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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협회, '쿵쿵맨&콩콩걸' 캐릭터선정대한심폐소생협회는 심폐소생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올해 처음 주최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캐릭터 공모전은 온라인 공모 통해 작품을 접수,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쿵쿵맨&콩콩걸(캐릭터명)을 최종 선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를 여러 콘텐츠로 육성해 국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일깨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지속적으로 일반인들을 상대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2013-05-09 15:48: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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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심평원, 의·정 신뢰관계 형성 공감대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9일 오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병원계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김 회장은 "정부와 의료계가 국민건강이라는 대의를 바탕으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한다면 의료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우리가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국민신뢰 회복에 나선다면 사회적으로 팽배해 있는 의료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병원협회 이계융 상근부회장, 나춘균 보험위원장, 김한선 총무위원장, 전욱 한강성심병원장, 서석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2013-05-09 15:08: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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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이따족 환자 초청 안과 무료수술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이 한길안과병원(이사장 정규형)과 미래의료산업협의회(회장 신병순)와 함께 필리핀 아이따족 환자 4명의 사시와 백내장 수술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수술은 한길안과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김윤수 회장과 박상근 부회장(인제대백의료원장), 정영진 사업위원장(강남병원장), 유인상 사업이사(영등포병원의료원장) 등 병원협회 관계자들과 정규형 이사장 등 한길안과병원 관계자들은 아이따족 환자들을 위한 조촐한 환영행사를 열었다. 김윤수 회장은 "병원협회 첫 해외의료봉사의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아이따족 환자 4명에게 차례로 선물을 증정하고 위로했다. 정규형 이사장은 사시치료를 받은 졸리나에게 "성인이 돼 재발되면 추가치료를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2013-05-09 11:35: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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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가정의 달 맞아 그림대회 등 행사 마련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가정의 달을 맞이아 가족 화목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8일 10시부터 병원 1층 중앙 휴게실에서 어버이 날을 맞아 내원 어르신에게 따뜻한 궁중한차를 대접하고 오카리나 연주단을 초청, 음악회를 열었다. 이에 앞서 병원은 어린이 날을 맞아 지난 2일 중앙휴게실에서 환아, 교직원 자녀, 지역 어린이와 유치원 원생 40여명을 초청해 그림그리기 대회와 마술쇼를 개최했다. 이 밖에도 오는 15~16일 양 일 간 지역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심장질환 예방을 위한 죽상경동맥경화초음파검사와 갑상선초음파검사, 지질검사, 심혈관질환위험도검사, 혈관나이검사, 상담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2013-05-09 09:06: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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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남산걷기대회 열고 친목 도모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5일 어린이날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행사에는 회원약사와 가족, 약우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숙 회장은 "휴일에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이 환히 내려다 보이는 남산에서 하루를 맘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약사들은 청구 불일치조사, 넘쳐나는 재고, 폐의약품 반품 등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속에서 그동안 약국에 갇혀 만나지 못했던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냈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오수영 부회장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최다참가상은 12반(반장 이춘노)에 돌아갔다.2013-05-09 09:04:32강신국 -
인하대병원, 동행서비스 '파란자켓 서비스 선포식'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파란자켓 서비스 선포식'을 진행했다. 파란자켓 서비스는 이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안내하고, 문제를 보다 빠르게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파란자켓을 입은 직원이 내원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병원 측은 일반적인 봉사 개념을 넘어 중간관리자 이상의 직책이 있는 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안내, 서비스 질과 문제 해결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박승림 병원장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지를 표현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5-09 09:02: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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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2천만원 조성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가 자선다과회를 열고 2000만원이 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를 조성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 위원장 최임숙)는 7일 리모델링된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유정사 회장은 "이번 공사로 완벽하고 깨끗한 회관을 갖게 돼 기쁘다"며 "역대 회장들의 노고에 의해 크고 훌륭한 건물 갖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자선다과회 분위기를 고조시킨 꽃 장식과 여약사위원들이 마련한 맛있고 푸짐한 음식 등으로 참석자들의 즐거움을 더해 줬다. 특히 많은 참여와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2000만원이 넘는 최대 성금이 접수됐다. 유정사 회장은 "성금을 소외되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인보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동참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자선다과회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영등포보건소 엄혜숙 소장, 최정화 의약과장, 서울시의회 김춘수 건설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오인영 의장,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박명희 여약사위원장, 나필균 건보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장, 주용화 북부지사장, 각 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05-09 08:55:33강신국 -
