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학술·종합예술제 17일 코엑스서 열린다
- 강신국
- 2013-11-07 06:0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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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약의 날 기념 행사 일환...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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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광훈 부회장은 6일 학술제-예술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3층과 4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먼저 학술제 프로그램을 보면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후 남은 과제(건약) ▲약국경영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심포지엄(약사회) ▲ ICT 환경변화에 따른 약국경영 선진화(약학정보원) ▲의약품 부작용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약국의약품안전센터)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약사회) 등 다양한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또 ▲실무실습 교수방법(방재범 경희대 치대 교수) ▲호흡기 질환과 한약제제 활용(조구희 고방연구회 명예회장) ▲조제의 법률적 쟁점(박정일 변호사) ▲당뇨병치료제 최신동향(김성철 박사)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심평원) ▲인문학 강좌(소설가 김진명) ▲약업경제(서동철 중대약대 교수) ▲약국경영전략(이영달 동국대 교수) 강좌도 열린다.
여기에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진로설명회도 열리며 약국 관련 업체 부스 200여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행사의 또 다른 축인 예술제는 그림, 서예, 사진 등 약사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약사들이 제출한 포스터와 논문 50편도 공개된다.
6개팀이 참가하는 합창제와 17개 팀이 참여하는 약사가요대회도 눈길을 끄는 행사다. 가요대회에는 약사출신 가수인 주현미 씨의 특별공연도 예정돼 있다.
최광훈 부회장은 "약사 5000여명이 모여 학술행사 및 각종 작품 전시회, 음악제 등에 참여하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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