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국제병원, 일본인 대상 '힐링캠프'
- 이혜경
- 2013-08-23 08:58: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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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속에서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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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이 일본인 환자를 위한 특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일본인 대상 힐링캠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청심국제병원만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로 62명의 일본인 환자와 가족들이 참가했다.
암, 파킨슨, 아토피 등 난치성 질환부터 정신과 질환까지 다양한 질병으로 장기간 고통 받는 일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힐링캠프는 양한방 치료와 함께 요가, 건강타법 등 육체적 건강 증진 활동 및 웃음치료, 음악치료, 그룹상담 등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치료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환자와 동행한 보호자를 위해서는 한국문화체험, 남이섬 보트 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청심국제병원 일본협력팀 최승빈 팀장은 "질병의 80%가 마음의 병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는 만큼 환자들에게는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일본인 의료진과 간호사, 지원인력 배치와 일본식 식단 구성 등 세심한 서비스 등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치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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