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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약사회, 서초구에서 첫 법공양 사업대한불교약사회(회장 김명수)는 지난 11일 서초구에서 처음으로 불법공양 책자를 통한 회원 찾아가기 포교사업을 실시했다. 불교약사회는 이날 서초구약사회 연수교육이 열리는 대한약사회관을 찾아 불법공양 책자 140부와 명함을 약사들에 전달했다. 불교약사회는 향후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포교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불교약사회 관계자는 "향후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포교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불교에 관심있는 약사들이 '참 나'를 찾아나서는 여정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5-13 10:49:49김지은 -
노원구약, 지역 성모자애보육원에 의약품 지원서울 노원구약사회(조영인 회장)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0일 성모자애보육원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와 구급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정숙 홍보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성모자애보육원 장경혜 원장은 9월부터 성모자애보육원 재건축을 하게 돼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함을 설명하며 재건축 성금 지원에 약사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더불어 보육원 측은 구약사회의 지속적인 도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2013-05-13 10:40:59김지은 -
인천사랑병원, 14일부터 '사랑나눔바자회'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이틀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사랑 나눔 바자회는 이틀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정문 앞 야외 광장 및 2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잔치국수, 떡볶이, 파전 등의 먹거리 장터와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 장애인시설에서 손수 제작한 천연비누 등의 판매 코너로 꾸며진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인천사랑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나눔회에 기부돼 저소득층 의료 지원비로 사용된다.2013-05-13 10:22: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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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혈액형 불일치 3차 신장이식 성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이식신장에 거부반응이 심한 감작환자에게 혈액형이 다른 공여자의 신장을 3번째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장이식을 3번이나 받는 것은 드문 일이며, 혈액형이 다른 공여자의 신장을 3차에 이식한 것은 국내 첫 사례이다. 장기이식센터 양철우·정병하(신장내과), 문인성·김지일(혈관외과)교수팀은 1991년과 2000년 두 차례 신장이식을 받았으나 만성 거부반응으로 이식신장의 기능이 소실된 최종원 씨(남성·55)에게, 혈액형이 다른 아들의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환자는 그동안 두 번의 거부반응으로 몸 안에 과량의 항체가 형성돼 감작 정도가 50%나 됐다. 3차 신장이식을 위해 아들이 아버지에게 신장을 주기로 했으나, 아들의 혈액형은 B형으로 환자의 O형과 달랐다. 감작이란 이미 체내에 항체가 형성되어 이식신장에 거부반응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감작된 환자의 경우 이미 형성된 항체가 이식된 신장을 공격해 급성거부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신장이식 수술이 어렵다. 또한 신장을 주는 공여자와 수혜자간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체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항 ABO 항체가 이식된 신장을 공격하게 돼 심각한 급성거부반응이 발생하게 된다. 최 씨는 감작과 혈액형 불일치로 급성 거부반응의 위험이 높은 조건이었다. 이식 수술을 1달 전 입원, B임파구에 대한 항체 주사를 투여 받았다. 이식 2주 전 다시 입원해 혈장 반출과 면역 글로불린을 이틀에 한번 씩 4회 받는 탈감작 치료를 받고, 2012년 5월 3차 신장이식을 받았다. 수술 후 환자와 기증한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로 퇴원하였다.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급성거부반응 없이 혈청 크레아티닌 1.21 mg/dl으로 정상적인 이식신장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양철우 교수(신장내과)는 "최종원 환자가 이식 후 거부반응이 제일 많은 수술 후 1년을 건강하게 잘 이겨냈기 때문에, 앞으로도 평생 이식받은 신장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팀은 2007년부터 감작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신장이식을 시행해 오고 있다. 2009년 5월 처음으로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을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60건 이상의 수술을 실시했다.2013-05-13 10:12:57이혜경 -
이화의료원, 로봇수술 기기 체험 현장 마련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의 자궁질환과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체험강좌는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문혜성, 정경아, 이사라 교수가 차례로 나서 '여성의 자궁질환에서 로봇수술은 복강경수술보다 좋은가?', '로봇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로봇수술, 그 무한한 가능성은 현재 어디까지 왔는가?'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로봇수술 기기를 직접 만져보며 조작해 볼 수 있는 체험 시간도 갖는다.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로봇수술에 관심있는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봇 수술 체험 행사도 실시한다. 산부인과 전문의 로봇수술 패널 토론회를 개최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악성과 양성 자궁질환의 로봇수술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혜성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산부인과 수술에서 로봇수술과 같은 최소침습수술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로봇수술이 실제 적용된 사례를 소개하고 로봇 수술 기기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 일반인은 물론 의료진까지 로봇수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13 09:42: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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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014 종합학술대회' 슬로건 공모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2014년 개최되는 제34차 종합학술대회의 슬로건을 공모한다. 제34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동익)는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한국의 의료현실에서 미래의학의 준비와 한국 의료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 지향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자 전 회원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대회취지에 부합하는 '고령사화, 미래의학, 인간, 건강, 혁신, 미래, 공감, 국민, 긍정' 9개의 키워드를 제시했으며, 제시된 키워드 이외의 다른 키워드를 활용, 슬로건을 제안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슬로건 공모에 참여하려면 제안문구와 함께 성명, 면허번호, 연락처, Email을 기재해 종합학술대회 사무국으로 이메일(kmaedu@hotmail.com) 또는 팩스(02-792-5208)로 6월 8일(토)까지 보내면 된다. 대상 100만원(1명), 금상 50만원(1명), 은상 30만원(1명), 참가상 1만원 문화상품권(선착순 50명) 등 총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의협 제34차 종합학술대회는 오는 2014년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코엑스(삼성1동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3-05-13 09:06: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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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해법모색 의·산·정협의체 추진 논의 '실종'불법 리베이트를 척결하고 동시에 과도한 규제 개선을 모색하겠다는 의산정 협의체 구성 논의가 두 달째 답보상태다. 