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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연구원, 정책현안 담은 연구보고서 발간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최근 '병원경영·정책연구' 제2권 2호를 발간했다. 이번호에는 정책현안으로 국내 의료 보장성 현황과 정책과제, 헌법적 관점에서 본 청구실명제, 병원에서 폭력 발생 원인과 대처 방안을 담았다. 또한 국내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과 개선과제, 2012년 병원인력 현황조사 등의 연구 보고서를 게재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에 창간해 매년 두차례 발간되는 병원경영·정책연구는 정책현안, 해외동향, KIHM(Korean Institute of Hospital Management)연구, 시론 등 4가지 섹션을 통해 다양한 병원경영 및 정책에 관련된 연구 논문·논단을 게재하고 있다.2013-08-11 21:01: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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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보건의료인 역량중심평가' 학술세미나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개원 2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7~18일 양일간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보건의료인 역량중심 평가(Competency Based Assessment for Health Professions)'를 주제로 개원 21주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캐나다 의사국가시험 주관기관인 Medical Council of Canada의 Andre de Champlain 박사와 Sydney M. Smee 박사, 미국 북동부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면허시험 주관기관인 North East Regional Board Dental Examiners의 Guy S. Shampaine 회장이 발표자로 초청됐다. 국내에서는 연세의대 양은배 교수 등 교육 평가 전문가인 국내외 학자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17일에는 역량중심 평가란 무엇인가, 캐나다의 의사 역량중심 평가, 캐나다의 의사 실기시험 발정방향, 미국 치과의사 실기시험의 역량중심 평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력의 역량중심 평가, 국시원 역량중심 평가의 현재와 미래 등의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에는 Standard Setting, Reliability of Clinical Skill Test, Simulated 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 for Dentistry 등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2013-08-11 20:52: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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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산성도 표시위반 옥시 주방세제 추천 사과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옥시 주방세제가 산성도(pH) 4.0으로 1종 세제기준에 위반된다는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라 제품 추천을 한 책임을 통감하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의협에 따르면 옥시 레킷벤키저는 지난해 11월 '데톨 3 in 1 키친시스템' 제품에 의협 명칭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천을 요청했다. 옥시 데톨에서 협회의 로고 및 추천의 표시를 사용하기 전에는 제품의 샘플과 검사할 수 있는 자료들을 협회에 제출하게 돼 있으며 이번에 문제가 된 3 in 1 키친시스템의 경우에도 사전에 제품의 샘플, 제3의 시험기관에 의뢰한 살균시험결과, 인체피부 일차자극 시험결과 등을 서면으로 제출했다. 의협은 "환경의학 전문가에게 검토의뢰해 '제품의 함유 성분과 사용으로 인한 추가적인 인체 유해성이 확인되는 경우 우리 협회는 추천을 취소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추천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송형곤 대변인은 "옥시 주방세제가 인체에 유해한 사실이 확인된 상황에서 더 이상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험을 끼치는 일이 없었기에 이번 제품에 대한 의협 추천을 취소한다"며 "내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옥시와의 업무협약 해지 등 국민안전을 위해 의협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일 한국소비자원은 옥시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주방세제 '데톨 3 in 1 키친시스템' 3개 제품의 산성도(pH)를 측정한 결과, 표준사용량의 pH가 평균 4.0으로 보건복지부고시 '위생용품의 규격 및 기준' 1종 세제기준(6.0~10.5)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2013-08-11 20:4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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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병의원협회, 클린네트워크 인증 자정노력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회장 안건영)가 '클린네트워크 인증'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윤리와 의료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하는지 여부가 주요 심사 대상이며, 이를 위해 학계, 언론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각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위원회와 관련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안건영 회장은 "일부 불법 네트워크병의원의 폐해로 인해 전체 네트워크병의원에 대해 불법적 비도덕적 인식을 갖는 것은 크나큰 오류인 것으로 생각된다"며 "클린네트워크 인증이 이러한 잘못된 시선을 바로 잡고, 네트워크병의원들이 적정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증에 참여하고자 하는 병의원은 내달 7일까지 인증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인증심사를 거쳐 오는 9월 23일 결과가 발표된다. 클린네트워크인증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네트워크병의원은 협회 홈페이지(www.knha.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2013-08-11 20:43: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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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바다, 마실가다' 특별기획전서울아산병원은 바다를 주제로 한 2013 여름 특별기획전 '바다, 마실가다'를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병원 1층 갤러리에서 연다. 갤러리에서는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한 5인 5색 미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아림 작가의 은 직육면체 터널을 바다로 가득 채운다. 한 번도 같은 모습인 적 없이, 늘 채우고 비우는 파도를 우리 삶의 순간들에 빗대어 표현했다. 한없이 투명한 바다에 빠진 빨강, 초록, 노랑 과일들이 장난치듯이 춤춘다. 탄산음료 같은 청량감을 주는 손교성 작가의 이다. 손 작가의 또 다른 작품 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용이 되고 싶은 미꾸라지 용추의 이야기를 그림동화로 그렸다. 손교성 작가의 바다가 재밌는 상상이라면, 최순녕 작가의 의 바다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 검고 진한 묵으로 표현한 바다는 고요하고, 수평선 너머 하늘에 걸린 무지개는 익숙하지만 지루하지 않다. 작품 아래 그린 오선지와 음표는 시각과 청각의 공감각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전시회는 무더운 여름 병마와 싸우느라 고생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하여 서울아산병원이 기획·후원하고 최순녕, 이미연, 손교성, 한아림, 박신영 등 미술작가 5명이 예술적 상상력과 재능을 기부해 이루어졌다.2013-08-11 20:35:09이혜경 -
