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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맞춤의료 주제로 의생명 심포지엄연세의대는 31일부터 이틀간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맞춤의료: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개별화된 전략(Personalized medicine: individualized strategy for diagnostics and treatments)'을 주제로 에비슨 의생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첫째 날은 맞춤의료 진단과 치료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연구 내용에 대한 강의와 토의를 진행한다. 백순명 연세의대 석좌교수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의 앤드류 푸트릴(Andrew Futreal) 교수의 주제강연에 이어 최근 연구분야에서의 기술발전에 대해 다루며, 아일랜드 코크 대학의 폴 오툴 교수 , 미국 스탠포드 대학 진 빌리 리 교수,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마허 교수 등이 질병에 관한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강의(Early Bird Lecture)를 통해 유전체학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둘째 날은 심포지엄 발표자와 국내 연구자들이 각 연구에 대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발전방향을 찾는다. 윤주헌 연세대 의대 학장은 "맞춤 의료와 맞춤 의료에 관련된 인체 질환에 대한 이해, 나아가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획기적인 돌파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5-22 10:46: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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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인공심장박동기 삽입 환자 핫라인 개설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인공심장박동기와 제세동기 삽입 환자를 위한 인공심장박동클리닉을 열고 핫라인(02-2030-5058)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핫라인은 인공심장박동기나 제세동기를 삽입한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기기의 이상이나 상태 점검을 위한 검사 등 인공심장박동기와 제세동기에 대한 문의사항을 상담하는데 활용된된다. 이용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인공심장박동클리닉 박경민 교수는 "몸속에 항상 지니고 있는 만큼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며 "환자가 병원에 꼭 오지 않더라도 핫라인을 통해 이상이 있을 때 빠르게 조치하고 관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공심장박동기 환자는 기기 삽입 후 퇴원한지 한 달 뒤와 3개월 뒤에 검사를 받게 되며, 제세동기는 삽입 후 퇴원한지 한 달 뒤 검사를 받고 이후 3개월 또는 6개월마다 정기검사를 받는다.2013-05-22 10:4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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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민병원 개원 2주년…지역주민 대상 행사서울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최근 개원 2주년을 기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부민병원은 부민의 날 초청행사를 통해 건강검진, 축하공연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부민병원만의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수술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23일 부민의 날 초청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개원 2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주민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부스가 원내에 운영되면서 전문의 상담과 함께 골다공증 검사, 치매 및 뇌졸중 자가검사가 가능하며, 강서구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 코너를 설치하고 금연 상담 및 금연패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진 촬영, 롤링페이퍼 작성, 기념품제공 등 홈커밍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24일에는 부민병원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인공관절반치환술, 줄기세포치료를 선보인다. 이번에 시행되는 인공관절 반치환술, 줄기세포 수술 등은 적용 가능 환자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부작용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수술 시에는 더욱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은 28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고관절수술 1등급 인증, 관절전문병원(부산) 인증 등 다양한 대외 인증을 통해 최신 의료기술 보유 병원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며 "2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부민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길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2013-05-22 10:35: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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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넘치고, 농촌 모자라"…보건소 의약사 편차 뚜렷도시와 농촌지역 간 보건소 전문인력 편차가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도시지역은 인력이 정원보다 더 많은 곳도 있지만 농촌지역은 최소기준도 채우지 못하고 있었다. 21일 한국건강증진재단이 건양대 연구팀에 의뢰한 '보건소 직무분석 및 적정인력 산출'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의사와 약사 보건소 미충족 인원 수는 각각 55명과 211명으로 집계됐다. 의사의 경우 특별시형, 도농통합시형, 군형 보건소는 정원을 모두 채웠지만, 광역시형과 일반시형, 보건의료원형에서는 각각 36명, 17명, 2명이 부족했다. 약사는 특별시형인 서울을 제외하고 모두 부족했다. 군형이 70명으로 미충족 인원이 가장 많았고, 일반시형 47명, 광역시형 44명, 도농통합시형 34명, 보건의료원형 16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약사 미충족 수는 전체 전문인력 833명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간호사는 148명이 부족했다. 반면 과충족 전문인력도 적지 않았다. 의사의 경우 577명이 인력기준보다 더 과충족 상태였다. 설립형태별로는 군형 보건소가 242명으로 과충족 인원이 가장 많았다. 약사는 특별시형과 도농통합시형에서 각각 27명과 1명이 더 초과됐다. 전문인력 전체로는 4362명이 기준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직능별로는 간호조무사가 1183명으로 과충족 인원이 가장 많았다. 연구팀은 "전문인력 최소배치 기준에 따른 미충족 인원을 따지면 서울이 가장 인력이 충분하고 군지역이 인력충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온다"면서 "한편으로는 기준을 초과한 잉여인력도 상당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더 이상 전문인력 기준이 보건소 적정인력 배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을 덧붙였다.2013-05-22 06:34:55최은택 -
이대 약대 동문회, ‘인문학과 약사의 만남’ 특강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조진희)는 다음달 1일 이화여대 ECC관 이삼봉홀에서 제 24차 정기 연수회를 진행한다. 동문회는 이번 연수회에서 동문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친목도모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강연에는 정병욱 박사가 '피부에 대한 이해와 진균증'에 대해 소개하고 박인춘 동국대 교수가 '안나푸르나와 힐링'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 이날 연수회에서는 '인문학과 약사의 만남'을 주제로 김동길 박사가 특강에 나설 계획이다.2013-05-21 20:37: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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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 총회 쌀 화환 무료급식 시설에 기증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가 2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새희망교회 문화교실을 방문, 제35차 정기총회 때 화환 대신 답지한 쌀 포대를 전달했다. 서울시병원회로부터 쌀을 기증받은 새희망교회는 오래 전부터 이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세대를 대상으로 '소외 없는 이웃만들기 위한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반찬나눔사역은 큰 교회가 반찬도시락을 만들고 작은 교회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왔는데 현재 그 수가 2천6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박상근 회장은 "서울시병원회가 처음 하는 나눔행사라서 비록 오늘은 보잘것이 없지만 점진적으로 그 규모를 늘여 보다 많은 혜택을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서울시병원회 임원들과 논의하여 이 지역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2013-05-21 17:56:30이혜경 -
