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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원로들 "故김명섭 회장, 약사회 발전 산증인"대한약사회장 출신 원로들이 고 김명섭 명예회장 타계 소식에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김희중 자문위원은 "김명섭 명예회장 별세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좋지 않다"며 "나하고 그 양반하고 나이도 동갑이다. 40년 지기 친구가 떠났다. 정말 슬픈날"이라고 말했다. 김 자문위원은 "몸이 아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가다니 정말 아쉽다"고 전했다. 한석원 자문위원은 "고 민관식 회장님 이후 약사회의 거목이 떠난 것 아니냐"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는 부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자문위원은 "약사회 중심 역할을 해줄 분이 가셔 걱정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원희목 자문위원은 "얼마전 가서 뵙고 왔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정말 허망하다"며 "회복한 뒤에 여행 한번 같이 가자고 했는데 정말 슬픈일이 일어났다"고 언급했다. 원 자문위원은 "약사회에 큰 족적을 남긴 분인 만큼 좋게 보내 들여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김구 자문위원도 "김명섭 명예회장님 생전에 돌아가시면 매일 빈소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며 "정말 슬픈날"이라고 말했다. 김 자문위원은 "조찬휘 회장에게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장례를 진행하자고 건의했다"며 "자문위원들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문위원들은 오늘 오후 빈소가 마련된 여의도성모병원에 모여 유족들과 장례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2013-06-21 13:3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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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18일 저녁 7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개최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최영미 팀장(보건소)의 마약류소매업자 교육과 철저한 복약지도를 위한 신용문박사(서울시약사교육사업단장)의 '약사역할과 복약지도' 강의가 진행됐다. 의약품 판매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약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조명해 보고자 '소비자가 원하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로부터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구약사회는 외국인 유치를 위한 중구의료관광협의회의 약국참여와 동물약국 개설에 관하여 설명과 7~8월에 보건소에서 실시할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많은 회원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3-06-21 13:23:47강신국 -
故 김명섭, 약사사회 큰 족적 남기고 소천약사사회에 큰 족적을 남긴 큰 별이 졌다. 김명섭 명예회장이 오늘(21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 김명섭 명예회장은 무려 40년 동안 약사회와 정치권에서 활동하며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 고인은 25~27대 대한약사회장과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약사회와 정치권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 나갔다. 서울공고와 중앙대 약대를 나온 고인은 1964년 영등포약국을 개업하면서 개국약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1973년 영등포구약사회장을 역임하며 본격적인 약사회 회무를 시작했다. 이때부터 영등포사단이 탄생하게 된다. 고인은 1977년 구주제약를 설립, 제약사 오너로도 성공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1980년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고 1982년 대한약사회장 직무대행으로 중앙회무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고인은 1985년 제25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돼 약사회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6대, 27대 대한약사회장에 내리 당선됐고 1988년 국민훈당 동백장도 받았다. 고인은 서울 영등포을 지역구에 민정당 공천을 여의도 입성에 성공한다. 13대 국회의원이 된 고인은 보건사회위원회 위원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15대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한 고인은 1998년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국민회의 입당하게 된다. 고인은 국민회의 보건담당 총재특보와 16대 국회에서 새천년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적 입지를 굳혀 나갔다. 고인은 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각별해 1997년 한나라당 장애복지위원장, 1998년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 1999년 국민회의 장애인위원장 2003년에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최근까지 장애우를 위한 활동에 전념해왔다. 고인은 이후 2001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이 됐고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으로 추앙 받는 등 약사사회의 거목으로 우뚝 섰다. 이후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이어가다, 지병으로 75년의 일생을 마감했다. 생활신조는 '앉아서 할 일은 서서하고 서서할 일은 뛰면서 하자'였다. 유족은 부인인 안정자 씨와 우태, 우창, 우영 씨 등 3남을 두고 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2013-06-21 12:29:23강신국 -
노환규,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 논란 정면돌파"만성질환관리도입으로 인해 의료비가 줄어든다는데, 어떻게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익이 증대될까요?"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일부 의사회원들을 중심으로 토요휴무 전일가산제와 만성질환관리제 논란이 증폭되자, 노 회장이 직접 불끄기에 나선 것이다. 질문에 대한 노 회장의 답은 "의료비 증가 요소(외래방문, 약제비, 검사료) 보다 의료비 감소 요소(입원횟수, 입원기간, 응급실 내원)가 월등히 크기 때문에 의원급 의료기관은 수익증대, 병원급 의료기관은 수익감소'가 나타난다"이다. 선진국에서 만성질환관리제를 도입한 결과 환자들의 건강도 향상, 외래 방문 증가, 입원, 응급실 내원 감소 등으로 결국 의료비가 감소했다는 논리다. 노 회장은 "이 제도가 우리나라에 적용되면 환자들의 건강도 향상, 외래를 중심으로 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방문 증가 및 만성질환관리료로 인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익 증대, 병원의 입원 및 응급실 내원 감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협에서 지난해 만성질환관리제를 반대한 이유를 언급했다. 제도 시행을 반대하던 의협이 돌연 입장을 바꿔 찬성한 것이 아니냐는 부분이 의사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이유기도 하다. 노 회장은 "이 같은 기능을 의원과 불공정 경쟁관계에 있는 보건소에 넘겼고, 주치의제, 총액계약제의 연장선상에 있었기 때문에 반대했다"며 "독소요소 때문에 의협이 만성질환관리제를 반대했더니 의협이 만성질환관리제 자체를 반대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과, 만성질환관리제 자체가 나쁜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미국에 다녀온 사이 지난해 의협의 자료들을 검토한 총무이사가 '회장님과 의협의 입장은 지난 해와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고 했다"며 "의협은 만성질환관리제 자체에 대해서는 지난해도, 올해도 찬성 입장"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건정심 본회의가 열리던 당시 노 회장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의사회 총회에 참석하고 있었다. 20일 귀국한 이후 입장을 정리한 노 회장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만성질환제에 대한 회원들의 오해를 풀어주겠다고 밝혔다.2013-06-21 12:23:36이혜경 -
