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협, 내달 12일 '의료기관 홍보전략' 연수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학술교육국에서는 회원병원 및 의료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 홍보전략'을 주제로 다음달 12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연수 교육을 개최한다. 의료기관들은 신문, 잡지, 인터넷 SNS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고 있지만 개별 의료기관의 특색에 맞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맞춤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연수교육은 홍보 전문가들을 초빙, 개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홍보전략 수립 방안 및 그 과정과 복잡한 의료광고 심의 절차 및 법률적 유의사항 등을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 브랜드 홍보전략(브랜드앤컴퍼니 이상민 대표이사) ▲전문병원의 홍보전략 수립과정과 그 성과(베스티안 신현경 이사) ▲의료광고 심의 절차 및 법률적 유의 사항(의협 의료광고심의위원 유현정 변호사) ▲마음을 움직이는 병원 이벤트 전략(마콜커뮤니케이션 전은정 상무) ▲스타 의사와 병원홍보(관동대 제일병원 오한진 교수) 강연으로 마련됐다. 연수교육 등록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를 통해 2월 5일까지 접수하며 관련 등록 및 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02-705-9246~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4-01-24 12:22:04이혜경
-
서울시약,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출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지부 차원의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종환 회장이 비대위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에 고원규 부회장, 실행위원회에는 분회장 24명이 참여한다. 또한 정책투쟁팀, 대외홍보팀, 대외협력팀 등 3개팀으로 분류해 팀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정책투쟁팀(팀장 추연재)에는 오수영 부회장, 홍성광 약국경영활성화사업단장, 주경미 건강증진사업단장, 강신화·황금석 약국이사, 김원호·김제석 약사지도이사, 이주영 정책이사, 윤승천 홍보이사, 김애리·이용화 보험이사, 최혁재 병원약사이사, 김인옥 문화복지이사, 이진우 환경이사, 오건영 정보통신이사, 신경도 청년약사이사로 구성했다. 대외홍보팀(팀장 김정란)은 김영희 부회장, 이인숙 국제협력사업단장, 김진선 대외협력홍보이사, 장현진 한약이사, 강미선 근무약사이사, 황미경·민명숙 학술이사, 김성은·김은주 교육이사, 이영미 제약유통이사, 고향숙 공직약사이사 등 12명이다. 대외협력팀(팀장 권영희)에는 석현주·장광옥·송연화 부회장, 윤복순 문화복지사업단장, 박희성 사회참여사업단장, 오국현 공직약사이사, 유정선 윤리이사, 유성호·장은숙 총무이사, 박명희 여약사이사가 담당한다.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에는 분회 임원 및 회원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회원들은 소속분회 또는 시약 사무국(02-581-1001)으로 신청하면 된다.2014-01-24 12:14:58강신국
-
경기도의사회, 도내 감염병 관리본부 설치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 21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김문수 지사, 보건복지부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병원장,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감염병 관리본부 설치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기도 감염병 관리본부는 경기도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감시, 역학조사, 통계 분석 등 업무를 수행한다. 감염병 유행 예측과 감염원 및 감염 경로 규명 등을 조기발견, 신속 정확한 지역단위 감염병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목적으로 오는 3월 초 개설할 예정이다. 도의사회는 감염병 발생시 신고지원 및 교육 등을 담당하고, 분당서울대병원은 모든 업무를 총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통계 등 감시자료와 운영비를 지원하게 된다. 조인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 전국 확대 등 민관협력 보건사업에 경험이 많은 경기도의사회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PPP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국가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전문가의 사회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정부와 지자체 보건사업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의료계가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이번사업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와 도민건강이 한층 발전, 유지되기 바란다"고 밝혔다.2014-01-24 12:00:03이혜경
-
이화의료원,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지난 23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래드볼룸에서 개최된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 브랜드를 평가해 온라인 투표와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주최 측은 "최근 발표되는 각종 암 및 질환의 치료에 관한 의료기관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에 그 이름을 올리며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이화의료원은 질 높은 의학 서비스와 함께 첨단 장비 도입과 미국 JCI 인증, 제2부속병원 개원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2009년 이대여성암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특성화와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유방암·대장암·급성심근경색증·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이화의료원의 꾸준한 병원 혁신 활동과 특성화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올해 성공적인 JCI 재인증과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1-24 11:56:02이혜경 -
세브란스 글로벌 특허 박람회 개최연세의료원은 오는 27일 12시 30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1층 유일한홀에서 '제2회 세브란스 글로벌 페이턴트 페어(특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국제 심포지엄으로 진행되는 박람회 1부 행사에서는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일본 국립 뇌심혈관병센터, 싱가포르 A*STAR ETPL, 영국 임페리얼 대학의 기술사업화 전략과 성과가 발표되고, 다국적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라이센싱 전략과 국내신약 연구개발의 방향성 제안, 의료기기 산업화를 위한 병원 연구 전략 및 방향성이 발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연세의료원의 주요 우수기술 중 해외 포트폴리오가 확보된 12개의 기술을 '의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로 나누어 개발자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미공개 특허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 70개를 선별해 포스터구연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박람회 홈페이지(www.severancepatentfair.org)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송시영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은 "세브란스는 최근 3년여 동안 출원한 428개의 신규 특허기술을 포함해 800여 개의 특허기술을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의료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보다 효과적인 특허 실용화가 가능한 특허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1-24 11:53:26이혜경
