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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사랑의 의약품 나눔 사업 업무협약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홍경표)는 9일 '사랑의 의약품 나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약사회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의약품이 꼭 필요함에도 정치, 경제, 사회적 이유로 소외된 이웃과 북한, 해외에 인도적 차원의 의약품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내용을 보면 ▲국내, 북한, 제3세계 국가의 어려운 이웃의 건강 개선을 위한 의약품 지원 및 보건의료사업 추진 ▲의약품 모집 및 금품 모금을 위한 상호 협력 ▲상설 협의체 구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국민들이 요구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한 첫 행보로 오늘의 협약식이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임영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도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약사들이 사회봉사에 대한 인식이 선진화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회장, 임영식 본부장, 한봉길 부본부장, 이경숙 간사, 한갑현 사무총장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홍경표 이사장, 임종철 상임고문, 강봉주 이사, 최연 이사, 엄주현 사무처장이 참석했다.2013-05-10 10:51:09강신국 -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전통 무용 공연 개최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8일 오후 2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숙명여자대학교 예능 봉사 공연을 열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가족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기 위해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숙명미담무용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소속 교수들과 전통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숙명미담무용단은 태평무, 사랑가, 살품이춤, 부채춤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울대병원은 임직원 및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음악회 및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2013-05-10 10:47: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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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성심병원, 유방암 관련 건강강좌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은 오는 15일 오후 3시 병원 4층 화상회의실에서 '유밤암은 왜 걸릴까요?'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병원 그랜드오픈을 기념, 유방암에 대한 인식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강좌는 유방내분비외과 강희준 교수가 '유방암 발병률의 발생요인', '유방암 증상과 치료 및 예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발병의 주요 원인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환경적 요인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검진을 통한 유방암 발병률을 낮추고자 준비했다. 강희준 교수는 "유방암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서구적 식생활, 비만, 음주, 빨라진 초경 연령, 늦은 출산, 모유 수유 기피,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여성들이 유방암 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돼 있다"며 "조기검진을 통한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5-10 10:43: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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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적극 소명하자"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에 적극적인 소명을 약국에 요청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8일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서면조사 진행 중인 약국에 경미한 불일치라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소명하지 않을 경우 환수조치 뿐 아니라 행정처분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인 소명을 약국에 요청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심평원 자료의 불완전한 부분까지 바른 것으로 인정하는 것은 정부나 언론을 통한 부당한 여론까지 감내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일간 불용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심평원 청구 불일치 조사 등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이 확보돼야 하는 만큼 곧 배부될 대한약사회 반품 프로그램 입력에 정확성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거래처를 확인할 수 없는 재고약은 협력 도매를 지정해 교품위주로 반품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제26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를 내달 1일 저녁 7시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하고 장학생 추천과 수상자 선정 등 대회 세부 사항은 여약사위원회에서 담당하도록 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6일 제1회 대구시약사회장배 족구대회를 동신초등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4월 초도이사회와 임원워크숍을 통해 좋은 의견과 약국 변화에 대한 긍정의 마음을 모아준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2013-05-10 10:20:24강신국 -
의협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 합의한 적 없다"대한의사협회가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를 합의한 적 없다면서 보건복지부 측에 9일 열린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회의 속기록 공개를 요청했다. 의협은 10일 "직능발전위가 열린 직후 의협이 처방전 2매 발행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가 반드시 전제된다는 조건으로 기본처방전 1매 발행에 환자요구시 1매 추가발행에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약을 처방받았느냐에 대한 기록이 담긴 처방전 1매가 아니라, 어떤 약을 복용했느냐에 대한 조제내역서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이 제시한 2011년 당시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 따르면 95개 약국을 대상으로 한 기획조사에서 95개 약국 모두(100%) 저가약으로 바꿔 대체조제하고 고가의 약을 조제한 것처럼 부당하게 청구, 88개(93%) 약국이 행정처분 대상으로 밝혀졌다. 의협은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대로 조제하지 않고 다른 약으로 바꿔 조제하는 임의대체조제와 불법대체조제가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사의 처방전을 환자가 보관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의료기관의 처방전 2매의 발행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규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에서 어떤 처방을 받았는지 처방내역을 약국에서 조제내역서와 함께 1장으로 인쇄해 제공할 수 있다"며 "대통령은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정부 부처는 불필요한 규제를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의 처방전 2매 발행을 의무화한 국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예외적으로 프랑스는 처방전 2매 발행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의료기관이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프랑스는 환자가 진료 후에 직접 청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3-05-10 09:50:50이혜경 -
