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도내 감염병 관리본부 설치
- 이혜경
- 2014-01-24 12:0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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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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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염병 관리본부는 경기도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감시, 역학조사, 통계 분석 등 업무를 수행한다.
감염병 유행 예측과 감염원 및 감염 경로 규명 등을 조기발견, 신속 정확한 지역단위 감염병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목적으로 오는 3월 초 개설할 예정이다.
도의사회는 감염병 발생시 신고지원 및 교육 등을 담당하고, 분당서울대병원은 모든 업무를 총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통계 등 감시자료와 운영비를 지원하게 된다.
조인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 전국 확대 등 민관협력 보건사업에 경험이 많은 경기도의사회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PPP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국가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전문가의 사회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정부와 지자체 보건사업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의료계가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이번사업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와 도민건강이 한층 발전, 유지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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