총무는 "현재 12명의 회원이 활동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회원을 확보해 재미있는 동호회 할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일혁 회장은 소정의 발전기금을 탁구동호회에 전달했다.2013-04-28 21:30:18강신국 -
젊은약사들, 바른약사 위해 대국민 캠페인 '나선다'젊은 약사들이 '바른 약사' 이미지 구축을 위해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젊은약사회(이하 KYPG)는 27일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4기 발대식을 갖고 '2013 바른약사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KYPG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대내외적으로 약사들의 올바른 이미지 구축을 위해 대국민 대상 설문조사와 릴레이 선언 등을 소개했다. 먼저 약사들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약사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약사들은 이번 설문에서 국민들이 생각하는 약사의 역할을 알아보고 그 결과를 분석해 해결안을 모색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바른 약사' 이미지 구축 일환으로 약사사회 내부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약사 윤리의식에 대한 선언 릴레이도 진행한다. 약사 윤리의식 선언을 통해 개별적인 잠재의식 강화는 물론 선언 내용을 SNS와 온라인 등을 통해 홍보, 대국민에 알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KYPG 측은 대한약사회장을 필두로 릴레이선언을 실시하고 일반 약사를 넘어 약대생들까지 윤리의식 선언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젊은 약사들은 국민들에게 잠재돼 있는 약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길거리 홍보 캠페인과 온라인을 통한 활동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KYPG는 또 그동안 주력해 왔던 FIP 참석을 통한 해외 약학인들과의 국제 교류와 더불어 한국약학대학생연합과의 연대 강화 일환으로 약대생, 선배 약사 간 멘토링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KYPG 임상우 위원장은 "그동안 KYPG 활동이 FIP 참석 등의 대외적 활동에만 집중되는 것처럼 비춰졌었다"며 "올해는 국제 교류와 더불어 국내에서 젊은 약사들이 주축이 돼 바른 약사 이미지 구축을 위한 활동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3-04-28 20:28:54김지은 -
김해시약, 경찰서에 약국 팜파라치 피해 전달경남 김해약사회(회장 정문준)는 지난 24일 김해 서부경찰서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정문준 회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회원 약국들이 악의적 팜파라치들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다며 약사가 국민건강을 위한 약국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 정 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야근 근무시간대 개문하고 있는 여약사들의 치안을 위한 순찰 협조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경찰서 측에 상비의약품 구급함과 드링크 등 20여개를 전달했다.2013-04-28 19:14: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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