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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한국 의료 글로벌 진출 위한 협력 필요"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15일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만나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사업 전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 회장은 해외환자유치 및 병원·의료 수출 등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병협과 진흥원간 업무협조와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에 대한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할 것 등을 제안했다. 또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 등을 함께 여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제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병원협회 나춘균 대변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2013-10-15 17:43: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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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 공식 후원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지정됐다. 병원 측은 2013-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에 참가하는 인천의 대표구단인 이 농구단을 공식 후원하면서 협력병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이 병원은 인천 전자랜드 농구선수와 사무국의 진료편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팬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난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년 간 인천 전자랜드 선수들의 건강지킴이로 첨단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승호 병원장은 "프로농구가 겨울 스포츠로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만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의 후원을 통해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종합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10-15 14:07: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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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이영찬 차관 대체조제 국감 발언에 반발원격진료, 대체조제 활성화가 현실화 될 경우, 모든 의사들이 진료현장을 떠나겠다는 의료계 입장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15일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의 국감 발언을 두고 "인내는 끝났다"며 "원격진료와 성분명처방 추진 계획은 잘못된 의료제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모두 함께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설 때가 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14일 열린 국감에서 올해 안으로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대체조제를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성분명 처방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의협은 "원격진료에 대해 정부가 갖고 있는 비전은 허상일 뿐"이라며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것은 의료전달체계 전반을 붕괴시키고, 수도권 대형병원의 쏠림 현상을 가속화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으로 약값을 줄이기 위해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고 성분명 처방을 추진해야 한다는 복지부의 입장에 대해서도 전면 반박했다. 의협은 "국내 제약사들이 생산하는 복제약 약값을 제약사 보호 명목으로 높게 책정해 리베이트 영업에 매달리도록 만든 장본인은 정부"라며 "신뢰성 높은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을 유도하게 만든 책임자도 정부"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허술한 관리를 통해 전국의 1만개가 넘는 약국에서 처방전과 다른 싼약으로 바꿔 조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부도덕한 행위를 처벌 하기는커녕 보험재정을 줄이기 위해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고 성분명처방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2013-10-15 10:39:28이혜경 -
"콜라겐 펩타이드 피부 보습·탄력 효과 입증"'콜라겐 펩타이드' 복용이 피부 보습 및 탄력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아모레퍼시픽에서 개발한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VB프로그램 슈퍼 콜라겐)를 이용, 건강한 성인이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복용 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12주 동안 매일 3g의 콜라겐 펩타이드를 복용하였을 때 피부의 보습도가 12.9%, 탄력도가 6.6%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콜라겐 펩타이드 복용이 피부에 효과가 없었다는 기존 연구와 상반된 결과다.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 가수 분해물인 돼지껍데기, 어류의 비늘 등에서 고분자 콜라겐을 추출한 후, 효소 분해 등의 후처리 과정을 통해 가수 분해시켜 펩타이드 형태로 저분자화 시킨 것을 말한다. 분자량이 커서 복용하였을 때 위장관 내에서 쉽게 분해가 되지 않으면서 피부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반론의 여지가 있어왔다. 김범준 교수는 "실제 건강기능식품으로 시판되는 콜라겐 펩타이드 제형의 직접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인체에 대한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향후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피부 보습 및 탄력 증진 등 피부미용을 위한 보조적 요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오는 11월 SCI급 저널인 유럽레이저치료학회지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온라인판에 게재될 예정이다.2013-10-15 10:02:54이혜경 -
한양대, 글로벌 의료경영MBA 과정 모집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학장 한상린)이 2014년 전기 글로벌 의료경영 MBA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양대는2008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경영전문대학원내에 의료경영MBA과정을 개설한 이래, 의사, 간호사, 병원행정직 및 제약사와 헬스관련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등 정규 의료경영MBA 자격을 갖춘 졸업생을 2010년부터 배출해왔다. 2010년 4월 경영학 교육 인증인 AACSB(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 인증을 취득했다. 의료경영 MBA교육과정은 4학기(2년) 야간 및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건의료 분야 경영에 필요한 MBA 핵심과목 및 의료경영 전공과목과 국내외 의료경영 현장의 다양한 사례분석, 그룹 스터디 및 토론식 수업, 분야별 권위자 초빙 세미나,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등 국제화된 수업방식을 통해 2년 간 경영학 이론 습득과 현장 경영 능력을 배양한다. 