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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 지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과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어린이 2명의 눈 수술을 위한 체류비 등을 지원했다. 캄보디아 어린이 수술 전 과정은 KBS2 TV '사랑의 가족' 20주년 특집으로 오는 21~22일 오전 11시20분부터 30분 동안 2부로 나눠 방송된다. 조찬휘 회장은 "세상을 밝게 볼 수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기쁜 마음이 든다"며 "약사회는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 여약사 담당 김순례 부회장은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층, 저개발 국가 눈 수술을 지원하고 아울러 개안수술기금 마련을 위한 개인 후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약사회는 한독약품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사회는 시도지부를 통해 개안 수술 희망자 총 128명을 접수 받아 이 가운데 수술을 진행했거나 수술 실시 예정인 환자 50여명, 나머지 접수자의 수술진행 여부 결정을 위한 검사 등이 진행 중으로 시도지부를 통해 개안 수술 희망자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2013-10-08 09:12:49강신국 -
인증원, 치과병원 인증기준 마련 공청회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치과병원 인증제도 시행을 위해 14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인증원은 2011년도 치과병원 인증기준 초안을 개발한 이후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수정·보완을 마쳤다. 지난 9월 치과병원 4개소에 대한 시범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검증한 결과를 토대로 구성된 치과병원 인증기준(안)은 전체 208개 조사항목으로 구성됐다. 치과병원에 적합한 환자안전활동, 질 향상 활동, 구강건강교육 제공, 기공관리, 감염관리 등의 항목이 포함됐다. 이번 공청회는 치과병원 관계자 및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구강생활건강 정책과 치과병원 인증제도 및 인증기준(안)을 설명하고 토의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 개진된 의견 등을 인증기준(안)에 반영하고 수정·보완해 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 승인을 통해 올 12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 석승한 원장은 "이번 공청회가 치과병원 인증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종 인증기준 공표 전에 제도 도입의 취지와 기준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10-08 09:08:15이혜경 -
경주시약, 체육대회·분기회 갖고 친목도모경북 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6일 체육행사와 분기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영일 회장을 포함한 5팀 20명의 회원이 친선 골프대회를 가졌다. 경기 결과 신페리오우승은 호정약국 이상조 약사가, 준우승은 건천제일약국 손대훈 약사, 메달리스트는 동산약국 홍두식 약사가 차지했다. 볼링대회에는 김영란 부회장을 포함, 15명이 5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우승은 수약국 김현수 약사가, 준우승은 하나약국 권효진 약사가 수상했다. 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약사와 약사 가족들은 별도로 영화관람 시간을 가졌으며 체육대회 후에는 전체 회원들이 모여 4분기 분기회를 가졌다.2013-10-08 08:58:09김지은 -
건협 16개 지부,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비만예방의 날(10월 11일)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매달 8일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왕래가 많은 지하철역, 번화가 및 터미널을 등에서 열린다. 오늘(8일) 전국 16개 지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이어, 내달 8일에도 각 지역 터미널 등지에서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복부비만을 판정하는 허리둘레 측정을 비롯한 체성분 검사, 혈압 측정, 혈당 측정, 건강생활실천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한익 회장은 "요즘 현대인들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과도한 음주 등으로 생활습관병의 위험요인인 비만, 특히 복부비만에 많이 노출돼 있다"며 "평소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건강수치를 체크·관리하는 등 질병 예방에 주력해 건강 120세를 달성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10-08 08:55: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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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코스모스축제 의료봉사 펼쳐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경헌)은 지난 5일 '제13회 구리코스모스 축제'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구리병원은 이날 '건강체험 한마당' 체험관에서 200여명의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뇌혈류 측정 검사, 골다공증 검사, 체지방 분석, 안과 검진, 이비인후과 검진 등을 시행했다. 의사, 간호사, 약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올바른 양치습관 체험은 인기를 끌었다. 김경헌 병원장은 "구리병원은 개원 이래 지금까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건강강좌, 의료봉사 등의 재능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체험부터 성인병 우려가 있는 중년 이후의 성인들에게 맞는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코스모스 축제는 2000년부터 구리시에서 코스모스 개화 시기인 가을에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등에서 연간 수십만 명이 찾고 있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2013-10-08 08:48: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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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위원회 "내실있는 사회공헌사업 추진"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위원장 김상의)는 5일 3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내실있는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분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내실있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분회간 유기적인 상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시행된 사회공헌사업의 대내외 홍보가 미흡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의 실무적 기능 강화를 위해 구성된 소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위원회 총무에 공영애 위원(화성시약 부회장, 지부 편집이사)을 선임했다. 회의에는 함삼균 회장과 대한약사회 김순례 부회장이 참석해 오는 26~27 양일간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참가에 따른 준비사항과 참가독려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혜련 부회장은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서는 여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국여약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약사위원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2013-10-08 08:36:57강신국 -