의협, 남북통일 대비 보건의료직 통합방안 마련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세이브엔케이(이사장 이종윤)와 공동으로 5년 내 남북통일 대비 보건의료직 통합방안 마련을 위한 '제1회 남북한 전문가포럼'을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한다. 이날 의협은 탈북난민들의 인권과 생명수호를 위해 활동해온 세이브엔케이와 함께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의학교육제도와 의료체계가 전혀 다른 남북 통합의료체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남북의료협력위원회 전재기 위원장을 좌장으로 '북한 의료현황과 보건의료직 양성과정'을 주제로 2002년 탈북 후 북한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혜경 박사와 2011년 탈북, 북한에서 10년 동안 의사로 활동 했던 최정훈 씨가 1부를 맡는다. 제2부 지정토론에서는 남한 통일준비 현황 및 남북한 보건의료직 통합방안에 대해 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 김석주 교수,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손종도 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통일이후 남북한 국민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의료의 특성상 오랜 교육기간이 필요한 점을 유념해 통합 의학교육제도와 통합의료체계에 대해 전문가단체로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며 "이번 포럼이 남북한 의료의 이질성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고 보건의료협력체계구축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2013-06-21 10:50: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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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오늘 지병으로 타계대한약사회 김명섭 명예회장이 향년 75세의 일기로 오늘(21일) 오전 타계했다. 고 김명섭 명예회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입원해 있다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장례절차 등을 논의 중이다. 유족은 부인인 안정자 씨와 우태, 우창, 우영 씨 등 3남을 두고 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대한약사회장을 거쳐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이다. 구주제약 대표이사 회장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설립해 마약퇴치운동에도 앞장서는 등 약사사회의 큰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 받는다.2013-06-21 10:50:35강신국 -
치협, 라디오 방송으로 치아 건강상식 전달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오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TBS 교통방송 라디오(FM 95.1 MHz)을 통해 치아 건강 상식이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협은 국민들이 최근 관심있는 분야를 10가지로 선정해 앞으로 열흘 동안(월~금)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치아 관리에 소홀해 온 국민들에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문적인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치협 이민정 홍보이사가 녹음한 치아건강 상식은 평일 오전 05:00~07:00에 방송되는 '나선홍의 라디오를 켜라'의 '건강주치의' 코너를 통해 오전 5시 30분경부터 약 3분 내외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첫날인 24일 다빈도 질환 2위인 잇몸 질환을 시작으로 ▲25일 스케일링 ▲26일 턱관절 ▲27일 교정치료 ▲28일 흡연과 치아건강 ▲7월 1일 임신기간중 구강관리 ▲7월 2일 영유아기 치아건강 ▲7월 3일 충치 ▲7월 4일 임플란트와 틀니 ▲7월 5일 올바른 칫솔질과 칫솔 보관법 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민정 홍보이사는 "TBS 교통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치아 건강 상식들이 앞으로 실생활에서 치아 관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오랫동안 건강한 치아를 간직하기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아 관리를 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2013-06-21 10:43: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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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른신 179명에 무료투약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8일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 전원 감사, 신민경 여약사위원장, 김윤자, 한백효 약사, 숙대개국동문회 이진우 재무이사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 179명에게 무료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열린다.2013-06-21 10:32:36강신국 -
동대문구약, 탁구동호회 출범…회장에 임재영 약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에서 탁구동회가 출범했다. 구약사회는 18일 휘경탁구장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문구약사회 탁구동호회 창단식을 가졌다. 동호회는 회장에 임재영 약사(청솔약국)를 총무에는 최현주 약사(세림약국)을 선출했다. 박형숙 회장은 "구약사회 탁구동호회 창단을 축하한다"며 "열심히 실력을 쌓아 각종 대회에서 동대문구약사회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6-21 10:23:05강신국 -
전북도약-대전시약, 친선골프대회로 화합 다져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와 대전시약사회(회장 정규형)는 1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대전·전북 골프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친선골프대회는 대전·전북 약업인들의 화합 및 사기 진작과 유통질서 확립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가 4회 대회다. 골프대회에는 대전 24명, 전북 24명 등 총 48명의 약사, 약업계 인사가 참여했다. 대회 우승은 이명노 전 김제시약사회장, 준우승에는 길강섭 전북약사회장, 다파상에는 백경한 전주시약사회 이사, 다보기상에는 김종필 대전 한성팜 도매사장이 차지했다. 다더블상은 박민희 대전 전잔디회회장, 다갈매기상에는 임준상 전주시약사회 이사, 니어리스트 한상희 전주시약 부회장, 행운상 박형규 전주시약 이사가 수상했다. 길강섭 - 정규형 회장은 "두 지부가 함께 대회를 개최해 정말 기쁘다"며 "내년에는 대전에서 다시 만나자.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06-21 10:08: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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