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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보충 연수교육에 회원 130여명 참석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는 지날 16일 보령제약강당에 2013년도 약사 보충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근무약사를 포함해 13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철 약학박사가 고혈압 치료제(ARBS를 중심으로)에 대해, 고원규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약사회 현황과 대체조제에 대해 강의했다2013-11-20 19:24:25김지은 -
고대안암병원, 무료 셔틀버스 운행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내원객과 교직원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1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셔틀버스는 병원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7시~12시, 오후1시~6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매 정각, 20분, 40분에 출발한다. 점심시간(12시~13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운행노선은 장례식장- 병원(로비)-안암역-고려대역-교통정보센터(종암동)-안암오거리-안암역-병원& 8211;장례식장이다.2013-11-20 16:05: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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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강영모 교수, 류우마 학술상 수상경북의대 강영모 교수(사진)가 '류우마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4회 류우마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전달했다. 올해 네번째를 맞은 류우마 학술상은 매년 1회 류머티스질환 연구실적이 우수한 펠로우 이상 전문의를 대상으로 학회의 심사 추천을 받아 시상한다. (www,rheuuma.com)2013-11-20 15:40: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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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치뼈 이상시 대처방안은?허리 밑 엉치뼈(천추)가 마치 횡으로 쪼개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특히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천추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천추'란 척추뼈 가운데 허리뼈 아래쪽에 있는 골반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뼈를 말하는데, 이곳의 디스크가 탈출하게 되면 기존의 허리디스크처럼 요통은 물론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된다. 보통 엉덩이에서부터 다리와 엄지발가락까지 통증이 유발되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천추디스크는 천추신경을 압박해 엉덩이에서 무릎이 구부러지는 안쪽을 타고 내려가면서 발꿈치의 통증이 느껴지는 특징이 있다. 천추 디스크는 보통 요추 5, 6번의 디스크 질환을 동반하는데, 요추 6번 아래에 천추1번이 바로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부천하이병원 이동걸 병원장은 "천추는 골반과 단단하게 결합돼 있어 몸 전체의 균형을 잡는 역할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 주로 사무직직장인처럼 장시간 삐딱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짝 다리를 짚는 습관이 있을 경우 골반이 틀어지면서 천추의 압력을 높여 디스크가 팽윤되거나 탈출하는 현상이 초래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목과 허리디스크에 비해 엉치뼈 디스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오히려 생소할 정도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부위의 관리 또한 소홀할 수밖에 없다. 자칫 엉치뼈에 디스크팽윤 혹은 탈출이 진행돼 있는 것도 모르고 마사지라도 받았다간 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특히 발로 밟는 마사지는 웬만하면 지양하는 것이 좋다. 보통 허리를 밟으면 위험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지만 상대적으로 엉치뼈는 골반뼈와 연결돼 있어 부위가 넓고 튼튼해서 그런지 밟아도 괜찮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동걸 병원장은 "천추1번 요추5번은 척추의 아랫부분으로 중력을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도 크기 때문에 가장 취약한 디스크 부위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이곳은 요추4~5번과 더불어 전체 척추 디스크 질환 중 약 9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엉치뼈 디스크 역시 수술보다는 비수술적 접근이 우선이다. 단순히 디스크가 팽윤(부어 오른 것)된 정도라면 침상안정을 취하면서 약물처방과 물리치료 등만으로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갑압신경성형술은 주삿바늘이 달린 지름 2㎜의 가느다란 관을 통해 척추부위에 약물을 투여해서 염증과 부종을 없애는 치료법으로, 디스크로 인하여 신경주위에 염증이나 협착 등이 발생한 경우에 적용할 수 있다. 만약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는 정도가 심하면 고주파수핵감압술을 받으면 효과적이다. 삽입된 주삿바늘을 통해 고주파 열에너지를 쪼여서 디스크의 크기를 줄이는 시술로, 원하는 부위에 정확하게 시술하는 특성상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2013-11-20 15:11: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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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빠진 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하라"복지부가 발표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대상에서 약국이 배제되자 대한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20일 성명을 내어 약사와 약국을 배제한 채 발표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약사회는 20일 오후 보건복지부를 항의 방문하기로 하고 담당 임원들을 급파했다. 약사회는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서비스 주요 내용이 의약품 복용에 따른 약력관리가 돼야 함에도 영양·운동 프로그램을 통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보건복지부의 일방통행식 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사업에서도 약사 및 약국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 시범사업에 지역 약사와 약국을 제외시킨 의도가 뭐냐"고 따졌다. 약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국회에서 관련단체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아 자초됐던 '건강관리서비스법'의 목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 약사와 약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약사회, 시민단체 등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같은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복지부가 현행 의료전달체계에서 약국 기능을 인정하지 않고 약사의 역할을 외면한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향후 시범지역에서 일체의 비협력·비협조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만성질환 전문상담료를 신설하는 방안을 포함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2013-11-20 14:34:00강신국 -
