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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부산대약대, 프리셉터 강사 양성 박차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후원하고 부산대 약대가 주관한 프리셉터(실무교육강사) 양성 오리엔테이션 교육이 지난 6일 복산약품 강당에서 열렸다. 총43명이 참석한 강의에는 ▲약대 6년제와 프리셉터 ▲성공적인 프리셉터의 자질과 기술 ▲실무현장에서의 효과적인 교수법(1) ▲실무현장에서의 효과적인 교수법(2)-학생 포트폴리오 작성과 문제중심의 학습법에 대해 윤정현·제남경 교수가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 강의는 오느 13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며 ▲실무실습 교육에서의 학생평가 ▲프리셉터의 역할 시뮬레이션(이론) ▲실무실습교안 소개 및 다양한 교육자료 활용 ▲질의응답/토론 및 종합시험 순으로 진행된다.2013-07-08 09:23:36강신국 -
강동구약, 탁구동호회 '강동탁사랑' 창단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탁구 동호회를 창단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4일 천호동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회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탁구동호회 '강동탁사랑' 창단식을 개최했다. 탁구동호회 회장은 임마누엘약국 오익준 약사가, 총무는 강동태평양약국 신민경 약사가 선임됐다. 동호회 약사들은 창단모임 뒷풀이에서 창단 목적에 부합하게 서로 친목하고 열심히 기량을 쌓아 건강증진에 애쓰자고 다짐했다.2013-07-08 08:25:10강신국 -
유치원생 북적거리는 제주도약사회관에선?흰 가운을 입은 약사가 제주도약사회관을 가득 채운 40명 남짓한 아이들에게 묻는다. "나는 누구일까요?"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답한다. "약 짓는 사람이요." 지난 5일 제주도약사회관에 유치원 아동 40여명이 들어섰다. 의약품사용 안전교육과 약국체험을 경험하기 위해서다. 제주도약사회는 2009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사용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회관에 의약품안전사용교육실이 신설된 지난해부터 유치원 아동도 교육 대상이 됐다. ◆단골고객 아이가 교육받고 하는 말이=이날 회관을 방문한 녹원어린이집 6세 유아들의 의약품 안전교육은 온누리인화약국 류건영 약사가 맡았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20분의 PPT교육 시간 내내 허리를 굽히던 류 약사. 그는 "동네 단골고객 아이가 약사회 교육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서 엄마한테 '약은 좋다고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말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약사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하고 있는 이미지가 형성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류 약사의 강의가 끝난이후 바로 약국 체험교실이 이어진다. 이날 체험교실은 제주도약사회 좌석훈 회장이 도왔다. 좌 회장과 류 약사를 포함해 의약품관리교육지도자는 고경희, 서영옥, 성길홍, 양은숙, 허준 등 7명의 약사로 구성됐다. 약사회관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약국체험교실은 아이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다. 약사 가운을 입고 처방전대로 직접 조제한 약(초콜릿)을 손수 약봉투에 담아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약국체험교실은 사무국 직원 2명도 함께 돕는다. 아이들에게 가운을 입혀주고 약을 봉투에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처방전을 해석하고 약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은 강사들이 맡는다. 좌 회장과 류 약사는 30분 가량 40여명의 아이들에게 약을 조제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체험이 끝난 아이들은 "약사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도민에게 신뢰받는 약사 이미지 만들기가 목표=제주도약사회의 유청소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통계를 살펴보면 유치원 15곳,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3539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교육을 진행했다. 좌 회장은 "제주도에 300여개의 어린이집이 있는데 약국체험교실을 하고 싶다는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일단 보건소가 선정한 곳을 우선적으로 신청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도약사회에서도 의약품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제주도약사회처럼 회관 내 교육실을 만든 곳은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시도를 하기까지 예산도 만만치 않았을 터. 좌 회장은 "유청소년 의약품안전교육, 심야약국 등 제주도약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많다"며 "도민들과 함께 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언급했다. 좌 회장은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약사회를 다녀오더니 약을 정확히 이해하고 돌아왔구나'라는 이야기를 부모나 선생에게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도약사회는 내실있는 의약품교육을 위한 노력도 빼놓지 않고 있다. 지도자들은 비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교육내용을 업데이트 하거나, PPT자료를 만드는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한다. ◆노인들 위한 의약품 교육 목표=제주도약사회의 의약품안전교육은 유청소년에서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좌 회장은 "재작년 제주도 폐의약품 수거가 직전년 1.5t에서 3.9t으로 늘었다"며 "교육 효과가 나타다는 것으로 평가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의약품안전교육 사각지대는 있다. 좌 회장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안전교육은 강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방문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좌 회장은 "경로당에서 의약품안전교육을 진행한 적도 있다"며 "교육과 함께 건강관리사업으로 진행했는데,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이유는 노인들이 스스로 복용하고 있는 약을 밝히는 것을 꺼려하거나, 폐의약품을 쌓아두고도 약국으로 가져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좌 회장은 "결국 노인 교육은 경로당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방문이 필수적이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가능하면 방문사업을 추진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7-08 06:35:00이혜경 -
APPLE, 아태아 통합 간암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간암 환자에 대한 아태아 지역 통합 치료 가이드라인이 제정된다. 대한간암연구학회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태평양 간암 전문가 회의( APPLE)'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현재 간암 치료 가이드라인은 아태아 지역 국가간 차이가 크다. 그 만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시각차가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간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해 지역내 간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각국의 의료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관식(간암연구학회장) APPLE 조직위원장 겸 공동의장은 "가까운 한국, 중국, 일본도 간암에 대한 접근법의 다른 점이 많다"며 "따라서 해당 국가 전문의들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통합 가이드라인을 만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는 APPLE의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시도할 수 있게 된 일"이라며 "올해 회의에는 해외 석학만 155(연자 66명)명이 참석했는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학회는 이와 함께 APPLE을 조만간 정식 국제학회로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정식 학회 출범 후 첫 수장은 한광협(차기 간학회장)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내정됐다. 