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임수흠, 병협-이계융, 약사회-이영민
- 이혜경
- 2013-05-10 09:07: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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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 5개단체 수가협상단 구성 마무리…14일 단체장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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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오는 14일 공단과 공급자 단체장 첫 상견례를 앞두고 보건의약 5개단체가 2014년도 유형별 수가협상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10일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임수흠 부회장이 수가협상단장을 맡아 20일부터 시작되는 수가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올해 의협 수가협상단은 모두 현장에서 개원하고 있는 개원의사로 꾸려졌다는 것이다.
협상단장을 맡은 임수흠 의협 부회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서울시의사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소아청소년개원의사회장을 역임했다.
나머지 협상단원 또한 이호상(청계연합의원) 대한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 임익강(굿모닝 함운외과)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유승모(예산명지병원) 의협 보험이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의협에 앞서 나머지 공급자단체도 협상단 구성을 마친 상태다.

신임 집행부가 꾸려진지 40일이 지난 대한한의사협회는 34세인 전은영 보험이사를 단장으로 평균 연령 30대 중후반인 '젊은' 수가협상단을 꾸렸다. 협상단은 이진욱 총무부회장, 김성호 의무이사, 김지호 기획이사 등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마경화 이사를 단장으로 박경희 보험이사, 최대영 서울지부부회장, 김영훈 경기지부 보험이사 등 수가협상단 구성을 마쳤다.
한편 오는 14일 공단과 보건의약 5개단체 단체장 상견례를 시작으로 20일 1차 수가협상 스타트는 한의협이 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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