해당 단체는 단 한 차례 실무협의조차 진행하지 않았고, 정부는 두 달째 검토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정책 제안자도, 정부도 진정성 있게 논의를 시작할 의사가 있는 지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12일 관련 업계와 정부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의사협회와 제약협회는 리베이트 쌍벌제 개선을 위한 의산정 협의체 구성을 지난 3월27일 복지부에 건의했다. 노환규 의사협회장과 이경호 제약협회장이 지난 2월 전격 회동을 갖고 해법을 찾아보자고 의기투합한 결과였다. 하지만 양 단체는 단 한 차례 실무협의도 진행하지 않고, 같은 날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내는 선에서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손을 털고 있다. 당시 양 단체는 건의서에서 리베이트를 근절하고자하는 정부의 노력에 공감한다면서도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모호해 제도개선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쌍벌제의 모호한 규정이 제약계와 의료계의 교류를 제약해 결과적으로 의약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부 차원에서 제약계, 의료계가 참여하는 의산정협의체를 구성해 달라고 양 단체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 뿐이었다. 한달 보름 이상이 지난 이날 현재까지 정부와 양 단체는 단 한차례도 이 문제를 놓고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의사협회와 제약협회 사이에서도 건의서 제출 전후 실무진간 접촉이 전무했다. 건의서를 통해 협의체 구성을 요청한 것 이외에 세부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는 별도 의견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약협회 관계자는 "협의체 구성의 키는 정부가 쥐고 있다"면서 "의사협회와 함께 협의체 구성 필요성을 건의한 만큼 결단은 복지부의 몫"이라고 말했다. 반면 의사협회 관계자는 "실무선의 접촉이 없지는 않았다. 조만간 가시적이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약협회도 모르는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복지부 관계자는 "양 협회 협의체 구성 건의 취지와 내용은 이해하고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협의체를 운영하자는 것인 지 알 수 없다"면서 "세부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추가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달 반 이상이 경과했지만 협의체 구성은 단 한 발짝도 진전되지 않았고, 이 기간 동안에는 정부의 리베이트 수사는 계속되고 있었던 셈이다. 한편 노환규 회장은 최근 의료정책연구소 주최 리베이트 관련 토론회에서 불법 리베이트의 책임을 제약업계로 떠 넘겨 협의체를 통해 해법을 찾을 의지가 있는 것인 지 의구심을 갖게 만들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해 놓고 노 회장은 여전히 우월적 지위에서 제약업계를 겁박하는 데만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협의체가 구성되더라도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2013-05-13 06:34:55최은택 -
약으로 관리 안되는 고혈압, 이제는 수술로 관리?3가지 이상의 약물로도 고혈압 관리가 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수술관리법이 금년 내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고혈압학회 김종진(경희의대) 이사장은 10~11일 열린 '제22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유럽과 러시아 등에서 저항성 고혈압 환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심장 교감신경 차단 절제술'의 국내 적용을 위한 신의료기술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고혈압 환자에게 약제 3가지 이상을 썼는데 혈압조절, 목표혈압 도달 안되고, 4가지 이상의 혈압약을 썼을 때 목표에 도달하면 저항성 고혈압으로 분류된다"며 "많은 약을 한꺼번에 쓰는데 한계가 있어서 최근 유럽, 러시아에서 심장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절제술이 개발돼 실제 진료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술관리법의 경우, 국내에서는 아직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지 못해 합법화 되지 않은 상황이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6개월 동안 전국 10개 고혈압연구 센터에서 임상연구에 참여서 100례 가량의 시술이 시행됐다"며 "칼로 째는 것이 아니라 혈관을 통해 시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신의료기술로 인정된다면 국내에서도 고혈압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환자들이 도움을 받을 것"이라며 "현재 신의료기술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에 올해 안에 진료현장에서 합법적으로 치료하는게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개원의들의 참여 또한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는 김 이사장. 그는 앞으로 학회가 주관하는 임상연구 등에 있어 개원의들의 참여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김 이사장은 "고혈압 진료는 1차 진료를 담당하는 개원의사들의 1/3이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수치는 심평원에 고혈압 약제 치료비를 청구하는 기준을 봐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일부 고혈압 치료약이 급여화 되면서 올해 1월 1일부터 학회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며 "상당수 개원의가 고혈압 진료에 참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회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올해 내 진료지침을 제정해 배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5-12 19:39:58이혜경 -
서남병원, 혈압관리 시민 건강 이벤트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10일 서남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시민건강 이벤트 '건강백년,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를 개최했다.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오늘 행사에서는 교육동영상 시청, 혈압 및 비만도 측정, 건강 상담, 미각테스트 및 건강식 시식, 고혈압 이기는 운동요법 등 5개의 파트로 나눠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대일 맞춤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서울시는 증가하는 고혈압 인구를 낮추기 위해 고혈압예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도 빠르게 증가하는 고혈압 인구를 줄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건강을 체크하고 인식 전환을 돕는 맞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2013-05-12 19:3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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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학대상 봉사부문에 허정 씨 선정연세대 의대(학장 윤주헌)는 2013년 연세의학대상 봉사부문’ 수상자로 허정 연세대 의대 동창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세의학대상은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인물을 선정, 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씩 전달된다. 시상식은 11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창립 128주년 기념식 및 재상봉 행사에서 진행됐다. 허 씨는 1962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도미해 정형외과 전문의로 미국 재활청 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업에 공헌했다. 또 1962년 졸업동기회 장학회 위원장으로 수년 간 장학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 씨는 "다른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봉사하고 있다"며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대신해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2013-05-12 19:31: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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