의협, 의사 대상 분업 설문조사 내용 들여다 봤더니국민 1000명 대상으로 의약분업 설문조사를 마친 대한의사협회가 전국 시도의사회 대상으로 의약분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의협은 의사 대상 설문조사를 이번 주 안에 마치고, 국민 대상 설문조사와 통합한 결과를 이른 시일내 발표할 예정이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당초 27일까지 전국 시도의사회로부터 의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할 예정이었지만, 동아제약 리베이트 선고 결과로 늦어졌다"며 "일주일 내 정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대국민 의약분업 설문조사와 달리, 의사 대상 설문조사는 총 17개 문항으로 의협이 자체 조사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의약분업 설문조사 문항을 살펴보면, 약사 임의대체조제를 문제 삼으며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와 약국청구불일치 문제와 관련한 문항이 다분하다. 의약분업에 대한 생각, 의약분업 제도를 개선 또는 철폐해야 하는 이유를 묻는 문항을 시작으로 설문에는 ▲약사의 임의대체조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내원한 환자를 진료한 경험이 있는가 ▲의사 동의 없이 동일성분의 다른 의약품, 또는 전혀 다른 성분의 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한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약사가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은 처방에 대해 사후 통보를 했는가 등 약사의 대체조제와 관련한 질문이 담겨 있다. 또 '약사는 환자의 상태와 관계없이 허가사항에 따른 기계적인 복약지도를 하는 반면, 의사는 환자의 상태나 복약순응도에 따라 약의 복용방법을 달리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복약지도를 하게 된다. 회원들의 복약지도와 약사의 복약지도가 달라 환자 진료에 차질을 빚은 경험이 있는가' 등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의약분업의 문제점을 알리는 문항도 살펴 볼 수 있다. 이 밖에 진료과목과 다른 약의 처방을 요구 받은 경험, 의약품 선택시 고려 사항, 의약품 신뢰성 판단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등에 대한 설문도 포함됐다. 의협은 이를 바탕으로 약사의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 의약품 청구불일치, 의약분업 제도 개선에 대한 정책 방안을 물었다. 의약분업 대안으로 선택분업과 직능분업을 제시하면서, 선택분업(환자가 약을 조제할 수 있는 곳을 의료기관과 약국 중에서 본인의 편리에 맞게 선택하는 일본형 제도)과 직능분업(조제는 반드시 약사가 하되 의료기관내 약국 개설이나 약사 채용을 통해 원내조제 하는 제도)의 뜻을 명시하기도 했다. 의협은 "2000년 의약분업제도는 약물오남용방지, 약사의 불법 진료 및 조제 행위 근절이라는 대의명분으로 강행됐다"며 "하지만 약사의 불법 진료, 조제행위가 여전하고 국민들의 불편은 가중하고 있다"고 설문문항에 앞서 밝히고 있다.2013-10-08 06:34:54이혜경 -
서울시의사회 "의료인 가혹 처벌 '아청법' 개정하라"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7일 '아동청소년 보호법' 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사회는 "아청법 취지는 성범죄자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인의 경우 성인 대상 성범죄자까지 포함해 범죄의 경중에 관계없이 10년간 취업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 과잉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환자와 신체적 접촉이 불가피한 분야에서 정당한 의료 행위와 성추행의 구분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악용, 고의적인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다. 시의사회는 "타 직역과 달리 의료인에게만 너무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아동청소년 보호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10-07 18:09: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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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강서병원 '사랑나눔 바자회'로 이웃사랑 실천나누리강서병원(병원장 박정현)은 오는 10~11일 병원 1층 로비와 주차장, 7층 식당에서 불우이웃 돕기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연다. 행사에는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의 참여로 모은 옷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과 병원에서 1사1촌 협력을 맺은 전남 영광 지역의 특산물 코너,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된다. 병원 측은 바자회에서 물품을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 TV, 커피메이커, 스팀다리미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불우한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박정현 원장은 "나누리강서병원이 개원한 이래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강서병원에 이어 서울병원도 오는 24~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원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2013-10-07 17:21: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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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신임 병원장에 정봉섭 박사대진의료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제7대 분당제생병원장에 정봉섭(57·신경외과) 박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3년간이다. 정봉섭 신임 병원장은 경기고,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분당제생병원에서 신경외과 과장,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뇌혈관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자 김인숙(56) 씨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2013-10-07 17:07: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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