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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병원,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 합동연수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박춘근)는 28일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Sacral Epiduroscopic Laser Decompression, 이하 SELD)' 의료진 임직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은 튼튼병원이 차세대 디스크질환 치료법으로 도입한 기술이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수술시연과 강의 및 경험 환자 연구 및 시술법 강연 등으로 진행했다. 모든 교육과정은 비디오로 촬영돼 실시간으로 7개 튼튼병원 회의실로 전송하는 등 원거리 교육방식도 구현됐다. 박춘근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은 "척추질환의 치료법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고기능적으로 개선된 첨단 차세대 시술법의 개발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수회는 튼튼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진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은 1mm의 초소형 연성 내시경과 고성능 레이저를 이용해 절개 없이 탈출된 디스크를 감압 혹은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환 자의 꼬리뼈 부위를 국소마취 한 후 내시경과 레이저가 장착된 직경 3mm의 특수 카테터를 넣어 고화질 동영상 시스템으로 병변을 확인하게 된다.2013-09-30 08:55:39이혜경 -
의정부성모 박종범 교수, 세계인명사전에 선정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가 척추외과 분야의 임상과 기초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세계인명사전센터(IBC)의 2013년 Top 100 Health Professional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지난해 '현대한국인물사'에, 2008년에는 '국가상훈인물대전 현대사의 주역들'에 등재된 바 있다. AO국제척추기구 지식포럼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척추 디스크 질환 등의 기초 연구과 수술에 대한 학문적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미국 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 유럽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4차례 수상한 경력도 있다.2013-09-30 08:49: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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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눈높이 맞춘 약사들…박원순 시장 "아주 좋다"서울시약사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건강서울 2013'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전의총의 감시예고, 서울시 특사경의 불법약국 단속 결과 발표와 악천후를 뚫고 1만5000여명의 시민이 약사와 호흡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광장에 200명, 각구 분회 행사장에 300명 등 약사 500명이 흰색 가운을 입고 행사에 참여했다. 500명의 약사가 공통으로 전달한 콘셉트는 동네약국에 가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대해 상담을 하라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도 "약사들이 시민 건강지킴이로 나서겠다고 했는데 정말 잘 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대회 성공 배경 = 먼저 서울광장이라는 장소가 없었다면 행사 성공도 없었다는 평가다. 서울광장은 원형구조로 시청역 지하철 입구에서 나오면 바로 행사장과 연결되고 광장 사이드에 설치된 부스를 다 돌아 볼 수 있는 구조였다. 행사 개최를 잘 모르는 시민들도 무심결에 행사장 첫 부스에 발길을 들여놓았다가 마지막 부스까지 한 바퀴를 다 돌고 나가는 경우도 많았다. 여기에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제약사 제공한 견본품과 기념품도 시민들의 발길을 잡는데 한몫을 했다. 모 지부 관계자는 "서울시약 행사의 성공요인을 보면 장소가 정말 좋았던 것 같다"며 "우리 지부도 행사를 하고 싶지만 이만한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게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날씨도 천운이 따랐다는 평가다. 코엑스나 킨텍스 등 실내 행사가 아닌 광장에서 열리는 실외행사였기 때문에 비가 오면 성공이 불가능했다. 당초 일기예보는 100mm의 국지성 호우가 올 것이라고 했지만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10시부터 비가 그쳤다. 김종환 회장도 "하늘이 도왔다"며 "비가 왔으면 행사 참여인원이 절반으로 줄었을 것"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여기에 시민들이 약국에 원하는 모습을 프로그램화한 서울시약의 행사 기획도 대회 성공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시민들에게 어려운 내용이 아닌 약국 사용안내, 일반약 바로알기, 나트륨 줄이기, 제네릭 바로알기, 금연, 오늘은 내가 약사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부스와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다. ◆아쉬운 점은 = 제약사 등 업체 부스가 36개나 들어와 행사 본연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서울시약이 운영한 부스는 28개. 결국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제약사 부스에 시민들의 줄이 늘어서고 서울시약 행사 부스에는 상대적으로 참여가 줄어드는 역효과가 나타났다. 모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행사의 취지는 다 좋았는데 비즈니스 인적 냄새가 난 것은 아쉽다"며 "제약사 부스 임대료로 행사를 꾸려야 하는 것은 알지만 많은 업체 부스로 인해 제약사 행사인지 서울시약사회 행사인지 알기 힘든 시민들도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전의총의 감시 예고로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들을 긴장시켰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전의총에서 많게는 30명의 감시요원을 투입해 부스에서 이뤄지는 상담행위를 포착해 고발을 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실제 전의총의 감시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약사들이 진행하는 시민 건강행사가 상대 직능의 감시 주의보로 얼룩졌다. 또 대회 개막식에 상대직능 중 유일하게 서울시한의사회장만 참석해 의약협업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도 아쉬운 대목이었다.2013-09-30 06:35:00강신국 -
