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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사업계획안 점검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4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다음달 6일 청남대에서 가질 예정인 전지이사회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29일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 예정인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에서 2개 부스를 설치하고 건강생약차로 결명자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 상임위원 전체가 참여해 구민을 상대로 약력 관리와 건강상담을 진행 하기로 했다. 전웅철 회장은 "친절하고 성실한 건강상담으로 관악구 약사들이 구민에게 봉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측이 혈당측정을 지원하고 보건소에서도 3명이 나와 돕기로 했다. 더불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처분과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는 오는 30일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수거하기로 하고 11월 2일 제 3차 약사연수교육을 관악구 구민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하반기 자선사업으로는 난곡에서 결식 청소년급식과 독거노인 급식을 하는 '난곡 사랑의 밥집'에 지원하기로 했다.2013-09-22 21:06:45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명절 맞아 관내 복지시설 방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오혜라)는 지난 1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했다. 취약계층 무료 급식소 베드로의집에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160여명의 독거 노인들에게 송편을 전달하고 관내 아동보호기관 예닮의 집과 건양노인정에는 송편과 부식, 의류비등을 전달했다. 최귀옥 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전달된 물품들은 주변 약국 약사님들의 정성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어르신들 주변에는 항상 약사들이 함께 있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또 "약사회는 이웃돕기에 앞장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최귀옥 회장과 오혜라 부회장, 이영실 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조수흠 홍보위원장과 김록희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2013-09-22 20:54:12김지은 -
건국대, 면연학 권위자 박영민 교수 영입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영초)은 최근 결핵균을 이용한 암 치료 백신개발과 패혈증 치료제 개발 연구로 잘 알려진 면역학 권위자인 박영민 전 부산대 의대 교수를 면역학교실 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국대 의전원은 기초의학 분야 연구 투자를 확대하게 된다. 박 교수는 전북대 의대와 미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면역학회 이사, 한국학술진흥재단 평가위원, 대한미생물학회 이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수지상세포학회 회장, 대한면역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8월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에 선임됐다. 박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교육과학기술부 및 한국연구재단에서 선정한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인 '면역조절제 및 암항원의 발굴을 통한 최적의 수지상세포 치료법 개발' 연구책임자로 수지상세포에 기반 한 항암 백신 개발을 주도하는 등 20년 동안 면역학 연구를 진행했다. 2011년에는 결핵균 유래의 단백질을 면역증강제로 이용한 수지상세포 기반 암 치료 백신을 개발했다. 박 교수는 의전원 학생들을 위한 강의와 함께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원장 한설희) 내 면역연구센터(Center for Medical Immunology)에서 암치료 백신 개발 연구와 패혈증을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 발굴과 치료제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박 교수는 "암 치료 백신 개발 연구와 패혈증을 치료할 수 있는 후보물질 발굴을 통한 치료제 개발 연구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패혈증 치료백신 개발은 거대한 시장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09-22 19:47:24이혜경 -
강남성심병원, 25일 대장암 건강강좌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대장앎의 날' 대장암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은 직장과 결장 부위에 생긴 악성종양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로 최근 몇몇 유명인들의 사망원인이 대장암으로 알려지며 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재확산되고 있다. 이번 강좌를 준비한 외과 김병천 교수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그 중에서도 용종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80% 이상 예방할 수 있다"며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대장암 발병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장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외과 김병천 교수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소개 및 대장암 치료, 외과 윤상남 교수 대장암 질환 전반에 상세 소개, 소화기내과 김진배 교수 대장내시경 조기검진 및 치료에 대해서 강의한다. 이영자 책임간호사가 참석자들에게 웃음치료를 소개하고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 '제6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대장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2013-09-22 19:4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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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양병원, 건강검진센터 확장 개원남양주양병원(병원장 이영찬)은 16일 건강검진센터를 확장 개원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기존의 본관 4층에서 별관으로 확장 이전한 새로운 건강검진센터는 지상 3층, 500평 규모로 조성됐다. 동선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어 당일 검진과 검사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당일 용종제거가 가능한 위, 대장내시경 센터를 운영한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특히 '여성암(자궁암, 유방암) 존(Zone)'이 별도로 마련돼 여성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헬스뱅크 종합검진 프로그램 ▲소화기정밀 종합검진 프로그램 ▲폐정밀 종합검진 프로그램 ▲프리미엄종합검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자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013-09-22 19:06: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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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자살치료·예방 추계 심포지엄 개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정신보건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13년 의정부성모병원 추계 자살치료 및 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자살시도자의 추가 자살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생명존중 프로그램' 현황과 자살시도자의 실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선 25일에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음주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의 '마음소리 캠페인 일반인 대상 무료 공개강좌'도 연다. 