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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약사 미래는?…17일 제약산업 정책 포럼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1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약사 학술제에서 '제약산업 약사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 327호에서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황상섭 위원장은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써 신약개발이나 제약유통산업의 발전과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제약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제약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며 포럼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제약산업 포럼은 제약업계 종사하는 약사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지만 올해 약사연수교육 이수를 필요로 하는 경우 교육비는 5만원이다. 연수교육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2013-11-08 08:05:09강신국 -
의협, 원격진료 대정부투쟁 방법 의사에게 묻는다의사협회가 대정부투쟁을 앞두고 투쟁 방식과 내용을 의사회원들에게 묻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시도의사회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2013 의사 대투쟁' 닥터서베이를 진행하기로 했다. 설문 결과는 9일 예정된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의에서 중간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의사회원들의 설문 결과가 향후 투쟁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설문 문항은 총 9개로 '10월 29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진료와 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원격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정부가 보건의료전문가 단체와 사전 논의 없이 원격의료를 입법예고 한 것이 대정부투쟁 불씨가 됐기 때문이다. 이어 의협은 원격의료 뿐 아니라 의료악법 등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대투쟁으로의 전환, 투쟁의 시작과 종료에 대한 결정권, 투쟁운동 참여여부, 투쟁에 파업이 포함되는 것에 대한 의견, 투쟁의 시기와 종료 방법, 투쟁 참여 이유 등을 묻고 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9일 중간보고를 통해 비대위의 성격을 정하게 될 것"이라며 "비대위 구성이 그려지면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투쟁 수위 등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비대위가 구성되면 반모임 활성화로 투쟁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임시대의원총회, 의사대표자대회, 전국대회 순으로 점점 확대되는 투쟁 방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11-08 06:24:53이혜경 -
약사회 "의사협회는 의약품 리베이트나 받지마라"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 고시제정에 반대하는 의사협회에 직격탄을 날렸다. 약사회는 7일 성명을 내어 의협의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관련 고시 제정에 반대하자 의약품 리베이트를 포기하고 국민의료비 절감 노력에 의협도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생동성 시험 신뢰 부족이라는 과학적 근거도 없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세계적인 추세인 동일성분조제를 막으려고만 한다"며 "의협이 동일성분조제 장려금 지급을 그토록 반대한다면 현재 의사의 처방 행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외래처방 약품비가 절감된 의료기관에 수백억원이 넘는 장려금이 지급된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냐"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동일성분조제 장려금 지급 반대에 앞서 의사들은 환자에게 저가약 처방을 하고 받은 수백억원의 인센티브를 반납하고 국민에게 환원한 이후 대체조제 인센티브에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약사회는 "의사에 대한 사후통보제 폐지 등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이 전제된다면 인센티브 지급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는 확고한 정책적 의지를 갖고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대책과 대국민 홍보를 실시해야 한다"며 "실효성이 없는 동일성분조제 사후통보 제도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6일 제네릭의약품의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았는데 공단이 국민들의 건보재정에서 약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 고시제정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2013-11-07 18:10:46강신국 -
의정협의체 3차 회의…다양한 의료현안 논의대한의사협회가 6일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일차의료살리기협의체 3차 회의에서 다양한 의료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원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개선 및 일차의료 기능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의협은 허위청구 및 부당청구 개념을 명확히 하고, 청구오류의 경우는 부당 이익금에 대해서만 환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자고 요구했다. 경직된 의약품 처방기준으로 인해 교과서적 처방이 삭감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프라벨 의약품을 확대를 건의했고, 협의체에서 의약품 확대와 불합리한 약제급여 기준 재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물리치료의 경우 물리치료사 1인 당 연간 최대 수익에 비해 물리치료실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이 2배 이상 높아 매년 적자폭이 증가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의협은 "질병부위에 따른 청구가능 횟수 등에 대한 재검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협은 "일차의료 기능강화를 위해서는 진료의뢰 및 회송시스템이 재정립돼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만성적인 저수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재진 산정 기준 개선, 만성질환자의 타상병 내원시 초진 진찰료 산정, 복합 상병 진료시 진찰료 가산 등에 대해 검토를 진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각종 서식 및 수수료 가이드라인 마련, 의사의 사회 공헌 활동 확대 방안, 일차의료 이용 캠페인 등 의정이 함께 대국민 홍보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송형곤 상근부회장 겸 대변인은 "산하단체에 제도개선 과제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산하단체에서 제출되는 제도개선 과제를 비롯, 그 동안 의협에서 취합한 회원들의 민원사항을 제도개선 과제로 발굴하여 일차의료살리기 협의체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11-07 18:03: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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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현광숙 약사 우승제10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현광숙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6일 용인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10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현광숙 약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김은규 약사가 차지했다. 10회째를 맞은 이번대회는 동호회 활성화와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 및 체력증진 등을 위해 성남시약사회가 주최하고, 골프동호회 성약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김범석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곽나윤 대약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양시약사회 최일혁 회장이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2013-11-07 16:54:31강신국 -
