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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어린이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21일 원주 이안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소진 약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에서는 아토피 원인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7년동안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올해 춘천 중심 교육 사업을 원주와 강릉으로 확대 하고 1학기 교육 효과를 교육 사전, 사후 설문지를 통한 통계로 검증했다. 황양순 부회장은 "교육사업과 더불어 교육 결과를 검증 할 수 있는 자료수집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2013-08-23 09:15:13김지은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지도위원과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김상의)는 21일 여약사 지도위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와 11월 열리는 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준비 등 현안에 대한 논의와 내실있는 사회공헌사업의 구체적 실천방향에 대해 참석한 지도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의견을 청취했다. 함삼균 회장은 "지도위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열정으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함삼균 회장, 이혜련 여약사담당 부회장, 이혜재, 임선자, 이연우, 송경혜, 김순례, 박명희, 강희윤 지도위원이 참석했다.2013-08-23 09:05:18강신국 -
부천성모병원 모든 진료과 토요진료 전면 실시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은 오는 9월 1일부터 전 진료과를 대상으로 토요진료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 부천성모병원은 8월 현재 내과, 외과를 포함한 21개과에 한정하여 토요진료를 시행해왔으나 9월부터는 내분비내과, 혈액종양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을 포함, 30개 진료과가 모두 토요진료를 전면 실시한다. 또한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MRI, CT 등 각종 검사도 확대 운영된다. 토요진료 전면 시행은 토요진료 확대에 대한 환자들의 꾸준한 요구 및 검사 대기기간 단축을 통해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결정됐다. 백민우 병원장은 "토요진료 확대실시로 평일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등의 병원진료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부천성모병원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토요진료 예약은 전화와 홈페이지(http://www.cmcbucheon.or.kr)에서 가능하며, 당일 직접 내원해서 접수할 수도 있다.2013-08-23 09:00: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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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 일본인 대상 '힐링캠프'청심국제병원이 일본인 환자를 위한 특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일본인 대상 힐링캠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청심국제병원만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로 62명의 일본인 환자와 가족들이 참가했다. 암, 파킨슨, 아토피 등 난치성 질환부터 정신과 질환까지 다양한 질병으로 장기간 고통 받는 일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힐링캠프는 양한방 치료와 함께 요가, 건강타법 등 육체적 건강 증진 활동 및 웃음치료, 음악치료, 그룹상담 등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치료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환자와 동행한 보호자를 위해서는 한국문화체험, 남이섬 보트 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청심국제병원 일본협력팀 최승빈 팀장은 "질병의 80%가 마음의 병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는 만큼 환자들에게는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일본인 의료진과 간호사, 지원인력 배치와 일본식 식단 구성 등 세심한 서비스 등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치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08-23 08:5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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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BK21 플러스 사업 선정고려대학교 융합중개의과학사업단(단장 김현교수,고대의대 해부학교실)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BK21 플러스사업 중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기초 의& 8729;치& 8729;한의학 분야'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BK21 플러스 사업 선정을 위해 고대의대는 융합중개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목 개설, 융합중개연구지원실 설립, 보건과학대학과 KU-KIST 융합대학원과 협력교육 체계 강화 등 융합중개연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사업 목표는 ▲글로벌경쟁력을갖춘창의적융합중개 의학연구핵심인재양성 ▲융합중개의학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 함양 ▲융합중개 의학 연구 성과의 응용 및 산업화 등이다. 융합중개의과학사업단장 김현 교수는"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대의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융합중개 의과학연구의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세계수준의 연구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3-08-23 08:55:44이혜경 -
GE헬스케어, 스페셜올림픽 선수 검진장비 지원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랭 로티발)는 22일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실시된 선수 건강증진프로그램에 진단의료기기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수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질병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GE헬스케어는 자사의 첨단 초음파 장비 (Vivid E9, Vivid q, Venue 40, VSCAN 등) 및 심전도장비(MAC5500HD)를 현장에 지원했다. 한국심장초음파학회 소속 의료진이 참가 선수 1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2013-08-23 08:52:30이혜경 -