GE헬스케어, 글로벌 암 예방 '겟핏' 캠페인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암 예방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 제고를 위한 겟핏(GetFit) 캠페인을 20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겟핏 캠페인은 트위터(Twitter), 인스타그램(Instagram), 중국의 시나 웨이보(Sina Weibo) 등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에 관한 최근 연구결과와 새롭게 진행될 조사 결과를 집중 조명하는 한편,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와 협력해 암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건강한 습관을 알릴 예정이다. GE헬스케어는 이번 캠페인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최근 연구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했으며, 결과는 6월 중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GE헬스케어는 올해 중으로 건강 관리 관련 새롭게 선보이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모바일 사용자들이 자신의 건강 습관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암은 전 세계적으로 세 명 중 한 명은 진단 받는, 주변에서 쉽게 직면하게 되는 질병이라는 심각성과 함께, 암으로 인한 사망 중 절반 이상은 금연, 건강체중 유지, 적절한 식습관과 조기 검진 등 건강한 선택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GE헬스케어의 존 디닌(John Dinee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겟핏 캠페인은 암 조기 발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조기검진을 독려하며, 암 질환 고유의 위험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보다 폭넓은 인식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GE헬스케어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라고 밝혔다.2013-05-21 17:47: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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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손씻기 아동극 캠페인 전국 투어 돌입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가 공동주관하고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 '병균들이 득실득실, 손아! 조심해!' 전국투어가 23일 충남 보령시를 시작으로 전국 37개 지역에서 2만 60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올해 8년째를 맞는 아동극 전국 투어는 학습 효과가 높은 4~7세 어린이들이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아동극은 흥겨운 노래와 율동이 겸비된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동극 관람 후에는 어린이들이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보는 손씻기 체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아동극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의협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행사가 기침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 및 기침예절 등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의 2011년 조사에 따르면 아동극 공연 관람 후 자녀 혹은 학생들의 손씻기 습관화 되었다는 응답이 94.7%, 손씻기 아동극이 손씻기 습관 형성에 효과가 있었다는 응답이 96.7%로 아동극의 교육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7월, 의협과 질병관리본부가 공동대표로 발족했으며 아동극 전국 투어, 교육 홍보물 배포 등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범국민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2013-05-21 17:44: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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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유방절제술 시행, 모든 사람이 대상 아냐"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유전자 변이 때문에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 양쪽 가슴을 절제했다는 기사가 발표되면서 세계 언론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4일 뉴욕타임스에 '내 의학적 선택(My Medical Choice)'이란 기고문을 보내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병 확률을 낮추기 위해 양쪽 유방절제술을 받기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전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5~10%를 차지하며 유전성 유방암과 관련한 유전자 중 BRCA1, BRCA2 유전자 변이는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로 알려졌다. BRCA1과 BRCA2 유전자는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암을 일으키는 외부 자극에 약해져 젊은 나이에 여러 종류의 암이 생기게 된다. 안젤리나 졸리는 변이 유전자를 보유해, 암 발병을 막고자 유방 절제라는 선택을 한 것이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송병주)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 KOHBRA 연구)에 따르면 가족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의 BRCA 유전자 변이의 빈도는 25%가량이며, 35세 미만 유방암 환자는 10%가량 변이의 위험이 있다.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여성의 70세까지의 유방암의 누적발생률은 BRCA1는 72.1%, BRCA2는 66.3%로 조사됐고, 70세까지 난소암의 누적발생률은 BRCA1과 BRCA2에서 각각 24.6%와 11.1%로 조사됐다. 유방암에 걸린 BRCA 변이 보인자가 향후 5년간 반대편 유방암에 걸릴 위험은 BRCA1과 BRCA2에서 각각 16.2%와 17.3%로 보고됐다. 안젤리나 졸리가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된 경우 변이 자체를 없애는 치료법은 아직 없기 때문이다. 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 책임연구자인 분당서울대병원 김성원 교수는 "BRCA 변이를 보유한 보인자라면 암 발생 감시, 화화적 예방 및 예방적 수술 등을 통해서 적극 암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며 "예방적 유방절제술은 유방암의 위험을 90% 이상 낮추고, 예방적 난소 절제술은 난소암의 위험을 97%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난소절제술은 유방암의 위험도를 동시에 5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35세~40세 사이에 출산이 끝난 여성의 경우라면 난소절제술을 권하게 된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유전자 검사 결과 및 예방적 수술 사실이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유전자 검사에 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전성 유방암 검사는 반드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해야 하며, 전문가에 의한 검사 전후 유전 상담을 거쳐 검사의 득실을 자세히 따져야 한다. 유명인인 안젤리나 졸리가 수술을 결정했다고 해서 모든 여성이 양측 유방을 절제해야 할 근거도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2013-05-21 17:41: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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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온정 나눠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14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차상위 계층과 지체장애인,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및 구급약 지원 등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정영숙 회장은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있다"며 "오늘 자선다과회에 모인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그들에게 희망의 빛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회장, 권영희 부회장, 정호준 국회의원, 중구보건소 이향숙 과장, 각 구 분회장 및 의약단체장,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 회원이 참석했다.2013-05-21 15:50: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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