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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오늘만 소모임 가을 프로그램으로 덕수궁 투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김준호, 이사 이재연)는 지난 12일 오늘만 소모임 가을 프로그램으로 ‘그랜드 야경 투어 IN 덕수궁’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저녁 시간 경내를 산책하며 전문 해설사를 통해 역사적 배경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오늘만 소모임 겨울 행사는 11월 중 유기견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4-10-17 13:56:44김지은 -
구로구약, 가을 학술 페스티벌서 '알츠하이머' 다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이사 송지현, 강민아)는 지난 10일 가을 학술 페스티벌 두번째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이대 서울병원 정신과 정지향 교수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이해와 약물요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의에 나선 정지향 교수는 EBS 명의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치매 치료 권위자 중 한명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강의는 줌을 통해 진행됐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약사회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포스파티딜세린 효과, 글리아티린 실제 유효성 등 많은 회원 약사들의 질문이 쏟아져나왔다”며 “흥미로운 답변이 공유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2024-10-17 13:49:46김지은 -
최광훈 회장, 경남 전국체전 스포츠약국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경남 제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도핑예방상담 상담을 위한 스포츠약국 개설 운영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번 스포츠약국은 경상남도로부터 예산을 지원을 받아 경남약사회가 전담해 운동 중이며, 김해종합운동장 147호에 개설돼 있다. 경남약사회는 지난해부터 경남도청과 협의하면서 스포츠약국에 대한 예산, 운영방식 등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은 “스포츠약국의 첫발을 떼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스포츠약국이 자리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경남도청, 대한약사회, 어려운 상황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에서 참여 중인 방소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계신 스포츠약학회 회원 약사, 약대생들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15일 현장을 방문해 최종석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최광훈 회장은 “급변하는 우리 사회가 약사와 약국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수용하는 자세로 스포츠약사를 양성하게 됐다”며 “스포츠약국은 체육인이 약물로 인해 의도치 않은 피해가 없도록 지원하는 한편, 공정한 경쟁과 건강한 스포츠활동을 하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다. 또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약사직능의 직역 확장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관심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 회장은 김해종합운동장 관람석을 찾아 스포츠약국 안내책자를 전달하며 스포츠 현장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상에서도 스포츠약국이 가까이 있음을 설명하 체육인들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회는 이번 약사들의 스포츠약국 활동에 대해 지역 방송과 신문에서도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스포츠약국은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운영된다.2024-10-17 11:38:51김지은 -
성남시약, 지역 보건소에 성분명 처방 등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5일 분당구보건소(소장 구성수)와 간담회를 열고 약무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동원 회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심각한 의약품 품절사태 해결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공적기관이 먼저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약국지도점검 등 약무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구성수 소장, 신인섭 보건행정과장, 김미옥 의약무관리팀장 및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4-10-17 11:33:50강신국 -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 보수교육 6점 승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 4월11~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100주년 기념행사의 회원 보수교육 점수가 6점으로 확정됐다. 또, 치과의료감정원 설립 및 운영 규정을 제정, 치과의료감정원 설립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 치협은 15일 제6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의료기기전시회(이하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 보수교육 점수 부여 등 7개 토의 안건을 논의했다. 치협은 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의 보수교육 승인과 점수 부여에 대해 논의하고 INDEX, CDC, HODEX, YESDEX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됨에 따라 회원 보수교육 규정에 의거 6점을 승인했다. 치협은 지난 6월 이사회에서 논의했던 치과의료감정원의 설립 및 운영 규정 최종안을 검토하고, 일부 중복되는 내용을 수정하는 조건부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강운 부회장은 "규정 제정을 시작으로 치과의료감정원의 활동이 본격화된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치협은 ▲회원고충처리위원회 ▲2024년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위원회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경력 및 자격 검증위원회 위원을 해촉 및 위촉했다. 박태근 회장은 "이번 이사회가 제33대 집행부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이다. 협회장으로써 감회가 남다르다. 얼마전 연세치대 동창회 50주년, 조선치대 50주년, 서울치대병원 100주년 행사에 참석했었다. 대한민국 치의학의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역사적인 치협 100주년 행사도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철저한 준비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2024-10-16 20:29:58강신국 -
의협 "대통령실 앞 피켓시위에 경찰 물리력 행사 유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최근 대통령실 앞에서 의대증원 항의 시위를 벌이던 전공의들이 경찰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상해까지 입은 것으로 알려진 사건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고 사실관계 확인 후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16일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한 매체는 지난 15일 오전 경기도의사회와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통령 출근길 피켓 시위 행사 직후 열린 가두 행진 도중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전공의 2명과 일부 시위 참석자들이 경찰의 물리력 행사에 의해 상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사직 전공의 1명이 손가락이 찢어지고 또 다른 사직 전공의 1명은 팔뚝에 피멍이 드는 등 크고 작은 상해를 입었으며 평화 시위임에도 정부가 경찰을 투입해 전공의들과 시위 참가자에게 위협을 가하는 등 공권력 남용을 서슴지 않았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에 의협은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조속히 회복하도록 돕고 물심양면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자와 피해 흔적이 명확히 존재하는 만큼, 정부도 해당 사건을 심각히 받아들여 즉각적으로 수사해 달라"고 촉구했다.2024-10-16 20:25:31강신국 -
