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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미국 유명 석학 윤근영 교수 초빙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주천기)이 광학연구자인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안과학교실의 윤근영 교수를 초빙해 연구 분야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윤 교수 초빙기간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 간이다. 가대는 윤 교수와 함께 '인공 수정체의 다조첨화와 최적을 위한 고급광학계측법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초빙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Brain Pool 사업에 따른 것으로서, Brain Pool은 재외과학자를 초청, 연구개발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윤 교수는 광학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광학벤치시스템(Optical bench testing system) 개발과 각막난시를 측정할 수 있는 수술중 수차분석 감지기(Intraoperative wavefront sensor)의 개발에 참여한다. 현재 시과학연구소가 진행 중인 지식경제부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일환인 '초고속 OCT 이미징 연동 전안부 펨토초 레이저 정밀시술 시스템 개발' 자문을 맡게 된다. 윤 교수는 일본 오사카대학교에서 광학을 전공하고 1998년부터 로체스터대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주정부 및 각종 사업체로부터 지원을 받은 36건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한 총 1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85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광학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2013-11-07 10:16: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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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60억원 국책과제 수주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보건복지부가 모집한 제3차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중개연구분야 신규과제 공고에서 '융복합 중개연구를 통한 새로운 의료기기 및 치료기술 개발'을 주제로 융합형 산·학·연·병 공동연구 분야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국내 25개 병원이 경합, 단 5곳의 병원만 선정됐다. 선정된 병원은 올해 11월부터 6년 간 매년 10억원 씩 총 6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고대구로병원은 이재복 연구부원장을 주관연구책임자로 송해룡, 이흥만, 김법민, 고영학 교수 등과 함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대구로병원은 올해 초 연구중심병원 지정 이후 '첨단 의료기술과 융합 네트워크로 새로운 의료가치를 창조하는 Innovation Leader'라는 비전아래 연구기획, 연구 수행, 연구 산업화 및 연구 관리의 각 단계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BIO KOREA 2013'에 참여해 고대구로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 및 연구 인프라를 선보이기도 했다. 고대구로병원은 중점연구분야인 의료기기, 백신, 재생의학, 암치료제 연구에 있어서 연구실적 및 현황, 시설 및 장비, 연구개발 네트워크 등에 대해 동영상 상영과 함께 포스터, 보유기술 및 시제품 전시 등을 통해 소개했다.2013-11-07 10:09:34이혜경 -
광진구약, 119특수 구조단에 구급의약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는 지난 5일 약사회관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119특수구조단 광진수난구조대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조영희 회장은 "불철주야 3교대로 근무하면서 한강에서 신속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약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구급의약품을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의약품을 전달한 119특수구조단 광진수난구조대는 각종 수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인명 구조 활동과 뚝섬한강공원내 체육활동등으로 인한 외상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양선희 부회장, 강대환 팀장, 임성주 소방교 등이 참석했다.2013-11-07 09:49:07김지은 -
양천구약, 회원 대상 임상약학 강좌 개강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6일부터 회원 대상 임상약학 강좌를 개강했다. 고대 생물학과와 숙대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목동정문약국에서 복약상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김선경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이비인후과 질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매주 수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4주간 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2013-11-07 09:38: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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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제3차 약사 연수교육에 150여명 참석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일 관악구민회관에서 근무약사를 포함한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에 앞서 전웅철 회장은 분회에서 자체 제작한 6대 질환별 복약 안내문을 배포하고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 회장은 올해부터 약사 연수교육이 강화된 만큼 개국약사뿐 아니라 심평원에 등록된 근무약사도 연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 첫 번째 강사로 나선 보건소 의약과 강일선 팀장은 소비자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민원이 늘고 있다며 철저한 약국관리를 당부했다. 두 번째 강의는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이 약국 POS 시스템을 도입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진 강의에서 가톨릭대 서울 성모병원 약제부 윤정이 약사가 약물유해반응을 모니터링과 지역안전센타의 현황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 강의는 김성철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고혈압 치료제와 고혈압에 유용한 식품, 생활요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2013-11-07 09:30:14김지은 -
도봉·강북구약·노원구약, 등반대회 갖고 화합 다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와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느 지난 3일 도봉산에서 '제4회 도봉·강북·노원구 약사회 등반대회'를 갖고 회원 간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약사회 회원과 가족 230명이 참석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레크레이션 자리에서는 도봉강북구 최우수상으로는 박영만 약사(대영약국)가, 우수상은 정명화 약사(안정약국)가 수상했으며, 노원구는 최우수상에 박유경 약사( 영신약국), 우수상은 김찬수 약사(용화당약국)가 수상했다. 조영인, 최귀옥 회장은 "회원 간 화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약우회 회원사 외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2013-11-07 09:18:38김지은 -