병협, 초음파 급여화 우려…"경영악화"보건복지부가 올 10월부터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검사 급여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관행수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가적용시 상급종합병원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정부의 중증질환자 대상 초음파검사 급여화와 관련해 국민의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중증질환자를 주로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생존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라고 22일 밝혔다. 병협은 각종 통계자료 및 언론의 보도를 통해 알려진바와 같이 주요 상급종합병원들이 적자를 기록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있는 만큼 심각한 사황에서 초음파검사 급여화까지 이뤄진다면 더 이상 병원 운영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상급종합병원의 2011년 의료순이익률 -0.6%로 진료를 통해서 수입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영상장비 수가 인하 등 상급종합병원의 환자 이용을 줄이거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기 위한 정부정책이 이어지면서, 병원계는 경영난을 우려하고 있다. 병원 의료수익 중 3% 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초음파 검사까지 관행수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서 급여화 될 경우 병원경영은 회복할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게 병협의 주장이다. 병협은 "급여화 이후 행위량 증가로 이를 보전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말도 되지 않는다"며 "이번 급여화는 중증질환자에 한하여 시행되기 때문에 행위량 증가로는 이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2013-08-23 08:49: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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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유방암 전문 의료진 대상 소통교육삼성서울병원이 유방암 완치 환자를 위해 의료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골드만삭스의 기부로 시작된 유방암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삼성서울병원 브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유방암학회의 후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유방암 환자를 최소 3년 이상 치료, 간호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에서 100여명이 지원한 끝에 42명이 선발, 이번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이번 교육기간 동안 유방암 생존자들의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 관리 ▲검진 및 이차암 예방을 위한 관리 ▲임신과 출산 ▲취약계층 생존자 관리 ▲가족과의 의사소통 ▲상담 원리 및 기법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 수료 후 실제 상담에 필요한 환자용 상담 일지 및 유방암 환우를 위한 안내서 역시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장은 "유방암 생존자의 체계적인 통합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의료진들이 브라보 건강네비게이터로서 전국 각지로 뻗어가 유방암 생존자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는 데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8-23 08:47: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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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부인과초음파 연속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산부인과 초음파교육실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8번에 걸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2013년도 부인과초음파 연속강좌'를 개최한다. 초음파교육실은 3년을 주기로 산과초음파, 태아심장초음파, 부인과초음파 강좌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인과초음파에 대해 CT, MRI, 불임, 골반이완 등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초음파강좌는 총 8개의 강좌로 진행되며, 초음파 검사를 위한 기기 세팅부터 판독은 물론 각 부인과별 질환에 대한 초음파 진단과 특징 등 현장 진료에 유용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강좌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8점(매 회당 1평점)이 부여되며, 6회 이상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될 예정이다.2013-08-23 08:43: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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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직원 24% 이상 "의사에게 폭언 들어봤다"[병원 내 폭언·폭행·성희롱 실태조사 결과] 병원 종사자 10명 중 2명 이상이 의사로부터 한번 이상 모욕적인 발언이나 폭언을 들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의사와 가장 가까이서 호흡을 맞추는 간호사 직종의 경우 경험자가 33%에 달해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이번 조사는 보건의료노조가 해마다 실시하는 '보건의료 노동자 실태조사' 일환으로 실시됐다. 올해는 전국 88개 의료기관 2만2233명의 조합원에게 직접 설문한 결과를 분석했다. 22일 '병원 내 폭언·폭행·성희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폭언과 폭행, 성희롱의 주된 가해자는 환자와 보호자였다. 응답자 54.4%는 환자, 46.2%는 보호자로부터 폭언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같은 종사자에 속하는 의사로부터 폭언을 경험도 비율도 24.1%로 적지 않았다. 환자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경비안내교환이 78.8%, 의료인 중에서는 간호사가 61.4%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환자이송 담당자와 간호조무사가 각각 62%, 45%로 그 뒤를 이었다. 보호자 폭언 경험의 경우 또한 경비안내교환과 간호사 비율이 각각 69.4%, 32.6%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간호사는 의사 폭언 비율이 32.6%나 됐다. 성희롱도 적잖게 일어나고 있었다. 환자에게 성희롱을 당한 비율은 간병요양보호사가 24%로 가장 많았고, 간호사도 13.4%로 다른 직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이 병원 현장에서 폭언·폭행·성희롱 노출 빈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대처방식이나 사전예방은 미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직장에서 해소 프로그램이나 교육을 받는다'는 응답은 21%, '적절한 휴식을 보장 받는다'는 답변은 6%에 불과했다. 문제는 피해자의 상당수인 70%가 '혼자 그냥 참고 넘어간다'고 답한 반면, '노조나 고충처리위원회에 도움을 청한다'는 비율은 3%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피해 당사자를 보호하는 대책이나 보상책이 미비하거나 형식적인 매뉴얼에 그치고 있어 현장에서 피해자를 보호하는 적극적인 수단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병원 노동자들의 폭언과 폭행·성희롱 유경험은 결국 직무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심지어는 정신적 우울증까지 야기시켜 직무 복귀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병원에 맞는 성희롱 예방교육과 정신적 치유 프로그램, 예방 및 대응 매뉴얼 등 근본대책 마련안을 올해 산별중앙교섭의 주요한 요구로 채택하고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2013-08-22 12:23: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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