-
공보의협의회 김영인 회장 당선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재삼)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제28대 대공협 회장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한 기호1번 김영인, 추성필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전체 168명 투표자 중 163표로 97% 지지율을 얻었다. 김 당선자는 제27대 대공협 법제이사직을 통해 대공협 회무 참여했으며, 추성필 당선자는 인천공보의 대표로 활동했다. 김 당선자는 ""배를 타고 몇 시간을 가야 겨우 도착할 수 있는 섬들에서부터 눈이 오면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산골 오지에 이르기까지 의사를 쉽게 대면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며 "공보의 희생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권익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공협은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를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제28대 집행부의 임기를 시작 할 예정이다.2014-01-24 11:49:56이혜경
-
의협 오늘부터 원격의료 등 반대 포스터 홍보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원격의료, 영리병원, 건강보험제도의 불합리성과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 24일 배포했다. 포스터는 총 4종으로 핸드폰 진료 반대,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 반대, 국민건강보험 강화를 통한 의료비 부담 절감, 의사단체의 전문성 무시하는 정부를 주제로 했다. 의협은 회원들과 국민들에게 의협이 추구하는 정책방향을 명확히 전달함과 동시에 의료현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스터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우리나라의 왜곡된 의료시스템의 현 주소를 알리고 이를 바로세우기 위해 대회원, 대국민 대상의 시각화, 이미지화 자료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의료계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국민들의 공감을 얻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1-24 11:46:40이혜경 -
부천시약-가톨릭대,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지난 21일 오후 가톨릭대 약학관에서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위한 프리셉터 교육 및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톨릭대 약대 임성실 교수가 '약학대학 지역약국 실무실습과정'을, 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가 '지역약국 실무실습 시 프리셉터의 역할 및 학생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 가톨릭대 약대와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1학기 부터 약국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2014-01-24 11:43:45김지은 -
"우리나라 국민 10년 전 보다 더 빨리 늙어"대한노화관리의학회(이사장 배철영)와 생체나이전문연구기관인 메디에이지연구소(소장 강영곤)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10년 전에 비해 우리나라 국민의 생체나이가 0.5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두 연구기관이 전국 성인 남녀 20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것으로 생체나이는 10년 전에 비해 0.5세 많아졌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0.6세, 여성이 0.4세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 20대 1세, 30대 0.7세, 40대는 0.6세 많게 나왔으며 50대 0.1세, 60대 0.1세로 나이든 사람 보다는 젊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생체나이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기 별로는 10년 전에 비해 비만체형나이, 심장나이, 간 나이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비만체형나이와 심장나이는 20-40대에서, 그리고 간 나이는 특히 40-50대에서 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생체나이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들을 분석한 결과, 10년 전에 비해 체중, 비만도, 콜레스테롤, 간 수치 등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남성이 여성 보다 생체나이가 많게 나온 것은 일반적으로 남성의 노화 속도가 여성보다 빠르기 때문이며, 실제로 매년 통계청이 발표하는 기대수명도 여성이 남성보다 길다는 것과도 일치하는 결과다. 20대-40대 젊은 사람들의 생체나이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많게 나온 것은 10년 전에 비해 이들 연령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 노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메디에이지 연구소 강영곤 소장은 "생체나이는 우리 몸의 건강상태와 노화상태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지표"라며 "이번 연구결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 상태가 10년 전에 비해 나쁘고 노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2014-01-24 11:41:04이혜경
-
경기도약, 법인약국 저지에 회무역량 총동원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3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약국에 대한 결사 저지에 뜻을 같이하고 지부의 모든 역량을 법인약국 저지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도약사회는 이사회에서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구성(4팀 1실행위원회)을 승인하고 집행부와 분회에서 추천된 회원 등 총 40여명을 비대위원으로 선임했다. 도약사회는 사안의 중대성 및 분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31개 분회장도 비대위 실행위원으로 선정했다. 함삼균 회장은 "법인약국 저지의 성패는 회원들의 단결이 좌우할 것"이라며 "비대위를 중심으로 전 회원의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법인약국 결사저지의 뜻을 담은 성명서도 채택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5억9000여만원)도 승인했다. 또한 대의원 총회시 각종 표창수상자, 의약품 반품사업 경과보고가 이어졌고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 유치에 따른 지부 준비사항과 현재 진행 중인 약국 자율정화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15일 저녁 6시30분부터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57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2014-01-24 11:38:5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