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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H 인천백병원, 슬로건에 이어 새로운 BI 발표IBH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1일 IBH 비전 선포식에 이어, 새 BI(Brand Identity)를 발표했다. IBH 인천백병원은 'IBH(Innovative Brilliant Hospital)'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통해 '혁신적이고 훌륭한 빛이 되는 종합병원'으로의 변화를 대외적으로 선언한데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새 BI를 통해 밝고 따뜻한 병원, 사랑과 정성으로 치유되는 병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병원 측은 "향후 의료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 새로운 백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교 홍보팀장은 "이번에 발표된 BI는 날아오르는 새와 하트를 연상시켜 IBH 인천백병원의 알파벳 B를 형상화 했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새 BI를 활용해 더욱 친근한 병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활동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2013-05-12 12:00: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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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대 약국실습시간 축소 대책 마련일부 약대가 약국실무실습 기간을 8주에서 5주로 축소하고 나서자 대한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학교육위원회(부회장 최광훈, 위원장 이진희)는 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약사회는 회의에서 약국실무실습 교육기간 축소와 관련해 약학교육협의회의 납득할 만한 이유와 근거제시를 요청하기로 했다. 약학교육협의회와의 협의는 지난 4차 상임이사회에서 의결된 '실무실습 TF'로 단일화된다. 최광훈 부회장은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은 지난 5년여의 기간 동안 연구를 거쳐 실습기간을 8주로 확정했는데 어떠한 협의나 연구 과정도 없이 기존 연구결과를 뒤집고 실습기간을 5주로 축소해 운영키로 한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진희 위원장도 "실습기간 축소로 지역약국의 실무실습의 부실을 초래하지 않는 합리적 대안이나 연구결과가 있다면 약대들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05-11 06:10:14강신국 -
목포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 전해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조기석)는 최근 서남 장애어린이집, 목포아동원, 경애원을 방문, 김치냉장고, 세탁기, 라면 등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그 동안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 등에 사랑의 쌀, 상비약, 구급함, 성금 등을 전달하고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조기석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장애우 시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후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조기석 회장, 정승원 총무가 함께했다.2013-05-10 15:25:36강신국 -
서울시약, 심평원 서면조사 약국에 적극 소명 주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분회 보험담당 임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심평원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관련 소명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보험위원회(부회장 고원규, 위원장 김애리·이용화)는 7일 청구불일치 금액이 소액일 때 적극적으로 소명하지 않아 전체 약국이 청구 불일치가 된 것으로 외부에 비춰지는 일이 없도록 분회 차원에서 전 회원약국에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고원규 부회장은 "심평원에서 서면조사 통보를 받았거나 요양기관 업무포탈 서비스를 통한 조회 결과, 대상약국으로 나타난 경우 지체 없이 분회 사무국으로 연락해 서면조사 방법에 대해 안내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분회 담당임원은 다음과 같다. ▲종로구(최은 위원장) ▲중구(이선민 부회장) ▲용산구(최홍림 위원장) ▲성동구(김채윤 위원장) ▲광진구(김애리 위원장) ▲동대문구(조복 부회장) ▲중랑구(김원호 부회장) ▲성북구(이성희 부회장) ▲도봉강북구(박은경 위원장) ▲노원구(류병권 부회장) ▲은평구(고정숙 위원장) ▲서대문구(이근호 위원장) ▲마포구(류주영 위원장) ▲양천구(유호성 부회장) ▲강서구(이신성 위원장) ▲구로구(최운영 위원장) ▲금천구(박웅석 위원장) ▲영등포구(이종옥, 조경호 부회장) ▲동작구(김원대 위원장) ▲관악구(김성대 부회장) ▲서초구(최서진 위원장) ▲강남구(이승희 위원장) ▲송파구(염인아 위원장) ▲강동구(미정) 등이다.2013-05-10 13:31:48강신국 -
철통보안 속 차기 심평원장 공모마감…4~5명 지원차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공모가 9일 마감됐다. 철통보안으로 내부에서도 응모자 현황이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공모에 서류를 낸 인사는 일단 4~5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임원추천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다음 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복지부장관에 제청할 후보자 선정에 나선다. 서류심사는 오는 14일, 면접심사는 22일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늦어도 오는 24일까지는 적임자를 선정해 복지부장관에 후보자를 복수 추천하기로 했다. 임명권자는 대통령이다. 그동안 차기 심평원장 후보로는 손건익 전 복지부차관, 간호사 출신인 이애주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 인수위 등에서 활약한 보건사회연구원 김진수 박사도 거론됐다. 이중 손 전 차관과 이 전 의원 등은 서류를 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편안한 삶 추진단 등에서 활동했던 A씨와 B씨 등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2013-05-10 11:54:30최은택 -