"김치 유산균 아토피 완화 효과"김치에서 발견한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련 연구가 한창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김지현·한영신 교수팀은 김치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플랜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CJLP133(이하 CJLP133)' 아토피피부염 치료 효과에 관한 임상연구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2~18세 소아청소년이 대상이다.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과 중앙대병원 연구팀이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CJLP133의 효과를 규명했던 연구에서 한 단계 나아가 CJLP133에 가장 효과를 보이는 연령, 성별 등을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연구팀은 지난해 'Pediatric Allergy and Immunology'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CJLP133이 아토피피부염 완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당시 연구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1~13세 사이 어린이 83명을 대상으로 12주간에 걸쳐 CJLP133을 복용시킨 아이들(44명)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39명)에 비해 아토피피부염이 완화되는 정도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 지수(SCORAD, SCORing Atopic Dermatitis)을 통해 비교 분석한 결과, CJLP133을 복용한 아이들은 복용 후 12주가 지나자 중증도 점수가 27.6점에서 20.4점으로 낮아졌다. 반면 위약을 복용한 아이들은 스테로이드 국소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연구기간 동안 25.6점으로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김지현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CJLP133이 면역 기전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에 효과를 나타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으로부터 조금이나마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2013-11-20 14:27: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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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사들 필리핀 재난지역 의료지원 나간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태풍 하이옌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지원단을 구성, 11월 말 현지로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의협은 의료지원단 모집을 위해 의협 및 의협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공지한 상태다. 오는 25일 필리핀 재난지역 구호를 위한 의료지원단 선발대 출정식을 갖고 27일 선발대가 필리핀 세부를 거쳐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선발대 이후 11월 마지막 주에 파견하는 1차 의료지원단은 선발대의 현지 조사에 따라 의료지원이 보다 더 필요한 타클로반 인접 지역인 오르목(또는 일로일로)에 파견할 예정이다. 의료지원단은 총 4차에 걸쳐 파견하기로 하였으며, 지원단 규모는 총 60여명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내에서는 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을 위한 의료지원 및 전회원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키로 하고, 시도의사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시도의사회 모금액은 1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 외에 별도로 의협에서 1억 원을 마련, 총 2억 원 규모로 필리핀에 지원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천재지변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뿐더러 의료적인 치료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료지원단 파견과 성금 모금을 통해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3-11-20 14:19: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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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기초과학연, 임상중개 연구 MOU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국내 임상중개 연구 및 연구장비 공동 활용 위해 20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앞으로 임상중개 연구를 비롯해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와 협력을 진행한다.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편, 교육 및 연구관련 지식, 정보 등도 서로 공유할 계획이다.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 시설 및 장비를 상대방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협력 분야의 효율적 추진과 상호 협의를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송재훈 원장은 "국가적 대형연구장비를 설치·운영 뿐 아니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여 임상중개 등 공동연구의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13-11-20 14:15:01이혜경 -
인증원, 전 한국QI간호사회 정연이 회장 영입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석승한)은 지난 18일 정연이 씨를 연구개발실의 연구위원으로 선임했다. 정연이 연구위원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환자안전 연구와 의료 질 향상 활동 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의료 질 향상(QI) 이라는 개념조차 희박하던 1995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질 향상과 의료기관평가 관련 업무를 시작해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부회장, 한국QI간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요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의료기관평가 기준개발과 질 향상 관련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인증원의 전신인 의료기관평가 인증추진단부터 자문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인증제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정 연구위원은 "그간의 경험과 인증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2주기 인증기준 개발 역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2013-11-20 10:35:42최봉영 -
덕성여대, 중국 하문대학과 약학대학 교류덕성여자대학교(총장 홍승용)은 11일 중국 복건성에 있는 하문대학을 방문해 약대, 예술대 교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매년 5명의 교환학생 파견을 약속하고 △예술대학간 교류 △약학대학간 공동연구 및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1921년 설립된 국립 하문대학은 중국 동남지역에서 학술수준이 가장 높은 종합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1978년 교육부 직속 국가중점대학으로 선정되바 있다.2013-11-20 08:56: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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