코오롱웰케어, 숙대 약대와 현장교육 MOU 체결코오롱웰케어(대표이사 김경용) 더블유스토어가 숙명여대 약학대학과 약국실무실습교육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실무실습 교육에 협력에 나선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에 대해 6년제 약대생들을 위한 교육 협약으로 숙대 약대생들의 약국 실무실습교육 과정을 더블유스토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오롱웰케어 더블유스토어는 한국형 드럭스토어의 선두주자로서 선진화된 약국 환경을 비롯해 통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약국운영 및 고객관리와 함께 건강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협약을 통해 실시되는 실무교육에 참여하는 예비약사들에게 많은 경험과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 있다. 이번 체결식에는 코오롱웰케어 김경용 대표를 비롯해 숙명여대 강영숙 학장과 양미희 교수, 조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교육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과정을 통해 2014년 봄학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현장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2013-09-29 18:58:49김지은 -
송파구약, 폐의약품 수거에 142개 약국 참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6일 송파보건소 뒤편 주차장에서 약국에서 보관중이던 가정 내 폐의약품을 폐기 처리했다. 이날 폐기 사업은 올해 3회차 진행된 것으로 관내 142개 약국이 참여, 1460kg을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마지막 폐기사업은 11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하며 이후 사업은 내년 3월에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폐기 사업에는 정한성 이사와 염인아 이사, 보건소 약무팀장과 주무관들이 참여했다.2013-09-29 18:50: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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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낙도 주민 나눔활동 전개고신대복음병원(원장 이상욱)은 28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총재 박유근)와 공동으로 28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에서 낙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통영시에서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섬인 추도는 대항마을을 비롯해 3개 마을로 구성돼 있으며, 50가구가 거주하는 이 지역 주민의 대부분은 고령의 어르신들로 주변에 병원이나 약국이 없어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외부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의료진, 해양경찰, 라이온회원 등 6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낙도인 추도를 찾아, 마을회관에 진료실을 설치하고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외과 등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봉사단의 인솔단장인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류재남 경무기획과장은 "낙도를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나눔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고신대복음병원과 지난 2009년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와 해양안전문화 발전과 봉사활동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상호협력을 추진해나가고 있다.2013-09-29 18:4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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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성형외과, 성형 지침서 '성형바이블' 출간그랜드성형외과는 안전한 성형수술을 위한 지침서 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성형바이블은 눈, 코, 가슴수술, 지방흡입, 안면윤곽수술, 양악수술 등 부위별 성형수술에 대한 상세한 수술정보는 물론이고 안전한 성형수술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점,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솔루션을 찾는 기준, 성형 전 체크사항, 수술 후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한 각 부위별 성형 후 관리법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담았다. 강남 성형미인들의 솔직한 성형이야기, 성형카페 회원들이 궁금해 하는 Q&A, 성형외과 전문의의 어드바이스 등을 담으면서 알차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상욱 병원장은 "이 책이 성형수술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오해를 바로 잡고, 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할 수 있는 성형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3-09-29 18:35: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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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시민과 만난 약사들…약국이용법 제대로 알렸다"몰려드는 시민들로 인해 입안에서 단내가 나지만 정말 보람차네요." "우리 동네 약국에서도 이렇게 상담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약사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갑니다." 