의료경영MBA 신입생은 서류전형(40%)과 면접전형(60%)을 통해 20~30명 내외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2013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이며, 병원 및 제약산업과 보건의료산업체 종사자, 정부관련 기관 및 보건복지분야 공무원, 헬스케어 관련 미디어 종사자 등 관련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학원서는 28일 11월 6일까지 인터넷(http://www.uwayapply.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2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입시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biz.hanyang.ac.kr) 또는 전화(02-2220-2231)로 문의하면 된다.2013-10-15 09:59: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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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태아 초음파 사진전 개최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과장 정혜원)는 병원 2층 로비에서 '새생명의 기쁨'을 주제로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한다.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3D로 촬영된 태아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돼 병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생명에 대한 경외감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초음파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태아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저출산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10-15 09:53:58이혜경 -
서울대병원노조 총파업 예고...파업 찬반투표 가결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오는 23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2007년 이후 6년만이다. 노조 측은 지난 10~14일 닷새동안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94%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대병원 노사는 37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결국 노조는 지난 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했다. 노조 측은 오는 22일 파업전야제를 갖고 다음날인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파업 결정은 오병희 병원장 등 현 경영진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됐다. 노조 측은 "오 병원장은 교섭 초반부터 '개원 이래 최대의 위기'라고 주장하면서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그러나 경영위기는커녕 2009년부터 600억원이 넘는 흑자금을 쌓아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황이 이런데도) 병원 측은 직원들에게 임금동결과 근로조건 저하를 언급하는 등 망발을 서슴지 않았고, 노조의 요구에 대해서는 전혀 수용할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대병원이 중심이 돼야 할 의료공공성 요구마저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 파업은 사측의 독단적이고 무책임한 경영을 바로잡는 투쟁이며, 무너져 가는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되살리기 위한 투쟁"이라고 주장했다.2013-10-15 09:44: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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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가을산행·약사 가요제 갖고 친목도모약사학술제 가요부분 경북예선에 유정휘(영천.휘명동산약국) 회원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 지난 13일 청송 주왕산에서 약사 회원과 회원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북약사회 가을산행 및 자연보호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청송군 주왕산 용연폭포까지 등산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자연보호 캠페인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하산 후에는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가요부분 예선전을 펼쳤다. 예선전에는 12명의 회원 및 약사 가족이 참여했으며 1위는 유정휘(영천 휘명동산약국), 2등 주동준(김천 삼화약국), 공동 3위에 김태충(안동 안동약국), 김기동(구미 명인당약국) 약사가 차지했다. 이들은 다음달 17일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약사학술제 및 종합예술제 가요부분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2013-10-15 09:42: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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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약대 동문회, 재학생들에 동문장학금 전달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10일 약대 학장실에서 동문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순례 회장은 "동문회는 언제나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학업에 힘쓰는 후배들에게 힘이 돼 줄 수 있어 기쁘고 후배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문에 매진해 숙명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숙 학장도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 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박수선 동문장학금은 학생은 김수진(3학년) 학생이, 정영자 동문장학금은 김여명(3학년) 학생이 받았다. 이번에 지급된 동문회 장학금는 일 년에 두 번 성적 우수자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한편 이 날 전달식에는 김순례 동문회장과 전윤우 총무, 강영숙 학장, 김안근·표명윤·전라옥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3-10-15 09:01:16김지은 -
고양시약 전지연수교육에 약사 230여명 참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가 13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개최한 전지연수교육에 약사 23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주)이안메드 (대표 김병찬) UB케어와 손잡고 약국에서 쉽게 발생하는 민원 중의 하나인 맨손조제와 무자격자 문제의 대안이 될 ATC 공동구매 약국 POS사업, 컴퓨터 A/S 서비스 도입을 골자로 한 약국경영지원 토탈솔루션 MOU을 체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 한광일 박사의 '웃음치료', 정재훈 약사의 '약사의 미래 어떻게 주도할것인가!', 아주대 이민규 교수의 '끌리는 약사는 1%가 다르다', 임진형 약사의 '다빈도 동물약 임상 복약지도' 등이 소개됐다. 최일혁 회장은 "그동안 약사가 타의에 의한 시대적 억압에 너무나 수동적으로 대처해 오지 않았는지 그리고 변혁에 대응하고 준비하는 것에 웅크리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며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이후 나르코틱스밴드의 공연을 오프닝으로 회원 화합의 장을 시작했고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벤트상은 경기도약사회에서 제공한 비누세트와 시약사회 측에서 준비한 정제분쇄기가 제공됐고 최다인원참석상은 대화반, 최다율참석상은 삼송반, 우수상은 중산반, 협동상은 탄현2반, 원당1반, 일산반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동국대병원대강당에 정경혜 약사를 초빙해 마지막 보충연수교육을 끝으로 올해 연수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2013-10-15 08:40: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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