심포지엄 참가신청은 병원(031-820-3055)에 하면 된다.2013-09-22 19:02: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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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개편안 문제는?"...23일 국회 토론회정부가 추진 중인 간호인력 개편방안을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정부 간호인력 개편안 무엇이 무엇인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 같은 당 남윤인순 의원, 건강세상네트워크, 보건의료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한다. 주최 측은 "정부의 간호인력 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간 직종 이해대립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병원자본의 간호직 고용조건 변화를 통한 이해와 이로 인한 의료서비스 질 악화, 환자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에 초점을 두고 집중 조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서울대 간호대 조성현 교수는 '환자 안전과 간호인력 정책', 예방의학전문의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명희 연구원은 '복지부 간호인력 개편안이 의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한다. 조 교수는 발제에서 양질의 간호인력이 의료의 질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들과 함께 간호사 인력배치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게 더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복지부의 개편안은 잘못된 진단에 따른 잘못된 처방이라면서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노동자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정부가 고민하고 추진해야 나갈 과제라고 지적할 예정이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가 좌장으로 많아 이어 진행되는 지정토론에는 동국대 김형용 사회학과 교수, 건강세상네트워크 정은일 대표, 소시모 황선옥 상임이사, 암시민연대 최성철 사무국장, 연세대 김선아 간호대 교수,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 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우 정책실장은 정부가 중소병원의 열악한 간호노동조건 개선이라는 목표는 제쳐놓고 오히려 '맞춤형 중저가형 간호실무사'라는 직급을 신설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할 계획이다. 이는 결국 중소병원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의료서비스 질을 희생하려는 정책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주최 측은 "한국의 의료제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제도변화가 단지 직종간 밥그릇 싸움으로 매도당하지 않고 바람직한 논의로 귀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3-09-22 10:47: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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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청구불일치 관련 글 '아고라'에 또 떴다약국의 청구불일치를 문제삼는 글이 다음 '아고라'에 또 다시 등장했다. 17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약국의 약 바꿔치기가 만연하니, 약 탈때 약&약값 철저확인 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7월 대한약사회가 청구불일치 관련 글을 아고라에 올린 의사 누리꾼을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고소하고, 글을 '임시접근금지'로 차단한지 두 달여만이다. 이번 글도 의사 누리꾼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번 차단 된 글과 비슷한 내용으로 작성됐다. 글을 작성한 아이디 '여학구(gofor****)' 누리꾼은 "제도가 허술하고 자기편을 들어주는 동종 직업의 공무원들이 소관 행정부서에 포진하고, 눈먼 돈 40조원이 눈앞에 아른거리니 그 돈을 부당하게 챙기려는 약사들의 행동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누리꾼은 ▲심평원과 보건복지부에서 약국에 대한 상시 감시 활동 벌이기 ▲환자가 자신이 먹는 진짜 약을 알 수 있게끔 환자에게 조제 내역서를 약국에서 의무적으로 발급하게끔 제도적 보완 필요 등의 해결책도 제시했다. 글을 게시한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 400건을 넘고 댓글도 40개 이상 달리면서 누리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디 '한걸음 뒤로' 누리꾼은 "정말 나쁜 놈들. 사기범"이라며 "약국 조제서가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좋은느낌' 아이디를 가진 누리꾼은 "이래서야 약사님들을 어떻게 믿겠느냐"는 댓글을, 아이디 'theresholeinth' 누리꾼은 "약사님들은 완전 권력집단이네요" 등 약사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올라왔다.2013-09-17 12:24:53이혜경 -
부천성모병원, 새생명 축하기금 사업 동참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은 부천시, 부천희망재단과 함께 새생명 탄생시 또다른 생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생명 축하기금'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새생명 축하기금은 새생명을 얻은 산모 가족의 사회적 공헌을 유도해 기금을 조성, 이른둥이를 출산한 저소득가정과 싱글맘 영유아의 긴급의료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성모병원은 병원내에 새생명축하기금 홍보물과 성금 모금함을 설치, 새생명 축하기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는 물론 부천성모병원에서 새생명 탄생시마다 병원 차원에서 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2013-09-17 10:5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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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회장 "달라지겠다" 시도의사회장에게 약속"남은 임기동안 의사회원과 의료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달라지도록 노력하겠다." 대한의사협회가 15일 열린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와 간담회를에서 미숙한 업무진행에 대해 사과했다. 노 회장은 "의료계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그동안 16개 시도의사회 및 회장님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부족했고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어느 정도 거리를 뒀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로인해 발생했던 여러가지 오해와 불협화음에 대한 책임은 회장 본인에게 있으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회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회원과 의료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달라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도의사회장 또는 상임이사회 의결 없이 회장 단독으로 회무를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노 회장은 "의사중앙회가 지회와의 업무 관계에 있어 원활치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의협이 개원의협의회와 병원협회 두 단체를 대표하는 상위 단체로 가야 되는 내부개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인방 협의회장은 "시도의사회장에 대한 의협 회장의 직접적인 표현이 부족하여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며 "소규모 그룹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온라인 상의 도구를 통해서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삼되,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마련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대정부 투쟁준비위원회에 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서 추천하는 2~3인이 참여하기로 하는 등 향후 대정부 투쟁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2013-09-17 10:45: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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