서울지역 500여명의 약사들이 서울지역 각 지역에서 시민 3만여명과 만났다. 테마는 '약사에게 물어 보세요'였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20개 분화는 29일 시청앞 서울광장과 각 구지역에서 '건강서울 2013'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오전에 서울지역 전역에 비가 왔지만 행사가 시작된 정오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비는 뚝 그쳤다. 오후 2시 개막 행사가 열리는 서울 광장에는 먹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쳤다. 날씨가 좋아지자 서울광장 둘레에 28개의 테마부스와 30여개의 제약사 부스가 설치됐고 시민들은 약사들이 제공하는 정보와 제약사의 홍보물과 사은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 약사들은 서울광장에서 약국 사용 안내 일반약 바로 알기, 나트륨 줄이기, 제네릭의약품 바로 알기, 복약상담, 약료관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금연, 뷰티&헬스, 중년건강, 실버용품, 동물약국 등 23개 건강관련 테마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어린이들이 흰색 가운을 입고 직접 약 짓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부모와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김성호 씨(동작구 흑석동)는 "약국이 단순히 처방전에 의해 조제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나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다"고 말했다. 종로의 최석민 씨도 "당뇨, 혈압 등 약물요법 코너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며 "사은품도 많이 받아 너무 좋다"고 전했다. 또 각 지역약사회에서도 서울시약 행사를 벤치마킹하고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구본호 대약 감사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다"며 "대구시약 임원들도 보고 배운 것이 많았다"고 전했다. 개회식에서 김종환 회장은 "오전에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이제 햇빛이 비추는 것으로 보와 하늘이 도운 것 같다"며 "오늘 하루 약사와 약국을 잘 활용할 수 방법을 시민들이 알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약사들이 잘못한 게 있다면 용서해 달라. 이제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도 "약사회도 국민에게 파고드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약사들이 건강 지킴이로 나섰는데 참 잘한 결정 같다"며 "서울시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서울시약사회는 시민과 3가지 약속를 했다. 홍성광, 이인숙 약사는 서울시약를 대표해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의 건강지킴이가 되겠다"며 "약사는 환자중심의 약물관리 서비스를 충실히 하며 항상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20개 지역에서 열린 건강서울 2013 행사도 성공리에 마무리 돼 서울시약 추산 총 3만여명의 시민이 건강서울 행사에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다.2013-09-29 18:34:29강신국 -
한림의대, 비뇨기과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한림의대 비뇨기과학교실(주임교수 이영구)은 내달 6일 오전 10시 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훌륨 레이저 수술을 포함한 전립선수술, 피부 레이저시술, 보톡스 주사, 함경음몰수술 등 개원가에서 가능한 시술 및 수술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은 4점이다. 이영구 주임교수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비뇨기질환 치료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마련했다"며 "최신 지식과 여러 의료진의 경험을 공유해 환자 진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02-829-5198)로 하면된다.2013-09-29 18:26: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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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연, 진주의료원 사태이후 정부와 육성안 논의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회장 조승연)은 27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지방의료원 관계관을 초청해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 등으로 붉어진 지방의료원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연합회 조승연 회장(인천의료원장)을 비롯해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안문영 대구의료원장, 김용숙 안성병원장, 김진호 홍성의료원장, 정홍자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복지부 측에서는 김연숙 공공의료체계개선팀장과 정영기 지방의료원혁신팀장, 신지명 사무관, 김승열 사무관, 유만진 사무관이 등이 참여했다. 연합회는 지방의료원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착한 적자'와 지방의료원 혁신 동력의 부재, 정부의 공공의료 철학 부재 등을 거론 하면서 복지부에 건의사항을 전했다. 주요건의 사항은 ▲지방의료원의 EMR(전자차트) 시스템의 시급한 확대보급 ▲연합회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거점공공병원 경영지원본부의 법정단체화 ▲지역거점공공병원 임직원 교육 강화 ▲운영평가 평가지표 개선 ▲지방의료원 브랜드 강화 등이다. 복지부 정영기 팀장은 회의에서 "지방의료원의 비장한 혁신의지를 느낄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다음 회의에서 정책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승연 회장은 "육성방안을 경영 개선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국민 기대 수준에 맞는 공공병원 모델링 작업에 집중한다면 공공병원의 안고 있는 문제는 오히려 쉽게 풀릴 수 있다"며 체계적 지원을 요청했다.2013-09-29 17:43: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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