한광협 교수는 "정식 학회로 등록이 이뤄지면 지금보다 더 큰 규모의 조직이 구성될 것"이라며 "아직까지 자국내 간암연구학회와 APPLE의 연동이 부족한 국가들이 있는데 이들의 참여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되면 APPLE 각국 전문가들의 다양한 임상연구 결과와 의견을 종합해 간암치료에 대한 일치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APPLE에서는 만성B형, C형 간염이 간세포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과 간암 발생 방지를 위한 간염 관리방안, 간세포암 초기 단계부터 말기 단계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최적의 관리법과 치료법 등이 소개됐다. 또 최근 널리 사용되는 표적치료제인 바이엘의 ' 넥사바(소라페닙)'의 활용 전망, 해당 치료 실패시 대체요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2013-07-08 06:34: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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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외국인 환자 치료비 전액 지원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러시아에서 중증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다시나 돌고시바양(13세)을 초청해 모든 치료비와 수술비를 전액 지원했다. 7일 병원 측에 따르면 작년 이브게냐 오렐양에 이어 올해 두번째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 척추측만증 환자 치료비 지원은 2011년 8월 의정부시와 양해각서 체결 이후 공동으로 진행하는 의료 사업이다. 다시나양은 지난달 23일에 이 병원에 입원해 수술에 필요한 검사와 진료를 받고, 26일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수술을 집도한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정상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된 상태"라며 환자 상태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2013-07-07 19:28: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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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걸 약사, 노원구약 리모델링 사업에 발전기금미래약국 이재걸 약사가 서울 노원구약사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일 미래약국 이재걸 약사가 조영인 회장에 약사회 회관발전기금 1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재걸 이사는 "약사회관을 방문했을 때 집기류 등이 많이 노후 된 것이 항상 안타까웠다"며 "이번 리모델링한다는 소식을 듣고 집기류 교체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평소 약물안전성교육 강사로 약사회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에 고마움을 표하고 후원금을 기부해 준 만큼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3-07-07 18:15:24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초등학생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4일 도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는 구 약사회 교육강사로 활동중인 미아팜약국 이남수 약사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약복용법과 약물오남용, 의약품 보관 및 폐기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게임중독 예방을 위해 올바른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법 등도 교육했다. 이남수 약사는 "약사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게돼 보람과 느꼈다"며 "교육강사로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에는 현재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 19명을 구성해 운영중이며 현재까지 27회차의 강의가 진행됐다. 향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2013-07-07 17:59: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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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무의탁 출소자들에 구급의약품 지원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5일 춘천시 사농동 소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를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생활관에서 노동 등의 취업활동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는 무의탁 출소자들을 위해 진행 된 것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복 회장과 황양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07-07 17:45: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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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이사장 정경영)와 코비디엔(사장 호세 알메이다)은 5일 전공의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 중인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연구와 최신 외과 수술의 교육을 목적으로 한 연구개발(R&D) 시설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회와 코비디엔은 국내 흉부심장혈관외과 분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 상호 심화교육, 심포지엄 및 강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 건강증진 및 국내 의료기술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정경영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그 동안 최신 의료기기를 직접 활용한 교육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전공의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흉부심장혈관외과 전공의들이 졸업 전에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최신 의료기기와 기술을 충분히 익히고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07-07 14:53: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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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사회, 제주의료정책포럼 개최제주도의사회(회장 김군택)는 6일 제3회 제주의료정책포럼을 S-중앙병원 1층 우란홀(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주의료정책의 방향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S-중앙병원을 비롯해 E-중앙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한라병원, 한마음병원, 연동365의원 등 모두 21개 병의원에서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지식을 교류했다. 보건복지부 의료보장본부 손영래 총괄팀장은 ▲인구·경제·질병·기술 등에 대한 정책 환경 ▲지속가능하지 않은 의료비 증가와 낮은 의료보장 수준에 따른 불만 누적 등 현 체계의 문제점 ▲2013년 새정부 출범에 따른 보건의료 국정과제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정책 등 새정부의 보건의료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손영래 총괄팀장은 "첨단 검사와 고도의 수술 및 고가의 항암제 등 사용으로 막대한 의료비가 발생된다"며 "고액 진료비는 가계경제에 큰 부담으로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손 팀장은 "4대 중증질환을 우선 확대하고 타질환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4대 중중질환 보장을 구축하고 사전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팀장은 "만성질병관리 및 종별기능 적정화 등 공급시스템을 합리화해야한다"며 "지역 부분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의료 취약지를 지원하고 부문적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센터를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향후 의료정책에 대한 중요아젠다를 제시했다. 한편, 도의사회는 제주의료정책포럼을 토대로 향후 의료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2013-07-07 14:48: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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