의협-임수흠, 병협-이계융, 약사회-이영민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임수흠(서울시의사회장) 의협 부회장을 단장으로 2014년도 수가협상단을 꾸렸다. 이로서 오는 14일 공단과 공급자 단체장 첫 상견례를 앞두고 보건의약 5개단체가 2014년도 유형별 수가협상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10일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임수흠 부회장이 수가협상단장을 맡아 20일부터 시작되는 수가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올해 의협 수가협상단은 모두 현장에서 개원하고 있는 개원의사로 꾸려졌다는 것이다. 협상단장을 맡은 임수흠 의협 부회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서울시의사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소아청소년개원의사회장을 역임했다. 나머지 협상단원 또한 이호상(청계연합의원) 대한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 임익강(굿모닝 함운외과)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유승모(예산명지병원) 의협 보험이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의협은 올해 협상에서 새 정부 정책에 1차의료 활성화와 공급체계 개편 등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고지원과 재정이 6월에 논의되는 만큼 예상 수익과 실제 수익 간 격차를 좁힐 수 있어서 충분히 협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의협에 앞서 나머지 공급자단체도 협상단 구성을 마친 상태다. 대한병원협회는 이계융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나춘균 대변인 겸 보험위원장(반도정형외과병원장), 김상일 보험이사(양지병원장), 이근영 보험위원(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 등 4인의 협상팀을 구성했으며, 대한약사회는 이영민 상근부회장, 박영달·이모세 보험위원장, 이승용 보험위원을 중심으로 한 협상단 구성을 마쳤다. 신임 집행부가 꾸려진지 40일이 지난 대한한의사협회는 34세인 전은영 보험이사를 단장으로 평균 연령 30대 중후반인 '젊은' 수가협상단을 꾸렸다. 협상단은 이진욱 총무부회장, 김성호 의무이사, 김지호 기획이사 등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마경화 이사를 단장으로 박경희 보험이사, 최대영 서울지부부회장, 김영훈 경기지부 보험이사 등 수가협상단 구성을 마쳤다. 한편 오는 14일 공단과 보건의약 5개단체 단체장 상견례를 시작으로 20일 1차 수가협상 스타트는 한의협이 끊을 것으로 알려졌다.2013-05-10 09:07:14이혜경 -
송파구약, 건강관리협회와 건강검진 MOU 체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약국위원회는 9일 건강검진전문기관 한국건강과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윤청하)와 검진 서비스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사 회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구약사회 이념인 'Happy together Song-pa' 실천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MOU 기간은 최초 2년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이번 협약으로 회원 약사와 가족, 약국 직원에게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또 약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개 시 지역 주민들에도 일정 부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해각서에 대한 내용은 공문과 브로셔, 리플렛 등을 활용해 전 회원 약국에 안내될 예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사항에서부터 종합검진까지 최신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약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2140-6000) 또는 송파구약사회 사무국(401-3019 ~ 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현 회장과 함영혜·김연하 부회장, 정한성·위성윤 이사, 사무국장, 건강관리협회 윤청하 본부장과 박승섭 부본부장, 배윤숙 사업관리팀장이 참석했다.2013-05-09 18:41:30김지은 -
마포구약,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 설명회 개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8일 2013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15회 전지수련대회를 겸한 제3차 연수교육을 오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강원도 동해에서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 구약사회는 오는 13일 저녁 8시 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약국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 관련 소명자료 제출에 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체력함양과 회원간 친목 도모를 위한 탁구동호회 모임도 구성하기로 협의했다.2013-05-09 18:32:2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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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문 출력 무료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약국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서울시약사회가 PM2000을 통한 무료 복약지도문 활용 방안을 공개했다. 대한약사회가 추진 중인 팜봉투 유료사업이 대약 초도이사회에서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보인다. 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오건영)는 9일 PM2000 청구프로그램을 통해 약국 복약지도문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PM2000 청구 프로그램에서 A4용지에 인쇄되는 '복약안내문'과 약 봉투에 인쇄되는 '한줄복약지도'를 설정해 활용할 수 있다. 복약안내문은 PM2000 프로그램 '처방조제' 매뉴얼을 클릭한 후 처방내역을 입력하고 '완료'를 누르고 '복약지도 출력' 체크 '복약지도 출력'을 클릭하면 A4용지에 인쇄가 되는 방식이다. PM2000 한줄 복약지도는 환경설정 - 봉투관련설정 - 한줄복약지도 출력유무에서 '사용함'에 체크하면 약봉투에 한줄복약지도가 인쇄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팜케어' 복약지도문은 약국 방문 환자가 '팜케어' 어플을 설치했을 때 유용하게 정보 전달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플레이스토어(삼성제품 등) 또는 앱스토어(애플)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뒤 팜케어 검색 - 다운로드 - 휴대전화번호 입력 및 인증 과정만 거치면 조제내역과 복약지도가 환자에게 실시간으로 자동전송되는 시스템이다. 팜페이 카드 단말기에서 제공되는 카드영수증 복약지도문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카드 영수증 복약지도문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건영 정보통신이사는 "PM2000 프로그램 상에서 약국 복약지도문을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현재 서비스 이용 약국이 많지 않아 회원약국에 안내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약국 복약지도가 한 층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2013-05-09 17:33:03강신국 -
건국대병원 개원 82주년…"한단계 더 도약"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9일 오전 8시 원내 대강당(지하3층)에서 개원 8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설희 병원장은 "의료 환경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고객인 환자는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며 "교직원 여러분 모두 사랑과 봉사, 헌신과 배려를 바탕으로 자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지난 2005년 신축 개원 후 상허 선생님의 설립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진료와 교육,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이제는 한 단계 더 뛰어 오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근속상(30년, 25년, 20년, 15년, 10년)을 비롯해 최다논문과 우수논문을 게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우수연구자상, 젊은연구자상과 우수의무기록상, 우수진료회신상, 우수연구과상, 모범사원과 노사관계발전상 등 모두 100여명이 수상했다.2013-05-09 16:20: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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