노환규 회장 "동네의원-약국 수급불균형 해결 우선"의-약상설협의체 구성이 늦어짐에 따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측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8일 "협의체 구성을 시급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협회 내부 이사진 구성이 늦어지면서 같이 늦어지고 있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협의체에 참여할 상임이사진이 2일 의협 2기 집행부 출범을 위한 노 회장의 인적쇄신에 힘을 보태고자 전원 사퇴하면서 협의체 인원 구성도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노 회장은 "의약계 서로 간 쌓인 불신으로 인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도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병원과 동네의원, 문전약국과 동네약국 간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겪는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 만큼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병원=문전약국' Vs '의원=동네약국' 형태로 봐야 의-약상설협의체를 통해 의협이 해결하고자 하는 첫 번째 문제는 일차의료활성화다. 노 회장은 "의협과 약사회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도 있지만 양 단체 모두 수급 불균형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며 "전체 요양급여 비율로 따지면 병원과 의원에 각각 8:2로 수준으로, 문전약국과 동네약국도 8:2 비율로 비슷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은 대형병원이나 문전약국의 환자 쏠림현상을 막아야 한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다"며 "일차의료활성화는 동네약국이 함께 발전하는 부분으로 같이 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의협이 반대하고 있는 원격진료가 이뤄질 경우, 원격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약국을 방문하기 보다 택배로 약을 받으려고 하면서 동네약국 또한 몰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송 대변인은 "일차의료활성화는 80% 이상의 요양급여를 차지하고 있는 병원과 문전약국의 환자를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으로 가자는게 골자"라며 "전체 보건의료비의 파이 또한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의약계의 협력으로 고쳐야 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의협 상임이사진 구성으로 협의체 구성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송 대변인은 "상근부회장을 대표로 이사진까지 3:3 비율로 구성하자고 했지만 현재 의협의 상근부회장 자리가 공석"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변인은 "2기 집행부 구성이 마무리 되고 있기 때문에 임원진 구성이 마무리 되면 상근부회장, 보험이사, 의무이사 등으로 구성한 명단을 약사회와 협의할 것"이라며 "약사회 측에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2013-05-09 06:34:52이혜경 -
고대병원, 유방센터·암센터 확장 개소고대병원 유방센터(센터장 배정원)와 암센터(센터장 김열홍)가 30일 개소식을 갖고 다학제 진료를 통한 효과적 암치료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병원 2층으로 이전 및 확장한 암센터는 통원치료실을 확장하고 병상수를 늘려 환자들이 입원하지 않고, 당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방암센터도 2층으로 이동하고 외래진료 공간을 넓혔다. 진단 후 일주일 이내 암 수술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박승하 병원장은 "암센터와 유방센터의 확장은 환자의 편의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환자들이 더욱 안락한 공간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환경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2013-05-08 17:38: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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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연구중심병원 활성화 방안 전략적 모색고려대병원(원장 박승하)이 7일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연구중심병원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모색'을 주제로 병원 및 의대관계자 뿐 아니라 고대 공대, KIST,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연구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최재걸 연구부원장의 '연구중심병원 경과보고'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유전체 맞춤의료(김열홍 교수, 고려대 의대) ▲IT 융합기술(박건우 교수, 고려대 의대) ▲줄기세포(박용 교수, 고려대 의대) 등 중점연구분야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진정일 KU-KIST 융합대학원장을 좌장으로 ▲현장중심 중개연구의 개념(김석관 박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중심병원과 외부연구자의 협력방안(최귀원 박사, KIST) ▲의료산업화에서의 연구중심병원의 역할(선경 교수, 고려대 의대) 등 고려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수행해야할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한 강의 및 논의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김상식 고대 연구처장을 좌장으로 ▲연구중심병원의 운영 목표(홍성화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산업체의 기대(지동현 박사, 한국 애브비 부사장) ▲연구중심병원과 산학연 협력방안(신세현 교수, 고려대 공대) 및 패널 토론을 통해 향후 발전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김린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이번 연구중심병원 선정으로 고대병원이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 및 첨병으로서 최고의 연구력을 발현,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하 고대병원장은 "개방형 중개연구의 구심점이 돼 적은 투자로도 효과적인 연구산업화를 이끌어내고 진료의 질을 높이며 다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창조적 선순환구조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의생명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병원은 전략적으로 실시했던 연구부문 지원 육성이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 최종 선정으로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대병원은 앞으로 입원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의 치료를 위한 핵심 연구과제를 중점연구분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중심병원 선정이 임상경력과 연계된 임상연구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려하고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으로 환자의 맞춤치료를 위한 유전체 이용,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 이를 직접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한 데이터처리, 키트(KIT)화를 위한 IT 융합기술 접목 등 3가지 중점연구분야를 선정했다. 박승하 원장은 "고대병원이 유전체, 줄기세포, IT 융합분야 의생명 연구를 통해 최첨단 의학을 선도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3-05-08 17:25: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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