서남병원, 양천 지역 독거노인 무료진료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9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에서 돌봄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 40여 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에는 재활의학과, 신경과 의료진 등 직원 15명이 참여해 혈액·소변검사, X-ray, 건강 상담, 약품제공 등을 시행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향후 정밀검사 및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공공의료단 최원호 팀장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과 연계한 이번 무료진료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발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남병원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사회 취약계층에게 무료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2013-05-10 11:01: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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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재단-연세사랑병원, '카티스템' 후원 협약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은 저소득층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을 돕기 위해 9일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과 '저소득층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 무료수술 캠페인'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1,2종) 또는 차상위 계층 중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올해 말까지 무료 수술 대상자를 선정해 줄기세포 무료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들에게 시행될 줄기세포 무료수술은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이용한 치료 방법이다. 엄홍길휴먼재단은 후원 행사를 주관하게 되며 협약 파트너인 연세사랑병원은 카티스템을 이용한 수술 서비스를 지원한다. 엄홍길 상임이사는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해야 할 일부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무릎 통증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과의 이번 후원 협약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다시 건강한 발걸음을 옳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후원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4일부터 엄홍길휴먼재단 웹사이트(www.uhf.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2013-05-10 10:57: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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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고양 꽃 박람회장서 대국민 캠페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8일 고양 국제 꽃 박람회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약사, 회원과 소통하는 약사회'를 메인테마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최일혁 회장은 "약사가 국민 가까이에서 직능을 발휘할 때 국민은 약사에게 다가온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고양 국제 꽃박람회 매표소 앞에서 관람객들에게 약물에 관한 다양한 상식퀴즈를 제출해 의존성 약물과 오남용 우려 의약품, 마약류에 관한 기초지식을 알렸다. 캠페인에는 최일혁 회장을 비롯해 약사회원 10여명이 참석했고 캠페인 진행은 김은진 부회장이 맡았다. 김 부회장은 "단 몇 사람의 국민이라도 약에 대해 정확히 알았다면 그걸로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도 각종 홍보물과 케릭터 인형을 지원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기배 본부장은 "꽃 박람회장을 찾은 국민에게 의존성 약물과 오남용 우려 의약품, 마약류에 관한 기초지식을 알리는 등 약사회원과 경기 마퇴 본부의 역할이 돋보여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소정의 마약퇴치 성금을 경기마퇴본부에 기탁했다.2013-05-10 10:56:03강신국 -
S-중앙병원,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초청 강연S-중앙병원(병원장 하영일)은 지난 8일 오후 5시 S-중앙병원 1층 우란홀에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을 강사로 초청해 중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중앙포럼'에서 서명숙 이사장은 환자와 환자의 가족, 병원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느리게 걷는 삶, 치유'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서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하는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면 스스로의 치유방법을 찾을 수 있다"며 제주를 현대인이 찾아야 할 마음의 종합병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이사장은 "우리 모두 바쁘게 살고 있지만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를 갖고 살아갈 필요가 있다"며 "여행과 책은 인생을 바꿔 줄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하영일 의료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경관을 둘러보고 자연을 성찰하는 기회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에서 태어난 서명숙 이사장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주간시사저널 편집국장과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S-중앙병원은 힘든 치료과정을 거치고 있는 환우와 보호자들은 물론 병원 임직원들을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중앙포럼을 열고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2013-05-10 10:55: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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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목과 귀 통증 비수술적 치료로 해결"희귀질환인 이글스 증후군을 치료하는데 약물을 복용하거나 투여하는 등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김영수병원 통증클리닉 한민규 과장은 최근 'Non Surgical Treatment of Eagle's Syndrome'(이글수 증후군의 비수술적인 치료)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으며, 대한통증의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Pain' 4월호에 게재됐다. 이글스 증후군은 특별한 디스크나 기술적인 원인 없이 목에 통증이나 목에 이물감, 이통이나 이명을 느끼게 되는 질환이다. 우리 목에 있는 경상돌기가 과도하게 자라나거나 주위에 석회화가 일어나면서 주위 신경이나 조직을 자극해 발생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실신 할 수 있으며, 맛을 잃거나 감각을 소실하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글스 증후군은 매우 소수인 희귀 질환으로, 전체 인구 중 경상돌기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있는 인구는 4%에 불과하고 이 중에서도 4%의 사람만이 이글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한민규 과장은 "이글스 증후군은 희귀질환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아 환자들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이통이나 이명, 목에 통증이나 이물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글스 증후군에 대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2013-05-10 10:52: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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