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지도문 출력 무료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 강신국
- 2013-05-09 17:33: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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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PM2000 활용 복약지도 강화 방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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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추진 중인 팜봉투 유료사업이 대약 초도이사회에서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보인다.
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오건영)는 9일 PM2000 청구프로그램을 통해 약국 복약지도문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PM2000 청구 프로그램에서 A4용지에 인쇄되는 '복약안내문'과 약 봉투에 인쇄되는 '한줄복약지도'를 설정해 활용할 수 있다.
복약안내문은 PM2000 프로그램 '처방조제' 매뉴얼을 클릭한 후 처방내역을 입력하고 '완료'를 누르고 '복약지도 출력' 체크 '복약지도 출력'을 클릭하면 A4용지에 인쇄가 되는 방식이다.
PM2000 한줄 복약지도는 환경설정 - 봉투관련설정 - 한줄복약지도 출력유무에서 '사용함'에 체크하면 약봉투에 한줄복약지도가 인쇄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팜케어' 복약지도문은 약국 방문 환자가 '팜케어' 어플을 설치했을 때 유용하게 정보 전달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플레이스토어(삼성제품 등) 또는 앱스토어(애플)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뒤 팜케어 검색 - 다운로드 - 휴대전화번호 입력 및 인증 과정만 거치면 조제내역과 복약지도가 환자에게 실시간으로 자동전송되는 시스템이다.
팜페이 카드 단말기에서 제공되는 카드영수증 복약지도문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카드 영수증 복약지도문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건영 정보통신이사는 "PM2000 프로그램 상에서 약국 복약지도문을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현재 서비스 이용 약국이 많지 않아 회원약국에 안내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약국 복약지도가 한 층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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