성균관대, 의약품 인허가 '위탁교육기관'에 선정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규혁)은 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의 용역사업인 '2013년 제약산업 종사자 재교육 사업'의 인허가 분야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이 주관하는 '제약산업 종사자 재교육' 사업은 국내 제약산업체 재직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제약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의약품 R&D 기획, 인허가, GMP 실무, 임상시험 분야로 나누어 교육하게 된다. 이중 성균관 약대는 인허가 분야를 담당한다. 성균관약대는 그동안 'SKKU-Novartis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 과정' 'SKKU-GEA 제제기술 워크숍' '고용노동부의 제약산업인력양성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인력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번 위탁교육 기관 선정도 이같은 기업체 맞춤형 교육 실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 책임자인 이재현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허가 관련 분야의 Science, Regulation, Practice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허가 전문가를 양성하려한다"고 말했다. 인허가 과정은 10월부터 기초입문, 심화, 전문가 과정으로 교육대상자 직무별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개설된다.2013-08-09 14:13: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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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상반기 자체감사 갖고 주요 회무 점검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7일 오전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남수자·백원규·서국진 감사는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들을 통해 상반기 주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실적, 일반·특별회계 등을 점검했다. 한편 감사단은 총평에서 사업 실적과 회무 추진에 대한 개선 및 발전 사항 등을 집행부에 지침하고 감사를 마무리했다.2013-08-08 17:23:56김지은 -
대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표준 교안 개발 주력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6일 제1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단 실무회의를 갖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교육 개최 등 사업단 운영의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최광훈 사업단장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이라는 약사직능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사업단의 역할이 크다"며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사업단을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강구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교육 일정과 관련 ▲10월 중 영남지역 교육 ▲11월 17일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 교육 ▲표준교안 개발 완성 후 교육 등 하반기 총 3회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업단은 또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 중인 표준 교안 개발을 11월 말까지 완료해 전국에서 높은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이 실시되도록 하고, 각 지역 교육 실적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사업단은 강사 실력 향상을 위해 연령별·질환별 교육수요자의 분류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2013-08-08 16:49: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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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보건소와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7일 관내 음식점에서 관내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약지도문 제공 활성화와 약국 자율지도점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 기관 간 협력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과 김경훈·손효환·강현주 부회장, 김영숙 약국이사, 이정남 보건소장, 이희영 보건의료과장, 전영희 의약무팀장, 박영미 진료팀장 등이 참석했다.2013-08-08 16:38:31김지은 -
"건강보험증 확인 의무화 현실외면"…반대 입장 확산의료계에 이어 약사회도 요양기관서 환자의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명서의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안은 현실을 외면한 법안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8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국회 최동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성명에 앞서 지난 6일 최동익 의원실과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에 해당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하고 이번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재고해줄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이번 성명에서보험재정 누수와 가입자의 병력 왜곡을 방지한다는 법안 취지는 공감하지만 요양기관에서 환자의 건강보험증·신분증명서를 확인하는 약국 현실을 외면한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건강보험증을 소지하고 다니는 환자도 없고 요양기관에서 보험공단 수진자 조회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보험 자격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증 미지참시 신분증명서 등에 대한 확인 요청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회는 "노인환자와 중증질환자, 장애인 등 보호자나 대리인이 접수·수납을 대신하는 경우 본인여부의 확인은 더욱 어렵고 이는 곧바로 환자불편과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국민 건강보험이 시행되고 있는 현행제도에서 건강보험자격 및 본인여부 확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요양기관에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약사회는 이번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 공급자, 가입자 모두가 책임지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공단의 수진자 자격확인 인프라 강화, 건강보험제도 이해 및 건강보험증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 등 부정사용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동익 의원은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명서를 제출한 수급자의 본인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요양기관이 이를 시행하지 않을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도 지난 2일 성명을 내고 "최 의원의 개정안은 현장의 치열한 진료 현실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식 발상"이라며 개정안의 완전폐기를 요구하고 나서기도 했다.2013-08-08 16:07: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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