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학대상 봉사부문에 허정 씨 선정
- 이혜경
- 2013-05-12 19:31: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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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재활청 자문관·장학사업 등 노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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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학대상은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인물을 선정, 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씩 전달된다.
시상식은 11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창립 128주년 기념식 및 재상봉 행사에서 진행됐다.
허 씨는 1962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도미해 정형외과 전문의로 미국 재활청 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업에 공헌했다.
또 1962년 졸업동기회 장학회 위원장으로 수년 간 장학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 씨는 "다른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봉사하고 있다"며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대신해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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