"독감백신 좀" 제품 못구한 의사들 '발동동'" 독감백신 구합니다." 요즘 의사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독감백신을 구한다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독감백신 품귀현상을 의료현장에서 제대로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제대로 독감백신을 공급받지 못하면서, 백신 접종가격도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다. 서울 A이비인이후과 이모 원장은 "독감백신을 원하는 의사들 조차 공급가격보다 돈을 더 얹어서 구하고 있다"며 "단골 환자들을 위한 백신접종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독감백신을 두고 의료계 불만이 늘어나자 대한의사협회도 대책을 세웠다. 의협은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제약협회 측에 백신수급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하기로 했다. 아동·청소년 및 노약자들이 적절히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지난해 독감백신을 많이 생산했다가 손해보면서 올해 적게 생산한 것으로 안다"며 "올해 수요를 예측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송 대변인은 "정부가 수요를 파악하고 10~20% 정도의 버퍼를 두고 제약사가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백신가격의 상승은 백신을 공급받아 접종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의 어려움 가중으로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의협은 질병관리본부 측에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및 노약자들이 적절히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에 대한 백신수급 정상화를 위한 적절한 대책을 수립해 달라'는 요청문을 보낼 예정이다. 한국제약협회 제약사들의 독감 백신 수급 정상화를 위한 백신 생산확대 요청하기로 했다. 송 대변인은 "수요에 맞는 백신 생산이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 국가검정센터 독감백신 출하승인 현황 결과 녹십자는 작년 540만도즈에서 올해 410도즈, SK케미칼은 510만도즈에서 450만도즈로 공급량을 조절했다.2013-11-07 06:24:58이혜경 -
약사 학술·종합예술제 17일 코엑스서 열린다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종합예술제에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부회장은 6일 학술제-예술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3층과 4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먼저 학술제 프로그램을 보면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후 남은 과제(건약) ▲약국경영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심포지엄(약사회) ▲ ICT 환경변화에 따른 약국경영 선진화(약학정보원) ▲의약품 부작용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약국의약품안전센터)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약사회) 등 다양한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또 ▲실무실습 교수방법(방재범 경희대 치대 교수) ▲호흡기 질환과 한약제제 활용(조구희 고방연구회 명예회장) ▲조제의 법률적 쟁점(박정일 변호사) ▲당뇨병치료제 최신동향(김성철 박사)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심평원) ▲인문학 강좌(소설가 김진명) ▲약업경제(서동철 중대약대 교수) ▲약국경영전략(이영달 동국대 교수) 강좌도 열린다. 여기에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진로설명회도 열리며 약국 관련 업체 부스 200여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행사의 또 다른 축인 예술제는 그림, 서예, 사진 등 약사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약사들이 제출한 포스터와 논문 50편도 공개된다. 6개팀이 참가하는 합창제와 17개 팀이 참여하는 약사가요대회도 눈길을 끄는 행사다. 가요대회에는 약사출신 가수인 주현미 씨의 특별공연도 예정돼 있다. 최광훈 부회장은 "약사 5000여명이 모여 학술행사 및 각종 작품 전시회, 음악제 등에 참여하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11-07 06:00:52강신국 -
의협,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 법제화 "절대 반대"그동안 내부지침으로 시행된 저가의약품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을 법제화 하겠다는 복지부의 행정예고에 의사단체가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보건복지부 '장려금의 지급에 관한 기준 제정(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제출을 통해 "고시 제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반대 이유로는 제네릭의약품의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는 것과 공단이 국민들의 건보재정에서 약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이유를 들었다. 의협은 "의약품 리베이트는 제약사 이윤에서 지출되는 것이고, 약사의 대체조제 장려금은 국민의 부담에서 나가는 것"이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격인 동 제도를 추진한다는 것을 절대 수용 불가"라고 밝혔다. 특히 의견서에 현행 대체조제의 문제점으로 ▲국민건강 위해 초래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신뢰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의협은 "대체조제된 의약품은 처방의약품과 약효가 동등하지 않아 의사의 환자 질병 치료 및 추적 관찰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부는 시행초기 생동성시험에 대한 기본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네릭의약품의 양적 확대에 치중한 결과, 생동성시험기관 및 생동성 인정품목의 부실화 문제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7일 행정예고된 제정안을 보면, 공단은 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절감하는 데 이바지한 요양기관에 장려금을 지급할 수 있다. 대상은 생동인증 품목을 대체조제 해 약가차액이 발생한 약국, 사용장려금 지급대상 약제를 처방한 의료기관, 사용장려금 지급대상 약제를 직접 조제한 의약분업예외지역 약국이다.2013-11-06 15:13:36이혜경 -
여수시약, 공단 직원들과 봉화산 합동산행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지난 3일 건보공단 여수지사 직원들과 봉화산에서 친선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두 단체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친선 합동산행을 하며 친목과 정보교류 등 우의를 다지고 있다. 박대영 회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 친숙하고 정다워진 동료같은 공단직원과 등산으로 우의를 다지는 것이 너무 기쁘다. 이 행사가 밑거름이 돼 두 단체가 어려운 문제도 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한종 여수지사장은 "오랜 만남으로 형제같은 약사회와의 교류는 항상 포근하다. 두단체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등반대회에는 박대영 회장, 송원기·윤준한·김현욱·김미진 부회장, 한상욱 행사위원장, 양은석 보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3-11-06 12:54: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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