충북마퇴본부, 충북경찰청과 마약류 중독 해결책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지부(지부장 최도영, 충청북도약사회장 겸임)는 지난 11일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한 국가 중점 사업 논의를 위해 충청북도경찰청(청장 김학관)을 방문했다. 이번 만남에는 청주시약사회 박상복 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최근 급증하는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도경찰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마약류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단순한 문제 공유를 넘어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지부와 충청북도경찰청은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24-10-16 18:13:28정흥준 -
벼르고 있는 선관위…약사회장 선거 '경고' 주의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본격적인 약사회장 선거 운동을 앞두고 유력 대한약사회, 전국 시도지부장 유력 후보는 물론이고 핵심 참모진들이 그 어느 때보다 선거규정 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에 진행된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약사회 선관위는 선거공고 이전부터 언론에 올해 말 치러지는 약사회장 선거에 있어 엄격한 잣대로 후보와 후보 캠프, 중립의무단체 등의 선거규정 위반 여부를 따지고 그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선관위는 특히 후보 등록이 있기 전에도 선거규정을 위반한 유력 후보나 후보 참모에 대해서는 선거규정을 적용해 처분을 진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런 이유로 선관위로는 선거 공고가 있기 전부터 여러 건의 선거 규정 위반에 대한 문의와 제보가 들어왔으며, 후보 등록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2건의 경고 처분이 이뤄졌다. 선관위가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유력 후보와 참모진들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후보 등록 이전이라도 경고 처분을 받은 경우 추후 후보 등록 이후 해당 처분이 승계되며 경고 처분이 누적되면 최악의 경우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약사회 선거관리규정 내 ‘선거운동의 방법 등 위반’에 따르면 선거운동의 범위 및 방법 등 선거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는 경고와 더불어 후보자의 기탁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의 범칙금 처분을 받게 된다. 1차 경고 처분을 받은 후보자가 또 다시 규정을 위반면 2차 경고와 더불어 기탁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3차 경고 처분을 받은 후보자는 기탁금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의 범칙금 부과와 동시에 당해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후보와 추후 선거캠프에서 활동할 참모진은 물론이고 중립의무 대상인 약사회 임원, 중립의무단체에 해당하는 기구나 단체, 모임 등에서도 벌써부터 선거 관련 불필요한 행보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약사회장 선거 한 관계자는 “선관위가 워낙 강력하게 올해 선거규정 위반 여부를 따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만큼, 올해 선거에 관련된 인사들 사이에서는 본보기가 돼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과열되면 경쟁 후보나 후보 측 참모들이 상대 후보 측을 향한 제보를 이어갈 수 있다. 벌써부터 특정 유력 후보에 대한 경고 조치가 내려진 만큼 최대한 조심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2024-10-16 17:42:22김지은 -
강원도약, 강원대 약대 재학생들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오늘(16일) 오후 강원대 혁신제약 임상연구동에서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강원대 약대 재학생인 함지은(4학년)과 김예은(2학년), 김성민(2학년), 고유건(2학년) 학생에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원도약사회 최백규 부회장, 조대익 총무이사, 강원대 안성훈 약학대학 학장, 김근영 약학대학 부학장, 안재희 약학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4-10-16 16:24:14김지은 -
젊은약사회x약학대학학생연합 MOU…"약사·약대생 상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와 한국약학대학학생연합 KNAPS(회장 김수민)가 젊은 약사와 약대생의 상생을 위해 힘을 합한다. 두 단체는 13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학술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젊은 약사, 약대생 지원을 약속했다. KYPG는 젊은 약사들로 구성된 비영리법인단체로 회원 수가 1000명을 돌파하며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내부적으로 학술 프로그램과 멘토링, 학술&경영 세미나 등을 운영,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젊은 약사들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전문성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NAPS는 전국 37개 약학대학 재학생들과 약사들로 구성된 연합체로, 5100여명의 정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KNAPS는 약사 직능 개발과 국민 보건 증진, 국내외 약학 인적 교류를 목표로 세계약사연맹(FIP), 유네스코(UNESCO), 국제약사단체(CPA),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을 받는 국제약학대학생연합(IPSF)의 아시아 태평양 지부(APRO) 소속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KYPG와 KNAPS가 약사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약학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약사와 약학대학생들이 상호 협력하며 제약산업 내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각각의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젊은 약사와 학생들에게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약업계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태웅 KYPG 회장은 "젊은 약사들과 약대생들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KYPG의 핵심가치인 젊은약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맞게 약학대학생들이 미래 제약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이 단순한 상생을 넘어 약사와 약대생들이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며, 국내 제약 및 약업계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수민 KNAPS 회장은 "이번 협약은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와 약대생들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단체가 서로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제약산업과 보건의료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4-10-16 15:17:2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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