성남시약, 크레소티와 팜페이 서비스 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5일 시약사회관에서 크레소티(사장 박경애)와 '팜페이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협약체결로 팜페이(약국전용카드결제시스템) 무상지원 단말기를 통해 ▲캣포스(일반약 POS) ▲팜브릿지(의약품 자동입고 및 주문시스템) ▲팜봉투(복약안내 약봉투) ▲팜케어(스마트폰 복약안내 서비스) 등을 통해 약국 비용절감과 경영효율화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협약식에는 김범석 회장과 전성필 사무국장,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과, 도준호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3-11-07 16:48:54강신국 -
의협, 모바일 앱 베타버전 오픈 예정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기존 모바일 앱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대한의사협회 대회원 모바일 앱 베타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규 모바일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설문조사 기능 강화와 회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게시판 기능 강화다. 특히 성공적인 대정부 투쟁 및 향후 협회가 추진할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해 많은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설문조사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개발된 모바일 앱의 설문조사는 단순히 1차원적인 설문조사만이 가능하다면, 이번 신규 개발된 모바일 앱은 전문서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답형, 서술형, 객관식형(단일, 복수) 뿐 아니라 조건에 따라 설문문항을 달리하는 분기형 설문조사까지 가능함에 따라 모바일 앱의 설문조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면허 신고제로 인해 회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연수현황 메뉴를 향상시켜 최근 5개년도의 연수평점을 연도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모바일 앱 베타버전에 대해 현재 개발된 사항 이외 추가 기능 개발 및 수정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식 버전으로 빠른 시일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013-11-07 16:39: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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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화사고 단체보험 계약 1년 연장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회원약사들이 약화사고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부화재와 약화사고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약화사고 단체보험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을 대상으로 약화사고에 의한 회원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09년에 처음 체결됐다. 약사회는 11월 4일자로 기존 보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동부화재와 1년간 신규계약을 체결했다. 약사회는 개설약사가 신상신고를 했어도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근무약사에 의한 약화사고는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신상신고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상한도는 약화사고 1회 청구 당 2000만원, 약사 1인 당 400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추가로 보상한도를 높이거나 특별약관에 가입을 원하는 회원은 개인 희망에 따라 추가보험료를 납입하는 조건으로 선택가입이 가능하다.2013-11-07 13:33: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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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시민단체, 원격진료 저지 공동전선 구축하나2000년 의약분업 투쟁은 잊어라. 정부과 국민을 상대로 의사들만 똘똘 뭉쳤다가 패배한 뼈 저린 경험은 이제 없다. 의료계 비상사태를 선포한 대한의사협회 새로운 투쟁 전략 밑그림이 그려졌다. 노환규 의협 집행부가 취임 1년 11개월 만에 깨달은 것이 있다. '흩어지면 죽는다'는 것이다. 건정심 탈퇴 후 복귀, 토요 휴무 투쟁을 통해 정부 측에 보여준 것은 내부 불협화음 이다. 불협화음을 정리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의료계 투쟁은 '보잘 것이 없다'는 기억만 생생히 남겼다. 그러나 의협은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의결됐고, 시도의사회장단회의를 통해 대정부투쟁이 결정됐다. 내부 동의를 얻은 의협의 목적은 공급자인 보건의료단체와 가입자인 시민단체의 결속이다. 정부의 일방적인 원격의료 입법예고는 의료계 뿐 아니라 약계,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비대위 구성을 예고한 의협이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의 필요성을 역설한데 이어, 대한약사회가 공식적으로 원격의료 반대를 외치면서 의협과 공조할 의향을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4일 열린 '의사인권탄압 투쟁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 의료계의 대정부투쟁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원격의료 반대 입장은 시민단체도 마찬가지다. 민주노총 등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재벌들만 배불릴 원격의료는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의약분업 때 독고다이로 투쟁하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 만큼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동안 정부가 공급자 단체를 찢어 놓고, 서로 시끄럽게 싸우도록 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는데, 이제는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눈덩이는 구르면 구를수록 커진다"며 "원격의료 반대로 의·치·한·간·약·병 등 직역단체를 모으고, 노조와 시민단체를 합쳐지는 대정부투쟁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입장에 대해 이미 보건의료단체는 공감대를 표명하고 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송 대변인은 "이달 초 공급자단체 관계자들이 만나 원격의료 반대 입장을 확인하고, 서로 목소리를 내자는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안다"며 "중순에 열리는 보건의료단체장협의회에서 다시 한번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11-07 12:25:00이혜경 -
한양대구리 오대영 전임의, 우수포스터상 수상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대영 전임의가 최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3년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알코올 관련 자극이 뇌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기능 MIR를 이용한 뇌기능 연구'로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 김대호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 발표한 것이다. 알코올 중독으로부터 벗어난 사람의 뇌기능을 연구한 결과 언어 담당 뇌영역의 활성화가 감소되면서, 알코올 중독이었던 사람들은 현재 알코올 관련 자극을 위협 신호로 감지하고 뇌의 전두엽 하측 부위가 활성화 되어 알코올 자극을 회피하는 것을 확인했다. 오 전임의는 "논문을 바탕으로 알코올 중독 환자들의 치료에서 경두개 뇌 자극술과 같은 특정 뇌영역 자극 치료법이 더욱 각광 받으며 새로운 중독 치료로써 뛰어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11-07 10:20: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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